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잘게 부순 뒤에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대파는 잘게 다져 놓는다.
햄은 0.5cm정도의 크기로 썰고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썬다.
계란은 대접에 풀은 다음 라면, 스프, 파, 햄, 당근, 물을 넣고
잘 섞어 준다.(그릇 안쪽에 참기름을 발라주면 잘 눌러
붙지 않는다.)
그릇을 랩으로 잘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고 6분간 가열한다.
가열이 끝난 뒤에 접시를 그릇에 대고 뒤집어서 담으면 보기
좋은 모양이 된다.
1) 우선 프라이팬에 물을 붓고 끓인다.
2) 고기와 야채를 넣고 익으면 다른곳에 잘 챙겨 놓습니다.
3) 이번엔 라면사리를 넣습니다.
4) 면이 흐느적거리기 전에 모든재료를 일제히 넣습니다.
고추 라면
고추는 일단 강렬한 것으로 준비합니다.
일단 색의 조화를 위해서 빨간, 파란고추 모두
라면을 넣고 끊기 시작하면 썰어 놓은 고추를 몽땅 넣고
1분이 지나면 과감하게 불을 끄고 드시면 됩니다.
단, 주의사항은 고추의 매운맛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장시간 끊이면 향기도 휘발되고
색깔도 누렇게 변합니다.
고추 라면
우선 빈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약간씩 두르고
고춧가루를 넣으세요. 불은 아주 약해야 고추가루가 타지 않고
기름에 붉게 우러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물을 붇고 스프를
넣으세요. 다진 마늘도 약간....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꼬들 꼬들하게 끓이세요. 계란을
그릇에 풀어서 냄비에 원을 그리면서 부으세요.
금방 불을 끄고 후후 불어서 먹으세요.
고추 참치 라면
1) 컵라면과 고추참치를 준비하시고.
2) 고추 참치의 양념을 컵라면에 풀어서 먹는 거에요.
3) 참치는 반찬.
라면국물이 훨씬 얼큰해지고 참치도 고추참치
제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고칼로리 라면...
준비물 : 라면(신라면 애용), 계란 1개, 참치캔 큰거하나
밥 한공기, 후추
만드는 법
1.물을 일반라면의 2/3정도 넣고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린다...
2.기다리는 동안 지루하니까 라면을 팍팍 빠갠다...(잘게잘게...)
3.아마 라면을 다 빠개도 시간이 남을것이다...
참치캔을 따서 침치를 푹푹 쑤셔서 잘게 만든다...
4.이제 물이 끊는다...어떻게 해야하나...?
5.맨 먼저 빠개진 라면을 넣고...스프도 넣고...
참치도 넣고...밥도 넣고...
6.마구마구 비빈다...->HIT POINT...!!
7.후추가루를 무자비하게 넣는다...(진짜로 많이 넣어야 함...)
8.그 위에 계란을 넣고 또 비빈다...
9.자 결과물을 보라...다른 사람이 보면 비빔밥이라고 평할것이다...
10.그 비빔밥을 계속 불위에 올려놓고 젓지 않고 1분가량
기다린다...
11.그러면 밥이 냄비바닥에 붙어서 나중에 심심치않은
즐거움을 준다...
특징...
1.양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왠만한 사람 2~3인은
먹을 수 있음...)
2.생각보다 맛있다...(정말로 겉모양은 길거리바닥에 있는
빈대떡과 거의 비슷...^
3.참치를 넣을때 기름까지 다 넣어야 한다...
4.칼로리가 정말 장난아니다...
5.본인의 경우 매주 일요일 아침에 해먹는다...(현재
몸무게...3자리...-_-;)
6.다이어트 절대 불가능...이거 먹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은 바보...
7.만들기는 쉽다...무조건 섞기만 하면 되니까...^^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골뱅이는 한입 크기(2등분)로 썬다.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썬다.
양파는 곱게 다진 다음 스프, 고추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라면, 야채, 양념장을 함께 섞어 골고루 잘 버무린다.
1. 라면은 끊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2. 골뱅이는 한입 크기(2등분)로 썬다.
3.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썬다.
4. 양파는 곱게 다진 다음 스프, 고추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5. 라면, 야채, 양념장을 함께 섞어 골고루 잘 버무린다.
군대 라면
1) 라면을 뜯는다.
2) 봉지를 삼각형으로 만든다(가로 한번,세로 한번만 찢는다).
3) 봉지에 물을 채운다.
4) 난로위에 놓는다.
5) 라면을 넣는다.
6) 끓인다.
7) 물이 모자라면 한번씩 붓는다.
8) 먹는다.
김치 라면
김치라면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먹는 라면중에 하나인데
얼큰하게 드시는 분이라면 모두들 좋아하실 것 입니다.
라면은 물이 끊음과 동시에 김치도 넣습니다.
김치를 처음부터 넣게되면 사각사각 씹히는 김치의 참맛을
잃게되므로, 끊은 후에 김치를 넣습니다.
특별하게 양념을 하지 않아도 김치의 양념이 우러나 시원합니다.
김치볶음라면
1) 신김치를 이쁘게 썰어서 후라이펜에 볶습니다.
2) 참기름이나 깨소금 ,파,마늘등을 첨가해서 볶으면
더 훌륭한 요리의 전초가 됩니다.
3) 김치를 볶다가 물을 자작자작할 만큼 부은다음
스프를 1/4만 넣고 끓입니다.
4) 볶은 김치물이 끓을때 라면을 넣고 서서히 볶습니다.
5) 부었던 물은 라면이 빨아들여서 줄어들게 되죠.
6) 불을 줄여서 라면이 불지 않도록 쫄깃쫄깃하게 볶으세요.
참고)
가장 중요한것은 물을 많이 넣지마세요. 스프도 쪼금만 넣으세요.
신김치에 이미 간이 되어있으므로 스프를 많이 넣으면 하루종일
화장실 가고 싶은신 분. 스프많이 넣어보세요.
김치비빔면
재료 : 라면 1개, 김치포기, 김 1장, 달걀 1개,
오이 1개, 참기름 , 깨소금, 고추장 약간씩
1. 김치는 송송 썰어 다지고, 달걀은 풀어서 얇게 지단으로
부친 후 가늘게 채썬다. 오이도 가늘게 채썬다.
2. 끊는 물에 라면을 넣고 한소끔 끊어 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체에 밭쳐 둔다.
3. 볼에 2번의 라면을 담고, 잘게 썬 김치와 부순 김을 넣은 후
설탕, 참기름, 깨소금, 마늘, 고추장으로 골로루 무친다.
4. 투명한 그릇에 양념한 라면을 보기 좋게 담고, 그 위에
채친 달걀지단이나 채썬 오이를 얹어낸다.
냉라면
<해물계통의 냉라면>
*재료*
삼양라면 골드, 해물 부스러기(아무거나 됨 생선은 안됨),
파, 계란, 얼음
*요리방법*
1) 먼저 물을 라면물보다 약간 적게 끓입니다. 끓으면
면을 삶아서 냉수에 헹구어 건져 놓습니다.
