2016.8.16.화.
오전 늦잠을 마음껏 즐긴다.
7시 30분 시계가 우렁차게 울린다.
잠에서 깨어나 몸을 일으킨다.
준비를 마치고 잠시 TV를 즐긴다.
서효원(29세 ME=45세)이 진정 너무 예쁘다.
국가대표 탁구선수다.
감기가 다 나아 내 원래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다.
정현씨는 오늘도 나에게 교수님 같다고 경탄을 한다.
도서관에서 커피를 세 잔 마시고 성경연구와 파수대 발표공부, 그리고 바리스타 이론 공부를 했다.
이제 일기를 덮고 나머지 시간 올림픽 경기를 보며 쉴 것이다.
2016.8.17.수.
요즘은 반지 작업을 하고 있다.
점심은 메밀국수였는데 육수가 시원한 게 맛이 너무 좋았다.
6시에 도서관을 나선다.
벌써 여름이 다 갔단 말인가?
날씨가 선선하다.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정녕 바리스타가 되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 싶다.
요즘도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목소리와 목의 상태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
2016.8.19.금.
어제 김진영 샘과 전화를 해 대화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가 자신과 그녀의 모친도 바리스타를 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것이다.
출석부에 이름을 적고 오늘은 “쭈구리” 작업을 했다.
10시 30분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다.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 계산법 등에 대해서 배웠다.
마치고 이헌중 형의 핸드폰으로 소찬휘의 “보낼 수밖에 없는 난”을 연속으로 들었다.
도서관에서 바리스타 이론 공부와 두 가지 발표 공부를 했다.
아빠는 급히 저녁을 드시고 재개발 회의에 가셨다.
최은실 선생님은 다음 주 월요일(22일) 방문하신다고 하셨다.
2016.8.20.토.
엄마, 아빠는 아침 일찍 밭에 가셨다.
피부과로 간다.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다.
나와서 도서관에 왔다.
2층 자료실에서 공부를 한다.
계속 반복 암기이므로 지겹기도 하다.
거의 6시간 동안 암기를 했다.
커피를 두 잔 마신다.
퇴근길(?) 역시 시원하다.
저녁은 고등어찌개, 김치, 고추튀김 등으로 맛있게 먹었다.
내일은 8시 15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왕국회관에 가는 날이다.
하느님 부디 제가 두 가지 발표를 할 때 떨거나 조급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바로잡아 주소서.
2016.8.21.일.
9시 18분 쯤 중국 형제의 차를 탈 수 있었다.
왕국 회관에 왔다.
오니 많은 형제자매들이 환영해 주신다.
나중에는 규민 형제의 모친이(강정순 자매) 지난 주 탕수육을 규민이에게 사 줘서 고맙다고 말씀을 하신다.
오늘도 두 가지 발표를 했다.
1. 세상의 부와 과시, 탐욕, 욕망 등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적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적들을 혼자 물리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의 말씀처럼 여호와를 믿고 의지하고 여호와가 주신 말씀을 잘 따라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도 요한도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또한 먼저 된 자로서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친 것 같습니다.
2. 회중의 연합을 기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언급한 겸손, 온화함, 참을성,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집회를 드리고 봉사를 하고 성경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시 때때로 조석 간 시험과 올무, 이방인들의 조롱, 야유, 멸시, 박해,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슴에 여호와라는 의지하는 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참고 양처럼 화를 내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항시 우리 여호와의 증인을 생각 하므로 써 회중의 연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나는 볶음밥 곱빼기를 먹었고 중국 형제는 야끼 우동 곱빼기를 드셨다.
그리고 중국 형제 댁으로 가서 일단 성경 연구를 하고 다음으로 “사라의 열쇠”를 즐겼다.
다음 사물놀이, 바이얼리니스트 장영주, 전자 바이얼리니스트 바네사 메이, 지휘자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 운명 제 1 악장, 그리고 새천년 건강 체조, 소찬휘의 노래를 즐기고 이주일과 백일섭 주연의 방화를 즐겼다.
2016.8.22.월.
오전에 잠시 나사 일을 했다.
점심은 그냥 그렇게 먹었다.
천항구 대표님이 오셨는데 소고기 국에 왜 고기가 없냐며 선생님들을 향하여 고함을 지른다.
도서관에 왔다.
2층 열람실에서 성경 연구, 발표 연구, 바리스타 공부를 했다.
커피를 세 잔 마셨다.
2016.8.23.화.
어제는 제사를 모시고 기분이 나빠 내 방에 틀어박혀 우식이 가족이 가는 것도, 자형 가족이 가는 것도, 미경이와 조카 수빈이가 가는 것도 외면했다.
바로 엄마가 다 듣고 있는 데서 음식물을 흘리냐 고 한 것이다.
화가 나서 내 방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8시 15분에 나온다.
근범씨, 혜주, 은혜 엄마의 전화가 온다.
도착해서 쉬다 일을 한다.
오늘도 쭈구리, 꼭지 따기 작업이다.
하느님 제발 바리스타 시험에 합격하여 온전한 바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