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아니랄까 봐,
아침부터 날씨가 흐린 가운데 7월을 맞이하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침에 김영식 회장님이 부산지역 친구들 카카오 단톡 방에
7월 첫날 인사말을 올렸네요.
다른 지역 친구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기다리던 7월이 왔습니다.
한국 사람은 7 자를 대부분 좋아합니다.
올해도 반 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반년 7 월입니다.
7월을 웃으면서 시작해 보세요.
회의할 때도 웃고 시작하면,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웃으며 상품을 팔면,
매출이 두배 올라가고
웃으며 물건을 사면,
서비스가 달라지며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비우면
시원하게 비운 답니다.
7월 ㅎㅎㅎㅎ
웃으면서 시작하세요.
- 세 자녀 출산 지원재단 이사장 김영식 -
첫댓글 고마운 친구,TV에서도 가끔 보지만 애국자지 김영식 회장.감사
계절이 장마철이라 건강들 살피시고 피해 대비 철저 요망.꼬-옥.
반년은 그럭저럭 버텼는데 나머지 반년은 어떻게 견딜른지.
사방이 쓰레기 투성이인데 다들 집에 앉아 시켜먹고,화면보고 물건 사고,그리고 그 포장지 버리고.
지구는 못견디는데 사람은 제 편할 길로만 가네.
우리 손자때까지 지구가 살아남을라나.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날씨도 굽굽하고,옛적 외웠던 詩 한 수, 주저리 주저리 구시렁 구시렁 하고서는 한 바리하고 오니 땀 되게 나데.
비 와서 계곡물소리가 너무 오감을 건드리며 금방이라도 한 줄기 할 것 같애 땡초정구지 찌짐에 산성막걸리 생각나더라.
아나. 한 잔하시게. ㅎㅎㅎㅎㅎㅎㅎ
@이 재 열 시각적 희롱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