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홍췐루 집값 거품에 관한 제글에 각자의 생각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그만큼 교민들에게는 뜨거운 감자 같은 화제이고, 실제적으로 피부와 와닿는 문제이기에, 여러의견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부 댓글중에서, 저의 의견에 대한 오해 혹은 왜곡(?)등이 일부 있는것 같아보이고, 문제의 본질 및 제 의견의 본질을 이해못하시고, 다른쪽으로 얘기가 좀 흘러가는듯 하여, 하기와 같이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우선 제의견은, "홍췐루 지역의 집값이 너무 비싸고, 거품이 많다." 입니다.
거기에 대한 근거로, "상하이 시내(자베이, 홍코우, 창닝, 푸투오등 중산층 거주지역 아파트 단지)의 월세, 임대료에 비하여, 홍첸루 지역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라는 것이구요.
"실제 매매가 대비, 임대료 비율(즉, 한국에서는 부동산 임대수익율 이라고 하지요?)이 기타 지역보다 높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자베이, 홍코우등 기타 지역을 말씀드린건, 거기로 가서 살아라가 아니고, 상하이 시내의 다른지역대비 홍첸루 집값이 어느정도 비싼가?에 대한 문제제기를한 예시 입니다. 그런데 어느분들은 자베이에 갈생각없다는둥, 다른 말씀을 하셔서, 오해를 좀 풀어들이고자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이전에 글 다시 한번 읽어보셔두 되구요)
다시 정리를 좀하면요
의견: 홍췐루 지역의 집값이 너무 비싸고, 거품이 많다.
(그럼 홍췐루 집값이 정말 비싼가? 다른지역대비?)
근거1: 자베이, 홍코우, 창닝, 푸투오등 중산층 거주지역(이미 중국인 중산층은, 최소 완왠신청, 구가상군 이상의 집인듯 합니다.)
기준으로 봐도 비싸다. (여기서, 중국인의 부촌을 비교대상으로 보시지 말구요~)
근거2: 매매가 대비 임대료(부동산 임대수익율)이 또하나의 근거이다.
그럼 도대체 왜 홍췐루가 비싼데?라는 질문
이유: 한국 인프라, 교육 인프라, 부동산, 주재원 임대료 지원 상한선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요
어느분은 협화 국제학교의 진학, 중국인들의 수요도 말씀해주셨는데, 이것도 근거 있는듯 합니다.
여기까지가 현상(현재상황)분석입니다.
그래서 교민들은 집값때문에 힘들다 이지요?
그러면 대안에 대해서 같이 좀 고민해보자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쟈베이를 가네마네, 다른데도 비싸네 마네, 발품을 파네 마네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지우팅의 집값은 홍췐루보다 싸지요? 그럼, 집값이 합리적인 지역 몇군데로 한인타운이 분산된다면, 그곳이 시내는 외곽이든지요,,,
어느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집값이 합리적인곳으로 가고싶으나, 얘들 학교 버스노선 때문에,,,라구요,,,
다시 말씀드리면, 새로운지역에 한인타운이 형성되면, 초기에는 여러가지 불편함들이 생기겠지요,,, 얘들 학교 버스노선도 그중하나구요,,,
그래서, 말씀드린것이 한인단체, 정부기관(영사관), 개인들이 같이 고민해볼만한 문제가 아니냐고 화두를 던진것입니다.
발품팔고, 부동산 거품줄이고, 주재원들 임대료 상한선이 어떻다라고 하는것 보다, 장기적 측면에서는 한인타운의 분산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생각되구요.
거기에 따른 인프라구축등 한인단체, 정부기관(영사관), 개인 모두가 한번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교민입장에서 집선택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집값도 어느정도선에서 상승이 멈추지 않을까 싶어서 드리는 의견이였습니다. 단시간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5년후에도 지금과 같은 걱정을 더 심각하게 하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글로 인해서 기분나쁘신 분이 있으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홍췐루 뿐만 아니라상해전체가 다올랐더라구요. 쥬팅 평당. 베이상완 3만5천원에서 45000원. 구베이 8만에서 10만. 홍췐루 5만7천 에서 6만. 구베이 방두칸 월세가 2만원대. 홍췐루 13500원. 쥬팅 7,8천원.