2) 다음에 물 한컵반을 끓이면서 라면스프와 계란(풀지마세요),
해물이 있으면 깨끗하게 씻어서 다 넣고 끓입니다.
다 끓으면 불을 끄면서 어슷썰기 한 파를 넣으세요.
3) 방금 만든 국물을 다른 그릇에다 따라서 밑에 가라앉은
스프 찌꺼기를 버립니다. 국물을 식히는데 성질이 급하면
얼음을 팍팍 넣어서 식힙니다. 국물량이 늘게 되는데 보통
라면국물 정도 되면 되죠.
4) 차디차게 된 라면국물에다 맛을 맞춰가며 식초와 간장으로
가미를 합니다.
5)라면은 약간 시고 약간 간이 세도 괜찮습니다.
6) 국물을 면위에 부으면 됩니다.
<김치계열의 냉라면>
*재료*
스낵면 등 면발이 가느다란 라면 아무거나, 잘 익은 배추김치,
오이, 얼음, 계란(넣고싶은 사람만)
*요리방법*
1) 면을 삶아서 헹궈 건지는데 면발이 가느니까 오래 끓이면
안됩니다. 차라리 덜익히세요.
2) 물 한컵반에다가 스프를 반만 넣고 계란도 넣으려면 이때
넣습니다. 끓이다가 김치 적량(달걀만큼에서 달걀 두개만큼)을
넣고 막 다시 끓으려고 할때 불 끕니다.
3) 국물 식히기는 위와 같이 하는데 이번에는 김치와 지저분한
스프 찌꺼기를 될수록 버립시다.
익을둥 말둥한 김치는 꾸미는 정도로만 남기고 버립니다.
4) 식힌 국물에 김치국물로 조미합니다. 식초를 더 넣어도
됩니다만 그냥 그 국물로 하는 것이 담백해서 좋습니다.
5) 차가운 국물을 면에 붓고 오이를 채썰어서 듬뿍 얹어서 드세요.
다이어트 라면 1
1) 마늘을 라면에 넣는다?- 라면에 마늘을
넣으면 맛이 깔끔해 집니다.
2) 2개의 냄비로 하나는 면발, 하나는 국물을 끊여
건저낸다.- 면발은 기름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요
국물도 끊이다 보면 위에 거품식으로 뜨는게 있는데
그것을 건저 내세요. 그럼 다이어트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3) 양파를 다져 넣는다.- 기름제거에 좋고 국물이 마늘과
함께 좋은 맛을 냅니다. 라면 2개에 마늘 1개 양파 1개가 좋습니다.
다이어트 라면 2
*재료*
라면(먹고 싶은 만큼), 물, 넣고 싶은 부재료, 소쿠리 한 개
*요리방법*
우선 가스렌지에 물을 올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죠.두 개의 남비에 물을 올리는 겁니다.
하나는 면을 삶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국물을 만들기
위한 것이죠. 물의 양은 각 냄비마다 준비한 라면을 끓이는
양이면 됩니다. 그러니까 평소 라면을 끓여 드시는 만큼의 물을
각각의 남비에 부어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쪽에는
면만 넣고 한 쪽에는 스프만 넣습니다. 스프의 불은 약간 줄여
놓으시구요, 면은 팔팔 끓이되, 약간 덜익을 정도로 합니다.
평소에 덜익혀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이 먹을
정도에서 약간 덜 익히시는 것이 좋죠.면이 좀 덜익은 상태에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뺍니다.(여기서 찬물로 헹구지는 마세요.)
물기를 대충 뺀 후에는 그 면을 스프를 끓인 남비에 넣습니다.
적당히 익게 되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드세요.자신이
넣어 드시고 싶은 재료들은 알아서 첨가하시구요, 스프물을
끓일 때 빠진 것이 하나 있는데, 스프 물은 평소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약간 물을 적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면을 따로 끓이기
때문에 면에 흡수되는 양을 빼라는 말이죠.
달걀 라면
달걀을 그냥 풀어 넣는게 보통이지만 달걀에 당근, 양파,
양배추를 채썰어 넣고 잘 섞습니다. 라면이 끊기 시작하면
위의 재료를 붓고 살짝 끊인뒤 접시에 담습니다.
닭과 라면깐풍기
재료
라면 1/2개, 닭 1/2마리, 마늘, 양파,
생강, 달걀 1개, 녹말가루 1/3컵,
청.홍고추 2개씩, 굵은 파 1대
소스: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간장,
참기름, 후춧가루, 물 1컵
만드는 법
① 닭은 4cm 크기로 토막내오 생강즙, 양파즙,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을 한다.
② 녹말가루와 달걀흰자를 간이 밴 닭과 잘 버무린다.
③ 180℃의 튀김기름에 ②를 두 번 튀겨 속까지 완전히 익힌다.
④ 마늘, 파, 청· 홍고추를 잘게 썬다.
⑤ 식초, 설탕, 간장, 참기름, 후춧가루를 섞어 양념소스를 만든다.
⑥ 라면은 살짝 익힌다.
⑦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를 볶다가 소스와 물, 녹말을
넣어 끓이다가 튀긴 닭을 넣어 살짝 볶은 후 삶아 라면을 볶는다.
⑧ 접시에 라면과 닭을 가지런히 담아 놓는다.
떡 라면
분식집에 가면 빠지지않는 메뉴죠. 떡은 미리 물에 담궈놓습니다.
물이 끊기 시작하면 준비한 떡과 라면을 넣습니다.
파와 양파, 고추를 썰어 넣은 후 그릇에 담습니다.
①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그릇에 담아놓는다.
②돼지고기는 간장,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볶아놓는다.
③두부는 2 x 2cm 크기로 썰어 중심을 파낸 다음 밀가루를 뿌려
볶아 놓은 고기를 소복하게 박는다.
④고기를 박은 두부를 프라이팬에 지져낸다.
⑤표고버섯을 얇게 선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야채와 라면을 넣고 한소끔 볶다가 준비해 둔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는다.
⑥지져놓은 두부와 소스 재료와 함께 볶아놓은 라면을 함께
접시에 담아 놓는다.
라면강정
*준비물*
라면 2개, 대추 5-6개, 설탕 2/3컵, 튀김기름
*요리방법*
1) 라면을 썰기 좋도록 물에 잠시 담가 부드럽게 한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꾸들꾸들해지면 정확히 100도의 기름에 튀겨낸다.
2) 대추는 얇게 포를 떠서 씨를 발라내고 길이로 곱게
채썰어 놓는다.
3) 팬에 설탕을 넣어 갈색으로 태워 시럽을 만든다.
4) 만들어진 시럽에 튀겨낸 라면을 넣고 막 버무린다.
