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이앤씨 (375500) | 美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어떻게 상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라고 언급. 계약액은 약 1천만달러(약 150억원)로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힘. ▷동사는 플랜트 분야에서 쌓은 설계 기술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SMR의 표준화·모듈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인스코비 (006490) | 최대주주 지분 변동 관련 해명 속 급등 |
▷동사는 전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최대주주의 주식 매도는 자발적인 의사에 의한 것이 절대아니라고 밝힘. 대표이사는 과거 동사 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당사 주식 일부를 담보로 제공한 바 있는데 이후 관련 거래의 변동으로 인해 담보권이 실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최대주주 보유주식 일부의 매도가 이루어졌다고 밝힘. 이번 지분 변동은 이러한 담보권 실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이라고 설명. ▷한편, 전일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전자공시. 유인수 대표이사는 동사 보통주 424 만5,000주가 줄어 보유 주식 수가 57만3,500주로 감소. 이에 따라 지분율도 3.83%에서 0.46%로 3.37% 하락. 채권자의 담보처분권 취득 및 행사로 인한 보유수량 감소로, 해당 매도는 당사가 직접 거래한 것이 아니라 채권자가 담보처분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밝힘. |
엘앤에프 (066970)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상회 전망 등에 급등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845억원(+88% YoY), 영업이익 883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2.9%)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영업이익 39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향 비중이 높아 IRA 종료 여파로 출하 감소가 불가피한 경쟁 업체들과 달리, 미국 외 지역의 테슬라 수요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모델Y 주니퍼 등 테슬라의 주력 모델에 탑재되는 21700 신제품 배터리셀의 경우 N95 양극재를 동사가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당분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일회성 이익도 분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현재 탄산리튬 가격(+23.9%)과 원/달러 환율(+3.1%)이 모두 12월 말 대비 크게 상승해 지난 4분기(779억원)에 이어 수 백억원 수준의 재고평가손실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 ▷또한, ESS향 LFP 수요 폭증 흐름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비즈니스 본격화에 따른 기회요인도 존재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유지] |
한화비전 (489790) | 자회사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에 하이브리 드 본더 공급 임박 소식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2세대?하이브리드?본딩 장비(본더)를 이르면 내달 SK하이닉스에 공급한다고 전해짐. 한화세미텍은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SHB2 나노' 모델을 네덜란드에서 조립해 국내로 들여왔다며, SHB2 나노는 네덜란드 업체 프로드라이브가 현지에서 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알려짐. 이에 한화세미텍은 고객사인 SK하이닉스에?전달해 품질(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본더는 나노 단위로 부품을 매끄럽게 깎고 조립해야 하지만, 국내에는?초정밀 가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이 때문에 한화세미텍은 고난도 가공 기술과 조립 인프라를 갖춘 프로드라이브에 하이브리드 본더?개발을 맡긴 것"이라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