시내. 방세칸 보일러. 3만이상.
꼭집어서 홍췐루만 그런게 아닌듯해요
비슷한 의견 수년전부터 계속 제기되어왔고 많은 분들이 동감은 하나 움직일수없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학원문제는 어느 부모도 포기못하는 내용이고) 그러나 최근의 추세를 보면 (저희회사는 소비자와 가장 밀접하게 상대하는 업종입니다.) 미취학 아동 가정을 중심으로 쥬팅, 완커 지역으로 많이 이동중이고요 (아예 그쪽으로첫 집을 구하는 상해 새내기도잇습니다.) 아이들을 대입 진학을 마친 가정은 요즘 분양한 신도시에 이사가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향후 3년 사이에 한인타운은 많은 지각 변동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국학교 다니는 아이가잇는 가정의 경우 대거에 이탈이 예상됩니다. (단 ! 예상지역에 학원이 우선 개설해야겠지만요
글케요,,,,글의 요지에 맞는 댓글과 의견이 필요한듯 합니다,
타지역?
어느 단체도 이런 일로 도움을 줄 수도 또 줄 생각도 없을 겁니다. 특히 영사관은 더더욱...
예전 10여년 전 (홍췐루가 없을 때) 솔직히 구베이에 다 몰려살았는데 당시 구베이 아파트 방세칸 짜리가 한달에 2천불이었습니다.
당시 길거리 환전소에서 100불에 816원 줬으니 2천불이면 16000원 인민폐가 넘는 금액입니다. 14,5년전이니 엄청난 집세죠...
주제원들이야 회사에서 부담해주니 상관 없지만 자영업하시거나 주제원이 아니신 분들,
그분들이 현재 진후이루 홍송루 롱바이 이쪽으로 조금씩 넘어와서 거기도 한 때나마 조그맣게 식당도 몇개 있었고 2,3천원이면 그래도 보일러는 없지만
깔끔한 아파트 살수 있었죠...
그러다가 홍췐루 폭발적으로 또 몰리니까 완커 지우팅으로 가는겁니다. 처음의 누군가는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고 비싸고 붐비는 홍췐루를 떠나서
자리를 잡아야 거기에 인프라가 구성되고 생활편의 시설도 들어오는데 그 개척하시는 분들은 또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들게 자리 잡아 놓으면
나중에 한국인들 우르르 몰려와서 되려 집값 올려놓고..이런 상황 반복이죠....
저도 한때 지우팅 베이샹완 살다 다시 홍췐루 나왔는데 지금 이미 거기도 임대료 상당히 많이 올랐죠..
제 생각에는 홍췐루가 가지는 장점(생활편의 교육 등등)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고
난 그런거 별 크게 신경안쓴다 하시는 분 스스로가 알아서 가셔야.
와이프 한테 집이야기 했다가 욕만 딥다 묵었습니다. 07년도 이전에 풍도 국제가 2방짜리가 80만 정도, 3방짜리가 150만 정도 였을때 저보고 투자 하라는거 돈 없다고 않했는데,,, 그게 평생 욕(?)먹을 꺼리가 되었네요.. 각설 하고 제가 생각 하기에는 집값은 계속 오름니다. 부동산이 개입을 하던 발품 안팔고 집을 찾던,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간과 해서는 안될 사항이 중국말 한마디도 못 하면서 좋은집 찾는다는건 어려운것 이고 집값이 언제 비싸고 언제 싼지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찾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
상해는 장기적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 입니다. 특히 주재원 분들이죠.