5) 대충 버무려진 라면에 만들어진 대추채를 골고루 뿌려 서로
붙지않도록 하나씩 떼어 놓는다.
6) 그릇에 라면강정을 담아낸다.
또 하나
라면 강정 먼저 라면 2개를 4~6등분하여 끓는
기름에 튀겨 잘게 부순다.
껍질 벗긴 땅콩을 대강 썰고 건포도도 준비한다.냄비에 물엿,
설탕을 넣고 식용유 1작은술을 넣어 끓인다.재료를 찍어 보아
기둥처럼 끈끈하게 올라오면 라면과 건포도 땅콩을 넣고 발라
뒤섞어 준다. 도마 위에 재료를 부어 1cm 두께로 밀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라면 고구마 크로켓
재료
라면 고구마 설탕 소금 약간 밀가루 달걀 식용유(튀길 때 사용)
1)라면을 잘게 부수어 준비한다.
2)고구마 3개를 껍질 벗겨 찐 후에 곱게 으깨어
설탕 3 큰술과 소금을 약간 넣어 잘 섞는다.
3)고구마 반죽을 약 4cm 정도로 먹기 좋게 완자 빚듯이
둥글게 만든다.
4)밀가루, 달걀, 라면을 묻혀 끓는 기름에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기면 맛있는 라면 고구마크로켓이 된다.
감자는 익기 쉽게 껍질을 벗기고 작은 크기(8등분)로 썬 다음
냄비에 물을 잠길 정도만 넣고 삶아서 곱게 빻아 놓는다.
라면을 잘게 부순 뒤에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물에 담가
불린다. (기호에 따라 불리지 않고 사용하여도 된다.)
햄은 0.5cm 정도의 크기로 잘게 썰고 스프를 넣은 뒤 잘 섞는다.
찐 감자에 라면, 양파, 햄을 넣고 스프를 넣은 뒤 잘 섞는다.
튀기기에 적당한 크기(2X3cm)로 모양을 만든다.
밀가루, 계란, 빵가루의 순으로 묻힌 뒤 노릇노릇하게 튀겨 낸다.
오이와 당근은 5cm 정도의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햄은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게맛살은 오이의 길이에 맞춰서
가늘게 찢어 놓는다. 겨자가루에 물을 넣고 갠 다음
식초와 설탕을 섞는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접시에 썰어 놓은 재료를 보기 좋게 돌려
담은 다음, 라면을 가운데에 담는다. 먹기 직전에 겨자소스를
뿌려서 골고루 섞어 먹는다.
1) 라면은 끓는 물에 넣어 익힌 다음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 놓는다.
2)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밀까루를 볶다가 우유를 붓고
잘 저어서 화이트소스를 만든다.
3)햄, 양파, 당근은 곱게 다진 다음 볶아 놓는다.
4)피지치즈는 가늘게 썰어 놓는다.
5)화이트소스 2/3에 볶아 놓은 야채와 라면을 섞는다.
6)그릇에 (5)를 담고 남아 있는 소스를 얹은 다음 피자치즈를
뿌려 준다.
전자레인지에서 3분간 가열한다.
게맛살과 당근, 깻잎은 5cm정도 길이로 자른 후 도톰하게 채 썬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썰어 놓는다.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은 후, 소금을 뿌렸다가 물기를 꼭 짠다.
새우는 내장을 빼고,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다.
신라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뺀다.
양념장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준비한 재료를 색스럽게 담은 후, 양념장과 섞어서 먹는다.
라면 달걀탕
재료
라면 1개 달걀 1개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아이들에게는 순한 라면탕! 매운 라면을 아직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라면 달걀 탕을 해주자.
1)끓는 물에서 면을 익힌 후 불을 끄고 달걀을 풀어 넣는다.
2)여기에 소금 간 하고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아주
담백하고 맛있는 라면 달걀 탕이 된다.
스프는 부대찌개나 참치찌개 끓일 때 사용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채소를 겯 들이면 어른들도
금방 라면탕 맛에 길든다
라면땅
1) 우선 후라이판에 식용유 조금넣고 생라면을
가루가 될 정도로 부순다.
2) 이것을 후라이판에 넣고 노릇노릇해질때 까지 볶는다.
3) 다 볶은 다음에 접시에 놓고 설탕을 뿌려서 먹으면 됨.
라면 볶음
1) 물을 끓인다.
2) 라면을 살짝 익힌다.
3) 물을 조금 남기고 다 버린다.
4) 물이 다 쫄아들면 스프의 반만 넣는다(매운걸 싫어하면
반 보다 적게).
5) 면이 꼬들꼬들 해질때 까지 저어 스프를 고루고루 퍼지게 한다.
6) 이것으로 완성.
7) 옵션으로 스위트 콘이나 당근 데친거랑 같이 먹음 더 맛있다.
1. 깻잎은 3cm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양파와 햄은 곱게 다진다.
치즈도 사방 1cm 정도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썬다. 이때 깻잎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거칠고 텁텁하므로 주의한다.
2. 라면을 끊는 물에 넣어 익으면 건져내어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길이 2~3cm 정도로 자른다.
3. 볼에 준비한 달걀을 풀고, 1번의 야채, 햄, 치즈와 2번의
라면을 넣어 잘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스푼씩 덜어 가며 굽는다.
5. 반죽은 한 스푼씩 덜어서 얇고 노릇노릇하게 한입크기로 굽는다.
피클 2개, 양파 1/3개, 삶은 달걀 1개, 마요네즈 150g,
케찹 30g, 소금, 후추
① 피클, 양파, 달걀을 잘게 다진다.
② 마요네즈, 케찹을 고루 섞은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만드는 법
① 라면은 4분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② 햄은 데친 후 얇게 썰고, 오이는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꼭 짜 둔다.
③ 라면, 햄, 오이에 싸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을 넣고 잘 버무린다.
④ 식빵 한 면에 겨자버터를 얇게 펴 바르고, ③을 고루 얹은 후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 겨자버터 바른 빵을 덮는다.
⑤ 무거운 것을 올려 모양이 갖춰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햄은 1cm정도의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오이, 당근, 사과도
햄과 같은 크기로 썬다. 라면은 끓는 물에서 익힌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2cm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큰 그릇에
라면과 썰어 놓은 재료를 함께 넣은 뒤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첨가해서 먹어도 좋다.
라면소바
1) 재료는 가능하면 기름기가 적은 라면으로 고르고 간장,
그리고 수퍼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와사비 혹은 겨자"를
하나 준비하세요.
2) 냄비에 물을 적게 넣어서 끓을때쯤 라면을 집어 넣습니다.
스프는 절대넣지 말 것!
3) 살짝 익을 무렵 라면만 건저내서 차고 깨끗한 냉수에 넣으세요.
한번,두번 기름기가 빠지고 라면이 퍼지지 않을정도만
4) 조그만 종지에 간장을 담고 파를 작게 숭숭 썰어 넣고
5) 와사비를 귀퉁이에 풀어놓고
6)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놓으면 아주 독특한 맛이 나잖아요.
