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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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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강절의 앎, 소장의 말, 이두의 문장” 】-1
라일락 추천 0 조회 47 22.10.07 12: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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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7 13:17

    첫댓글 .
    【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 <<<===수도인들이 이 뜻을 모르니

    주문인 시천주를 열세자의 글이라고 떠들고 다닌다

    증산은 열석자의 { "몸" }이라고 전경에 박아 놨는데

    띨빵한 수도인들은 열석자의 글인 시천주를 부르고 있다

    몸은 인간의 身(몸)이다 12지신들의 몸(身)이 사람의 몸(身)이고 머리(首)는 짐승머리를 달고 있다

    하여 후날 증산은 12지신과 자신을 합하여 열석자의 몸(身)이라고 했던 것이다

    열석자의 글(文)은 말에서 나오고,------- 열석자의 몸(身)은 만물(萬物)인 사람이 가지고 온다

  • 작성자 22.10.07 13:21

    하여
    萬物(만물) 인 12지신의 몸(身)과 증산의 몸(身)이 합하여 13 열세개의 몸(身)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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