2월 3월이면 한국에서 상해 들어 오는 비행기 값이 천정부지로 오름니다. 그리고 이사짐 옮기시는 회사 바빠 짐니다. 그 영향을 고스란히 현지에서 계시는 분들이 받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상해집값이 제일 쌀때는 설 전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집주인을 만나는것도 중요 하고요. 홍췐루 주변 집들중 집주인들은 몇몇은 소위 말 하는 졸부들 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주변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 3~5채씩 받은 사람들이 세 내주며 사는,., 이전 제가 살던 집주인이 그랬거든요,, (테클 금지) 호갱 안되게 우리만의 인프라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두레마을이 한인들 정보 마당이듯 우리를 위한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간 중간 저격 내용에 헛웃음이 나오는건, 근거 자체가 틀렸다고 드린 말씀이라서구요. 만약 창닝주변에 그 비슷한 상황이라면 구지 한인타운이 홍췐루에 형성되지 않아도 되죠. 왜냐하면 티안샌이나 씨앤시아루 정도는 대부분의 국제학교 스쿨버스가 다니고, 한국 학교 스쿨버스마저 다닙니다. 그리고 학원도 홍췐루에 있는 학원이 구베이까지 차량을 운행하고, 구베이에 있는 학원이 넓게는 차오바오루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역시 티앤산루의 런헝허빈 같은 곳까지 버스를 운행하거든요. 그러니 창닝 정도라면 학원도 문제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럼 문제없이 창닝 곳곳으로 한국인들이 분산되어 나갈 수 있었겠죠. 그러나 안 된 것은 왜 일까요
지우팅이나 안팅, 쨔딩이 홍췐루보다는 집값이 싸죠. 그러나 싼 집값= 합리적이라는 무조건적인 공식은 성립되지 않아요. 상해 같은 교통 지옥에서 출퇴근에 허비되는 시간 및 비용을 간과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는 절대 정부 기관은 이 문제에 관여하지 않을거라는 거구요. 현재 자연스레 주재원 연령이 낮아지면서 구지 홍췐루에 집적이익을 누리지 않아도 되시는 분들은 많이들 송장쪽이나 쟈딩, 그외 개발지구로 움직이고 계시니까요. 자발적이고 개인적인 움직임을 기대할 뿐, 공론화를 통한 정부기관 혹은 이익집단의 개입은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원글에 제가 댄 댓글은 작성자님께 단 댓글이 아닙니다. 한 댓글의 대댓글로 쓴 글이라 그 댓글 내용에 대한 답변이구요. 댓글을 다신 분께서 본인의 최초 댓글을 삭제하시면서 갑자기 제가 이상한 얘기를 하는 것 처럼 보였을 수 있으나, 후에 흐름을 보시면 왜 그 얘기가 나왔는지 아실거에요. 원글에 상관없는 댓글을 무턱대고 달았던게 아닙니다. 뭐, 이 또한 이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기는 하나, 곳곳이 저를 향한 저격성 내용이라 첨부해서 설명드립니다.
ㅋㅋㅋ 도대체 누가.사람 착한 윤슬님 열받게 한거야 ㅋㅋㅋ 시야는 왜 덩달아서 같이 논쟁한거고,... 그냥.관심 끄고 살아여 이런 비슷한.논쟁 몇년전부터 매년.계속된 내용이쟎아요 장담하는데 3년이예요,... 그땨까지 안되면 2년반후에 브라질에서 교감으로있는 마눌 복귀하는대로 신도시에 학원세울께 그러면 아마 한인사회 지각변동할겨~
@상근이네 아니 진짜...별 것도 아닌데 이렇게 됐어요...ㅠ_ㅠ 시장경제를 너무 무시하는 글이라서요. 상해가 무슨 모기지론 받아 이자 갚으며 사는게 집 렌트비 내는 것 보다 나은 곳도 아니고, 이미 투기가 심해서 투자에 대한 법률도 생긴 마당에...집 값 오르는건 당연한건데, 홍췐루 집값오르는것만 민감하고 다른 지역 집값오르는 걸 얘기하는건 논점에서 어긋나니 얘기하지 말라고 하니, 이 무슨..;;; 싶네요. 다른 지역에 비해 심하게 오르는거야 문제가 있지만, 다른 지역 오르는데 홍췐루 일부만 이전하고 같은 것도 이상하죠. 그래서 한 말인데, 논점을 흐린다는 둥 하는거에...이미 부동산 시장과 규제에 관한 기본 개념이 없으시구나 싶어...