물기와 기름기를 뺀 라면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이 양념장에
살짝 담궜다가 집어먹으면...
라면 스파게티
큰 냄비에다 라면을 끓이세요..라면이 잘 익지 않죠.한참
기다리면 다 익기전에 스프를 넣으세요.글구 건데기 스프도.
계란은 통째로 삶습니다.여기서 주의할건 물을 보통의
3분의 2 만큼만 넣으시구요.케찹을 스프넣을때 함께
넣으시구요.(밥숟가락으로 3숟가락 가득 채워서.)그리고
국자로 저으세요. 마카로니가 약간 익게 되면 접시에 담아서.
후추를 뿌리구요.계란 삶은걸 반으로 잘라서 위에 얹으면
드디어 라면 스파게티.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실수 있습니다.
참고)
매콤하고 구수해서 그런데로 먹을만해요.이거 너무 많이
해드시지 마시고 한번에 라면 두쪽으로 나눠서 하나씩 해 드세요.
라면 스파게티
첫단계. 일단 가까운 슈퍼에가서 330원짜리 스파게티
라면을 삽니다. 물을 끓이고 조리방법에 따라서 3분간 면과
야채스프를 끓여요.
두번째. 물을 두세스푼 남기고 스파게티스프는 반만 넣구요.
케첩을 휘이 둘러서 간을 맞추고 맛을내요. 이때 설탕을
반 찻숫가락 넣고 약한불에서 30초정도 볶아요.
세번째. 영양면이나 맛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양송이나 완두콩
익은걸 알맞게 볶고 간을 해서 (옥수수 통조림도 맛있구요)
접시에 낼때 위에 얹어서 내면 좋지요.
이 요리는 정말 맛있는 스파게티를 간편하게 먹고싶은
사람들에게 좋아요.
라면은 잘게 부순다.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와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완두, 옥수수는 체를 이용해 물기를 뺀다.
양파는 잘게 썰어둔다.
계란을 풀어 우유를 넣은 뒤(1,2,3,4)의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찜통에서 약20~30분간 찐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헹구어 놓는다. 당근, 양파, 햄은
0.5cm정도의 굵기로 가늘게 채썬다.
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큰 그릇에 라면과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스프를 넣은 뒤에
계란을 풀어 잘 섞는다.
후라이팬을 달군 다음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부어 앞, 뒷면이
노릇노릇해지도록 부친다.
라면 야채전
재료
라면 1개, 스프 1/2봉지, 당근 1/2개, 양파 1/2,
파 1뿌리, 달걀 3개, 햄 30g
1. 라면은 끊는 물에 익혀 놓는다.
2. 당근, 양파, 햄은 0.5cm정도의 굵기로 가늘게 채썬다.
3. 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4. 큰 그릇에 라면과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스프를 넣은 뒤에
달걀을 풀어 잘 섞는다.
5. 후라이팬을 달군 다음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부어 앞, 뒷면이
노릇노릇해지도록 부친다.
라면오이선과 오징어볶음
재료
라면 1/2개, 오이2개 당근1개,
달걀2개, 소고기100g, 오징어1마리,
식초물 : 식초2큰술, 설탕1큰술, 물1컵
소고기 양념 : 파1작은술, 설탕. 참기름.
마늘1/2작은술, 간장1/2큰술, 후춧가루
오징어 양념 : 파, 마늘, 고춧가루2큰술,
간장1큰술, 물엿1큰술, 참기름1큰술
만드는 법
①오이는 1.5cm두께로 어슷썰어 0.5cm두께로 두 번 칼집을
내어 식초물에 20분정도 담가 절인다.
②라면은 삶아 놓고, 소고기는 잘게 다진 후 양념하여 살짝 볶는다.
③달걀은 15분정도 삶아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잘게 부수고,
당근 역시 살짝 데쳐 곱게 다진 후 참기름, 소금으로
알맞게 양념한다.
④재어 둔 오이의 물기를 재거한 후, 프라이팬에 약한 불에서
살짝 볶은 후 준비해 놓은 재료들을 칼집을 벌려 색깔별로
소담스럽게 채워 놓는다.
⑤오징어는 양념장에 잘 버무려 프라이팬에 잘 볶아 놓는다.
⑥준비된 라면 오이선과 오징어 볶음을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 낸다.
라면 전골
5인분
*재료*
오징어 1마리, 라면 3개, 양파 (중) 1개, 당근 (중) 반개,
대파 한 뿌리,멸치로 낸 육수, 김 두장, 찬밥 두공기.
*부자를 위한 재료*
기본재료에다가 쑥갓, 미나리, 각종 조개 및 낙지, 미더덕,
콩나물,양지머리로 낸 육수 기타등등
1)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잘
씻어서 5*2cm 정도로 썬다.
2) 양파와 당근은 다듬어 씻은후, 양파는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썰고,당근은 양파같은 모양 또는 꽃모양 별모양 달모양 맘내키는
대로 썬다.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3) 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추장 소스다. 어머님께서
만들어두신 사랑이라는 이름의 볶은 고추장을 써도 좋지만,
대개 가정환경이 불우한 듯 싶어서 여기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먼저 돼지고기 간 것은 소금과 후추, (있으면 생강즙)
등으로 밑간을 해둔다. 볶은 고추장을 만들려면 위의 재료에서
라면 스프와 간장을 빼고 참기름을 조금 더 넣어 볶으면 되고,
오늘의 고추장 소스는 재료들을 그냥 섞으면 된다.
소스는 좀 넉넉하게 만들어 둔다.
4) 소스에 골몰하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바로 그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올 것이다. 그렇다, 드디어 물이 끓는 것이다.
오늘은 정말 잠깐만 라면을 삶아야 한다. 약 1분간만 데친다하는 느낌으로 삶아낸다.찬물에 헹군 뒤, 예의 소쿠리에 건진다.
라면찌개
1) 우선 물을 두 냄비에 끓인다.
2) 파 송송, 풋고추 송송, 양파도 송송.
3) 마늘 한개 다지고, 버섯 다듬어 놓고(송이 버섯이 권할만 한데,
국물 맛내기엔 느타리, 팽이 버섯도 괜찮음)
4) 물이 끓으면 한 쪽 냄비에 라면 면발을 넣고 끓인다.
5) 면이 약간 덜 익었을 때, 물을 따라버리고 뜨거운 물로
한두 번 면을 헹군후에 또 하나의 끓고 있는 냄비에 옮긴다.
또는 그 냄비의 뜨거운 물을 옮겨 붓든지
(옮기면서 스프를 넣는다. 단 건더기는 빼고 스프만).
6) 그런 후에 재빨리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집어 넣는다.
7) 드디어 '두부' 넣을 시간! 순두부, 연두부 아닌 찌게용 두부가
좋다. 너무 많이 넣지는 말고 한 두 세쪽만 넣을 것.
