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5-7, 목사님의 십자가 제안
문은영 씨가 한봉석 목사님의 생신을 챙긴 뒤 목사님이 감사하다며 소식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은영 씨가 정성껏 포장해서 주일 예배 오면서 선물을 가져왔다며 내심 놀랐고 감동받으셨단다.
은영 씨가 직접 고른 손수건이라고 대신 전했다.
“은영 씨, 공방에 수업 가면 지금도 도마나 선반 같은 것 만드나요?”
“예, 내가 했어요.”
“그러면 십자가를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우리 교회에 십자가가 있긴 하지만 은영 씨가 공방에 가서 만든 십자가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내가 하까요?”
“그래요. 다른 걸 만드는 것 보다는 은영 씨가 세례교인이니 십자가를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이야기해봤어요. 만들어서 은영 씨 집이나 어머니 댁에 걸어두고 보아도 좋고 교회에 걸어두어도 좋고요. 성도들이 보면 은혜로울 것 같아서요.”
목사님의 제안이 고마웠다.
은영 씨가 규방이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이 하나둘 늘고 만드는 것마다 쓰임새가 있으니 목사님도 여러모로 생각하신 듯했다.
십자가 제안을 받았으니 은영 씨는 공방 선생님과 의논해보기로 했다.
2025년 3월 7일 금요일, 김향
목사님, 십자가 제작 의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은영 씨 취미생활로 성도님들을 위한 일을 하네요. 신아름
문은영 씨가 만드는 목공예품을 목사님께서 인정하고 귀히 여기시며, 십자가를 제안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어머니 댁에 집에 교회에 걸릴 십자가를 생각하니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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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주현 씨 식탁도 필요하다고 하던데 만들어서 주현 씨에게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문은영 씨 작품을 보고 여기저기서 부탁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도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문은영 씨 실력을 인정해주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