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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TNS 어제 일일 시청률과 지난 한주 시청률
NBA on ESPN 추천 0 조회 997 09.10.16 12: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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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6 12:03

    첫댓글 하지만 선덕여왕과 붙었다면?

  • 09.10.16 12:06

    아이리스는 1,2회를 다 봤는데 더 이상은 안 볼 생각입니다. 하여간 영화던 드라마던 캐릭터나 극은 형편없고 화려한 볼거리, 스피드에만 치중한 블록버스터들은 정말 흥미가 안생기네요. 김태희는 그나마 딕션은 나아졌는데 그 유명한 표정연기는 강호동의 헤어스타일 만큼이나 '단순무식' (아이리스에 나오는 대사) 하더군요.

  • 작성자 09.10.16 12:13

    저 같은 경우는 멜로 일색의 드라마는 너무 지루하고 일상적이라 거의 안보게 되더군요...스피디한 전개라든가 첩보형식을 띄고 있다는 점,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는 점에선 기존 드라마와는 틀이 다르기에 눈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고정해서 보는 드라마는 없었는데 이번 아이리스만큼은 고정해서 볼 생각입니다~

  • 09.10.16 12:13

    출연진들이 어떻게 하나 보는데만 1시간 훌쩍 가버리네요~~ 3화엔 김승우가...ㄷㄷ

  • 09.10.16 12:17

    첩보를 다룬 우리나라 드라마가 없어서 우리나라의 드라마로서는 특이한 소재긴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미드나 <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류의 첩보물과 비교하면 너무나 전형적인 플롯과 캐릭터를 따라가기에 앞서 언급한 해외 첩보물을 보는 요새 관객들이 이 정도 극에 몰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런 걸 안보신 분들이나 주변어르신들 같은시청자들은 와 재밌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종류나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 정도 수준의 극에 열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시청률은 잘 나오겠죠. <밥줘>니 <아내의 유혹> 같은 것도 20~30퍼센트 찍는 마당이니...

  • 09.10.16 12:10

    최근엔 강호동이 유재석 보다 시청률이 훨씬 좋군요;;;

  • 09.10.16 13:25

    무한도전이 옛날같지 않네요. 아이리스같은 드라마는 말 그대로 '속빈 강정'이 되기 가장 쉬운 유형의 작품이죠.

  • 09.10.16 13:58

    지붕뚫고 하이킥의 분전이 돋보이는군요~

  • 09.10.16 14:05

    맨땅의 헤딩 진짜 시청률이 만땅에 머리박네요;;

  • 09.10.16 14:11

    무한도전 옛날같은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 놀러나가는 토요일 저녁에 저 정도면 선방하고 있는 것 같네요.

  • 09.10.16 14:21

    지뚫킥 진짜 대박 ㅋㅋ

  • 09.10.16 1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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