8) 기호에 따라, 좀 더 진한 국물맛을 원할 경우 버섯대신 조개
서너개나 더더욱 진함을 원할 경우 미더덕를 넣는다
(해산물같은 씨원함이).
9) 고추가루를 적당히 뿌린 후에 맛을 보고 국간장을
좀 넣어도 좋다.
10) 신김치를 썰어 넣으면 가히 환상적인 찌게가 될 것이다.
이 때 김치의 부산물들은 넣지말기 바란다.
참고)
면을 다 끓인 후부터의 모든 작업은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왜냐면 천천히 작업할 경우 이미 한번 끓여놓은
라면발이 어찌되겠는가?
양파는 잘게 다지고, 피망은 속안의 씨를 빼낸 뒤 3~4mm의
두께로 썰어 놓는다.
햄은 삼각형 또는 원형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피자치즈는 3mm 정도로 얇게 썰어 놓는다.
냄비에 버트를 두른 다음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스프와 케찹을 넣고 볶아서 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라면은 반으로 나눈 뒤에 다시 4등분한다.
나누어 놓은 라면은 물에 충분히 적신 뒤 그릇에 담고
랩을 씌운 뒤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한다.
(이때 그릇 바닥에 물을 약간 뿌려 놓는다.) 익힌 라면 위에
소스를 앞, 뒷면 모두 골고루 발라준다.
소스를 바른 위에 피망과 햄을 보기좋게 얹고 피자치즈를
얹은 뒤에 랩을 씌워서 다시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한다.
①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그릇에 담아 놓는다.
②삶은 라면과 참치를 거즈를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후,
도마 위에서 다시 한번 으깨어 준다.
③ 양파는 곱게 다져 프라이팬에 볶아 준비하고 당근, 실파,
맛살도 곱게 다진다.
④ 으깬 라면과 참치에 ③을 넣어 소금,후추, 달걀로 반죽하여
원형으로 모양을 만들어 노릇노릇 지져낸다.
⑤ 소스의 분량대로 냄비에 넣고 살짝 끓인 후 스테이크 위에
뿌려 접시에 담아 놓는다.
1)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잘게 썰어 놓는다.
2)양파와 파는 잘게 다진다.
3)돼지고기는 갈아 놓은 것을 이용하여 양파, 파와 잘 섞는다.
(3)에 라면, 계란, 후추, 빵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반죽을 한다. 반죽을 끝낸 다음 지름 4cm정도의 원형으로
모양을 만든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불을 약하게 해서
골고루 익도록 구워낸다.
라면 후라이팬 튀김
1)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루세요..
2) 라면을 넣고(뽀개서 넣으세요, 조그마하게, 생라면
뽀개먹는 크기)
3) 라면이 약간 검으면서 갈색빛이 날때 (약간 태우세요)
4) 설탕을 자신의 취양에 맞게 넣으세요.
5) 그리고 케찹을 넣으시고,
6) 1분 더 볶아서 드십시요.
7) 요리 후 바로 드시지 마세요. (너무 뜨거움, 맛을 느낄수 없음)
8) 라면이 적당히 식으면 드십시오.
냄비나 홈이 깊은 후라이팬에 물을 라면 1개 끓일만큼을 붓고
거기에 고추장을 알맞게 풀어 넣습니다. 그리고 마늘을 쪄서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고 버섯과 떡,
짜장을 조금 풀고 양배추등을 마구 집어넣고 약 2분간 끓이세요.
다시 끓기 시작하면 그때 라면을 넣고 좀 저어주면서 면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파를 넣고 조미료와 설탕을 넣고 간을 합니다.
국물이 졸을 때 까지 약한불 에서 좀만 저어주고 넓고 이쁜 그릇에
담은후 깨소금을 위에 뿌리고 참기름도 약간 넣음.
라파게티
*재료*
라면(너구리가 좋지요), 토마토 케찹
*요리방법*
1) 끓이고, 삶으세요, 건지세요 접시에.
2) 거기에다가 케찹을 넣고 비벼보세요. 스파게티가 따로있나요?
3) 국물은 쏘스겸으로 해서 드시구요.
마늘라면
라면을 끊을때 마늘을 잘게 썰어서 넣으면 독특한 맛이 납니다.
마늘 건져 먹는 건 싫으니까 잘 으깨야 겠죠.
만두 라면
만두는 이미 익혀진 상태에서 냉동이 된 상태이기때문에 살짝만
데쳐도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이 끊기 시작하면 냉동만두를 넣고
살짝 끊입니다. 파와 양파, 고추를 넣고 그릇에 담습니다.
주의, 만두를 처음부터 넣으면 만두가 모두 터져 잡탕 라면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① 소고기는 잘게 다진 후 양념하여 살짝 볶는다.
② 표고버섯은 잘게 다져 살짝 볶는다.
③ 라면은 반숙으로 삶아 놓는다.
④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후 곱게 으깨어 놓고, 오이와 김치는
잘게 썰어 놓는다.
⑤ 삶아 놓은 라면과 준비해 놓은 재료들을 섞어 만두속을
준비한다.
⑥ 만두피에 준비해 놓은 만두속을 넣어 예쁘게 빚는다.
⑦ 준비해 놓은 찜통에 빚어 놓은 만두라면을 넣고 10분 정도 찐다.
⑧ 익은 만두를 꺼내어 접시에 담아 낸다.
미역 라면
라면은 얼큰한것이 되도록이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춧가루를 많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1) 미역의 짭짜름한 맛때문에 물은 평상시보다
약간 더 넣어야 합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미역 적당량을 넣습니다.
3) 그 다음 미역이 익었다 싶으면 라면과 스프,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미역을 젤 먼저 넣으세요. 물론 나중에 넣어두 되지만
그렇게 되면 라면도 늦게 익고 미역도 잘 익질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두 많이 우러나지 않으니까요.
미역 라면
미역에는 철을 비롯해 각종 영양분이 들어 있죠!
특히 성장기에 좋습니다.
미역은 짜기 때문에 미리 물에 담궈놓습니다.
라면이 끊기 시작하면 잘게 썬 미역을 넣고 파와 고추를
고추를 썰어 넣습니다.
단, 미역을 처음부터 넣게 되면 색깔도 변색하고 맛도
떨어지므로 먹기 직전에 넣어야 합니다.
반합라면
반합라면을 먹어보지 않고서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모 예비역의
말이 있습니다. 봉지라면의 아류작으로서 그 맛과 향기는 타라면의
추종을 불허하죠...
봉지라면의 단점(관리 잘못하면 쏟아지는 것, 국물 먹을때 난감한
것등...)을 거의 완벽하게 처리해준 이 추억의 반합라면~ 예비역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반합이 어느정도 크기인줄은 다 아시죠?
반합라면은 끓여서 먹어도 좋지만... 역시 그냥 끓는물 부어 먹는게
최고봉 입니다.
그 반합에 라면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한 2개? 3개쯤?