@상근이네 이분은 그냥 이 정도인가보다 하고 있어요...학교든 학원이든 한국 식당이든 집적이익을 누리기 위해 한인타운 사는거고, 그렇다고 하면 위치가 시내든 시외든 어쨋든 거기에 낀 집적 이익을 누리는 만큼 이익을 누리는 만큼의 가격을 껴안고 사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죠. 그런데 그런건 싹 무시하고, 위치에 비해 혹은 실구매가에 비해 임대로가 비싸다든지를 원인으로 오르고 있는 전세계 부동산 시세는 무시한채 다른 논리는 내세우지 마세요!!! 라고 하는게 우스운거죠.
@상근이네 물론 어처구니 없이 담합된 가격에 대해서는 대항해야 하지만...문제는 무조건 작년에 비해 오르면 안 돼!!! 이런거랑 그래서 상하이 다른 곳도 오르고 있으니 홍췐루도 오르죠...라는 댓글에, 다른 곳 오른다는건 논점에서 어긋난 글임!! 이러는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편파된 이런 글로 새로 상해로 오시는 분들은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시겠어요. 기존에 살 던 상해 한인들 홍췐루 집값이나 올리고 있는 퇴물들!! 이러면서...ㅠ_ㅜ 아무튼 아저씨 말씀처럼 이제 신경 안 쓰려구요. 아무튼 나중에 학원 개원하시면 저 좀 불러 주세요ㅋㅋㅋ
@윤슬 홍췐루지역 부동산 계속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직접 살아가면서 냉정한 분석을 못하는 분의 이야기예요,...ㅠ.ㅠ; (조금만 공부를 해보면 아니 주변 변화하는 환경이나 과거 이마트 주변의 변화해가는 모습,... 외환선 부근의 변화하는 도시모습,... 보면 그냥 답나오는데,... ) ㅋㅋㅋ 아직도 중국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을 한국인이 쥐락펴락 한다고 생각하면,.... 홍췐루 지역은 이미 그 한도를 넘어섰는데,... 그래서 예전 롱바이에서 홍췐루로 옮겨 왔듯이 향후에 몇년 (겨우 2~3년)내에 신도시로 이동한다는 전망을 읽고 있는거예요 -_-; 한국인 빠진다고 가격 폭락? 아닐껄요? (조금이야 빠지겠지만,...)
@상근이네 그게아니고... 말도 안되는 논리와 우기기가 나와서 좀 그랬어요.. 윤슬님 계속 맞는 얘기하는데 논점 흐린다고 몰아가니 보기도 좀 그랬고요..
지금 홍췐루쪽 집값이랑 매매가 같이 올라가고 있고 외환 근처부터 후칭핑까지해서 쉬징쪽하고 연결되는곳과 지우팅까지 새집이 5만원이 훨 넘어가고 있는데..
시장논리는 어디다가 팔아먹고 매매가 대비 집세얘기만 하니까요.. 프리미엄이 붙은것과 그걸 감수하는 사는게 현재 임대료인데.. 쩝..
추가적으로 장닝취랑 민항취쪽 합쳐지는거랑 등등등등 실 부동산 움직이는 흐름 모르는 분들이 넘 많은거같아요.
홍췐루는 한국인 빠지지도 않을꺼고 빠져도 시세 거의 안빠질껄요~
홍췐루는 위치에 비해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단지 한국인이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비싼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상해의 남서쪽 외곽지역인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