무려 5개나 들어간답니다.
반합라면은(꼭 반합이 아니어도 그냥 냄비도 무관) 물을 라면 끓일때보다 약간 적게 부은후... 딴건 별로 필요없지만 참치 하나정도는
넣으면 둘이 먹다가 한 명이 기절해도 발로 차내고 먹을 정도의
맛이랍니다. 참... 봉지 김 하나 넣어도 괜찮죠~
버터라면
라면(컵라면도 상관 없음)에 버터를 듬뿍 넣으면
국물이 고소해 집니다.
버터라면 볶음
*재료*
라면사리, 버터, 설탕, 물
*요리방법*
1) 코팅된 후라이팬(아니면 곤란)에 물을 약간 넣어요.라면 반으로
쪼겐거 한 1/3정도 잠길정도의 물양.
2) 라면을 넣고 가열을 하면 라면이 슬슬 풀립니다.
3) 거의 후라이팬의 물이 면에 흡수가 되면 설탕을 뿌리고
굽습니다.(물이 거의 쫄았으니까 굽는다는 표현이 맞죠?)
4) 나중에 버터를 살짝 올려놓고 누르끼리 해진 라면을 젓가락으로
비벼서 드시면 되요.
베이컨 라면
*재료*
신라면, 베이컨 적량(백설 냉동의 것이 구하기 쉬움),통마늘, 대파
*요리방법*
물을 끓이고, 라면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베이컨, 통마늘을
대량 투입한다. 뚜껑을 덮고 잠시 끓이다가 굵게 썬 대파를 투입,
한 소끔 더 끓이고 그릇에 담아 낸다.
베이컨맛이 강하게 배고 위에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이막처럼
덮인 맛있는 베이컨 라면이다. 만일 베이컨 대신에 그냥 삼겹살을 사용하면 차슈면이 된다.
햄은 4cm 길이로 잘라서 굵게 채썰고 양파도 굵게 채썰어 놓는다.
피망과 홍고추는 꼭지를 떼고 속을 털어 낸 다음
굵게 채썰어 놓는다.
김치는 속을 털고 김치국물을 짠 다음 굵게 썰어 놓는다.
라면은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냄비에 기름을 넣고 뜨거워지면 양파를 넣어 볶은 후 김치, 햄을
같이 넣어 볶다가 피망과 홍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냄비의 야채가 골고루 볶아지면 라면 스프를 넣어서 함께 살짝
볶다가 물을 1컵 정도 넣고 끓이면서 간을 맞춘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삶은 라면을 넣어 뜨겁게 볶는다.
접시에 라면을 담고 그 위에 소스를 부어 골고루 섞어 비벼 먹는다.
봉지라면
라면 물 맞추고 끓이고 설거지하기가 귀찮을 때 봉지라면을...
차 끓일때 끓여둔 물에.. 라면을 자알~ 뜯어..봉지에 끓는 물을..
적당히..(많이 넣으면 나중에 처치 곤란..맛두 없음..)
그리고는 자알~ 둔 다음.. (꽁지는 묶어 두는게 좋음..)
3분쯤 있다가 맛있게 냠냠.. 사발면을 왜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맛있고.. 간편하구.. 값두 싸구.. 문제는 과연..봉지라면의
포장이.. 끓는 물을 부었을 때.. 멀쩡하겠냐는 것인데.. 혹~ 발암
물질이라도 나오는 건 아닌지..
봉지라면에 물맞추기..
물이 많아 흥건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듯 한 것이 좋습니다..
보통 라면 봉지의 반이 조금 못되도록 넣는데..
라면봉지의 반을 기준으로 삼으신 후 .. 물을 조정하며 드셔보세요..
그리고 물을 설사 적게 넣었다 하더라도.. 라면을 반쯤 부순
상태라면.. 약간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 라면을 모두 적실 수
있습니다.. (꼭! 반만 부수세요..더 부수시면 젓가락으로 드시기가
힘듭니다..) 너무 불리지 마시고요..
약간 꼬들할때가 최고 맛있을때가 아닌가 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설익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실 수 있음.. ^^;)
암튼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치시면..
끓인 라면보다 맛있는 봉지라면의 참맛을 보실 날이 올겁니다..
참고로 라면은 신라면이 젤루 좋더군요..
면도 적당하고.. 국물도 얼큰하고..
북어탕면
준비시간 : 5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라면1개, 스프 1봉지, 마른 북어 15g, 계란 1/2개,
파 1/3뿌리, 마늘 1쪽 참기름 1작은술, 물 3컵(600cc)
만드는 법
북어는 손질하여 먹기에 적당한 크기(3~4cm)로 자른 뒤에
물에 1분 정도 담가서 불린다. 파는 가는 것으로 골라 4cm길이로
썰어 놓는다. 불려 놓은 북어에 참기름을 넣고 잘 버무린다.
냄비를 달군 다음 북어를 넣고 달달 볶아준다. 1분 정도 볶은 뒤에
물을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라면과 스프를 넣어 준다.
라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국물을 짠 후 채 썰어 깨소금, 다진 파,
참기름을 넣고 무쳐 놓는다. 호박은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기름에 볶으면서 양념한다. 표고버섯은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한 후, 꼭지를 떼내고 채 썰어 간장양념 하여 볶는다.
갈은 쇠고기는 다진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 뒤 볶는다. 맛살은 반으로 잘라서 찢은 후 참기름으로
무친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 썬다. 스프에 물을 붓고 끓여서
조금 식힌 후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삶아 건져 놓은 라면은 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 놓는다. 그릇에 라면을 담고 그 위에 모든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비빈다.
사발면과 녹차팩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죠. 그냥 드셔도
무방합니다만, 라면에 물을 부으시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상상할 수 없는 국물맛이 우러납니다~~
사발면과 참크래커
우선 사발면에 물을 부어놓고 한 2분 정도 기다리다가 참 크래커를
한 2-3개 정도 (개인의 양에 따라)넣은후 사발면이 다되었다고
생각되는 시간에 뚜껑을 뜯어내고 드시면 됩니다.참 크래커는
알맞게 물을 먹어서 - 단 너무 일찍 넣으면 안됨 -불어터짐
싸이코틱 라면
1. 김치, 참치, 햄 - 이건 보통 다하는 거죠...그냥 라면
넣고.. 김치 참치 햄 만두 등 아무거나 먹을수 있는거 대충 넣고..
끓이기...타이밍도 필요 없고...그냥 대충 넣어서 드심 맛있죠...--;
2. 피자 치즈 - 그냥 치즈 보다 훨씬 맛있어요...훨씬... 잘게
잘라뒀다가... 라면 완성 30초 정도 전에 라면 위에다 뿌리면 끝..
(넣고 젓지 말것)간단히 그냥 그릇에 담아 놓고 뿌려도 뭐.괜찮음..
3. 고기 국물 이용하기 - 간단히 라면 끓이기 전에..고기를 넣어서
먼저 국물맛을 우려 내는 겁니다..떡국 끓일때 처럼.. 간단히..
고기를 한주먹 정도(?) 되게.. 썰어서 먼저 고기만 넣고...살짝
익힙니다.. 그다음에...물을 넣고 끓인 다음...끓으면.. 거기에 라면을
넣음.. 개인적으로 연구 해본 결과 소고기가 더 맛있는 거 같고...
주의점이라면 주의점인데...짜거나 찐하게 드시는 분이 아니면..
스프는 2/3 정도만 넣으세요..
4. 각종 조미료 - 깨소금은 고소한 맛을 줍니다... 저의 연구에
따르면..국물 만들때 보다는 완성후 뿌리는 것이 괜찮은거 같구요.
국물 만들때..즉..재료 익힐때 약간 뿌려도.. 좋아요..^^ 또 마늘을
넣어주면 뒷맛이 깔끔... 이건 다 아는 이야기네..
5. 식빵 - 이건 라면 국물에 식빵 찍어 먹다가 하게 된건데..
그냥 라면 넣을때...식빵 2~3장 넣으면...완전히 퍼져서 형체가
알수 없게 되는데..국물이 텁텁해 진다고 해야 되나..? 그러니까...
국물이 약간 스프같이 끈적 해집니다..맛의 변화라기 보다는
감촉의 변화..원하시는 정도에 따라 넣는 타이밍이 다르겠지만..
전 물 끓으면 식빵 넣고...라면넣고..^^ 이런 아이디어에서
라면 넣을때 밥을 미리 넣고 같이 끓여도 맛있음..
6. 버터 - 버터가 가미된 식빵 넣다가 느낀 맛을 실용화... 전 별로
버터 좋아 하지 않아서...그냥 라면에 버터맛 나는 것 밖에는...
외국에 있는...'맛'이 있는 마가린이나 버터를 넣어봐야 하는데..
그러니까..특별히 일반 보다 약간 짜고..독특한 맛이 있는걸로..
점점 시도가 이상해진다...--;
7. 과일 - 과일을 라면에..--;.. 시도는 좋았지만..결과는 별로
였어요.. 라면 스프가 자체 적으로 지니고 있는 그 화학조미료
맛이.. 과일의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모조리 없애 버림.. 사과는
넣었더니..나름대로 사과향을 약간 추가는 했지만.. 귤은 전혀
맛의 변화를 주지 못했고...바나난...입에 걸리적 거리기만 함.
점점 시도가 과격해지고 있음....?
8. 초컬릿 - 이건 꽤 오래 전에 해본건데...첨엔 초컬릿 라면을 개발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연한 맛의 라면과 섞었는데...근데...
1/3도 못먹고... 단맛에 질려서...버렸습니다...담엔 코코아
가루를 섞어 봐야겠습니다. 잘 개발하면...어린이 취향의 라면이
개발 될수도...
9. 양주 - 끓는 중에 알코올은 다 날아 갑니다.. 그래서 향만 남죠..
전혀 양주향이 안나고...독특한 맛이 되긴 했는데...맛있진 않았
어요.
10. 소금, 설탕, 고추장 - 간을 맞추기 위해 면은 나중에 넣는 것이
바람직.. 소금과 설탕을 각 1스푼정도 넣고 끓여도
맛이 독특함...
새우깡 라면
밥이 없을때 새우깡을 라면에 넣고 끓입니다.완전히
새우매운탕, 딴 과자도 넣어보세요.
생라면
생라면을 즐겨드시는분.생라면은 면발이 가는것이 좋습니다.
1) 일단 접시에 냅킨을 한장 깝니다. 그리고 생라면을 반을 갈라요.
2) 그리고 라면 사이에 스프를 아주 살짝뿌립니다.
3) 전자랜지에 한 20초~30초를 돌린다.
4) 꺼내보면 냅킨에 기름이 빠져있음.
5) 그걸 바로 드시면 기름이 베어나온데 눅눅해서 맛이 없음.
그대로 식혀서 드시면...
참고)
스프대신 렌지에 돌리고 난후 꺼내서 사이에 치즈를 올려
드셔도 끝내줌
생굴라면
*재료*
신라면1개, 생굴(싱싱한것)약간,
팽이버섯 또는 느타리버섯 약간, 파, 계란1개
*요리방법*
1) 물을 끓여야죠, 두개를 끓여야 하는데, 하나는 면을 삶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국물을 넣기 위한 것입니다. (국물용은 주전자에
끓여도 좋음)
2) 끓는 물에 라면의 면만 넣고 면이 오분의 삼 정도 익었을때,
국물을 따라내고 찬물에 행구어 냅니다. 그러면 더이상 면이
불지 않아요.
3) 그 면을 그릇에 담아놓고 나머지 끓는 물을 냄비에 부은 후
라면 스프와 굴을 넣고 팔팔 끓이고 나서 계란을 잘 풀어 넣습니다.
4) 거기다가 준비된 파를 가늘게 채썰어서 넣고 버섯도 넣습니다.이때 주의하실 점은 버섯과 파를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없다는
점입니다.약 1분정도 끓이세요.
5) 이 국물을 준비된 면에 부으셔서 잘 저어서 드시면 시원한
생굴라면이 됩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시면 풋고추를 넣으세요.
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어슷하게 반으로 잘라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무는 채썰어 고춧가루로 물들여 놓는다.
두부는 사방 1cm 두께로 썰어 놓는다.
양파, 대파, 풋고추, 붉은 ㄱ추는 어슷썰기해 놓는다.
라면은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놓는다.
전골냄비에 모든 재료를 색을 맞추어 담고 라면 끓인 국물에
스프,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부어 끓인다.
수제비 라면
수제비 라면은 칼국수 라면과 요리법은 같습니다.
단지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수제비를 속전속결로 넣어서
적당하게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약간 능숙하지 않으면 라면과 수제비를
동시에 맛있게 즐길수 없겠죠!
갖은 양념으로 마무리하고 그릇에
담습니다.
순두부 라면
찬물에 스프랑 마늘이랑 파(또는 양파)랑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면을 넣고 반쯤 익으면 순두부를 넣고 좀 싱거우면
다시다를 좀 넣고 다시 끓이다가 달걀을 한 개 넣고 끓임.
순두부 찌게 라면
준비시간 : 10분, 조리시간 : 10분
재료
라면 1개, 스프 2/3봉지, 순두부 300g, 풋고추 2개,
파 1/2뿌리, 달걀 1개, 식용유 1작은 술, 고춧가루 1 작은술,
물 1컵(200cc)
1. 풋고추와 파는 어슷썰기를 해놓는다.
2. 고춧가루는 식용유에 개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놓는다.
3. 뚝배기에 물 1컵을 붓고 끊인다.
4. 물이 끊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고 그 위에 순두부를 넣고 끊인다.
5. 끊으면 풋고추와 파를 넣고 마지막에 고추기름을 넣고 끊인다.
6.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달걀을 풀어 준다.
쑥갓라면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습니다.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 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쑥갓 라면
향긋한 쑥갓은 보통 해물탕이나 생선찌게에 많이 이용한다.
비린내를 제거하기도 하지만 장식효과를 위해서 사용됩니다.
라면이 끊고 먹기직전에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쑥갓을 얹습니다.
이 위에 마늘도 그냥 얇게 썰어 놓고 고추도 얹으면 훨씬 구미가
당깁니다.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 다음 납작하게 썬다.
당근은 2x2cm정도의 사각형으로 썬다.
쇠고기는 잘게 썰어 간장,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그릇에 스프, 고추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물 1큰술에 녹말 1큰술을 넣고 잘 풀어 놓는다.
냄비를 달군 다음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달달 볶는다.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물을 붓고 끓이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끓으면 양송이 버섯을 넣고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그릇에 담고, 만들어
놓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양파 라면
국물을 만들 때 양파를 넣으세요. 맛이 기가 막힘니다
어묵 라면
어묵은 특히 추운 겨울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어묵은 처음부터 넣게 되면은 너무 물러져서 맛이
없어짐으로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준비된 어묵을
라면을 넣음과 동시에 준비된 어묵을 넣고 끊입니다.
여기에 파와, 양파, 고추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오뎅라면
많이 넣어드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떡과 비슷하게
그러니까 다 되기 일분 전쯤에 넣습니다.너무 일찍 넣으시면
안됩니다. 오뎅이 불어서 맛이 없게 됩니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손질하여
칼집을 내어 모양을 낸다.
양파, 당근, 대파는 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고추장에 스프, 간장, 설탕,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에 오징어와 야채를 넣고 볶아 준다.
오징어가 반정도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잘 버무려 준 뒤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만들어 놓은
소스를 얹어 먹는다.
오징어 라면
오징어를 얇게 썰어 준비하여 라면이 끊기 직전에
물과 함께 끓입니다. 물이 끊은 후 라면을 넣습니다.
오징어는 약간 비릿하기 때문에 파, 양파, 고추, 쑥갓을 넣으면
비린 맛이 사라집니다.
옥수수라면
컵라면이나 봉지라면을 끓인후..
왜 슈퍼나 가게에서 파는...켄에 들어잇는 옥수수 있잖아요..
그걸 넣어서 먹는겁니다..한...1/3 정도...?
음..아주 간단하죠?
조리법이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열심히 지지고 볶고 끓이고 약간의 정성이 들어가는 라면 보다는...
맛도 덜하겠지만...그냥 라면만 먹기...뭐하다 하면...옥수수를
넣어보세요. 냄새부터 달라지면서...약간의 옥수수 맛도 나면서...
라면 먹으면서 씹히는 옥수수 맛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유 컵라면
우유를 끓여서 컵라면에 넣고 드세요.
잡탕라면
준비물
라면과 물 그 외에 대파, 양파, 계란, 고추장 등은 꼭
필요하고...참치나 햄, 잡탕라면의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모든 음식입니다...만약에 옆에 미역국이
있다고 치면.. 미역국도 조금 덜어 넣고 짜장이 있으면 짜장도
넣고.. 아무튼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다 넣습니다...
만약에 바닥에 누룽지가 붙어 있는 냄비가 있으면...거기다가
그냥 물 붓고 끓입니다...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준비물... 갖은
양념과 눈에 보이는 모든 먹을 것과 라면..이것들을 한방에
물 끓이기 전부터 넣는 것입니다...완벽하게 준비가 됐으면
그때 비로소 가스렌지에 불을 당깁니다..계란은 나중에 넣기..
그리고 또 중요한 점은 냄비 뚜껑은 절대로 닫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 이유는 없지만 그렇게 하면 면이 더 꼬돌꼬돌하게 되는 것
같아서여. 아무튼 그렇게 불 끄기 30초쯤 전에...잽싸게
계란을 풀어 넣습니다..그리고 약 13초간 뜸을 들이면서
잽싸게 김 한장을 구워야 합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 1x1cm의 사각형 모양으로 썬다.
호박, 양파, 돼지고기는 감자와 같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짜장 3큰술에 식용유 1큰술을 넣어 약한 불에서 짜장에
기름이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볶아준다.
녹말은 물1/2컵에 잘 풀어 놓는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돼지고기가 거의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재료가 볶아지면 짜장을 넣어 볶으면서, 물을 부어
야채가 충분히 익도록 끓인다.
끓으면 녹말물을 조금씩 넣어 걸쭉해지도록 농도를 조절한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 부드러운 맛과 향을 내준다.
라면은 끓는 물에 넣어 익힌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짜장을 위에 곁들인다.
짜파게티
*재료*
짜파게티
*요리방법*
냄비 밑바닥이 보이게 물을 쬐끔만 부우신후 야채 스프만
넣고 구수한 야채향이 날때까지 쌈습니다. 물은 한 200ml 정도.
분말 스프를 넣고 짜장을 만듭니다. 그것들을 그릇에 옮겨 놓고,
물을 다시 끓입니다. 맥주컵 2.5~3.0 컵만큼.소금을 쪼금
넣은후 끓을 때까지 기다렸다 면을 넣고 식성에 따라
쫄깃하게든 적당하게든 삶은 후 그 물을 다버리고
(최대한 국물을 없앤다)유성 스프 (버터도 됨)를 넣고
면을 뽁는다. 적당히 볶다가 아까 만든 짜장을 넣고
계속 뽁는다.
①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 칼집을
내어 모양을 낸다.
②호박, 양파, 당근, 양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놓는다.
③냄비에 물 3컵을 붓고 끓인다.
④물이 끓으면 수프를 넣고 오징어와 야채를 넣어 충분히
맛이 우러나도록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⑤④가 끓으면 면을 넣어 끓인 후,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 내놓는다.
조갯살 라면
조개를 잘 씻어서 미리 넣고 물을 끊입니다.
물이 끊기 시작하면 라면을 넣습니다.
살짝 익으면 고추와 다진 실파를 넣습니다.
시원한 조갯살 국물이 시원합니다.
첫댓글 오오~~ 원츄~~!!
음 차라리밥에다가 김치하나로버티는게 인피를위해서 더적당한 선택이라고봅니다. ㅡㅡ; 라면은 가격대 성능비(?)를위해 선택한건데...음...
중국제 스포츠권총에 m3라이트정품,고급오픈도트,특제목제그립,최고급레이저포인터달아주는것과 비슷하군요. 켁.... ㅎㅎ
스크롤의 압박이....
그냥 라면 먹을래염..-_-;; 이거 언제 다 해 먹어보나..
깻잎라면 막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저도 엠포 구할려고. 허리띠를 졸라 맸더니....낼은 저녁은 고추라면 먹어바야지... ^^;;
저 재료값도 만만치않을꺼같은 느낌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