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첫 2시간만 버티면 생각보다 할만함
2. 음료수랑 옷 박스가 ㅈㄴ 무거움 진짜
3. 기존에 하시는 분들이랑 외국인노동자 베테랑들은 하차시에 박스 진짜 무지막지하게 집어던짐
(밑에글에 전자키보드 부셔져서 왔다고 하신분 계셨는데 진짜 안부서지는게 이상할정도로 던집니다! 발송업체에서 꽁꽁 싸매는게 정말 중요하단걸 느낌)
4. 중간에 먹는 밥은 훈련소 시절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꿀맛
5. 담배타임은 따로 없고 알아서 쉬어야 됨 (보통 한차 빠지고 다음차 들어오는 타이밍에 쉬는데 이게 랜덤이라 재수없으면 5분도 못쉬고 차 안오면 30분까지 쉬어봄)
6. 끝나고 기분 개좋으며 입금될때 보람을 느낌
7. 단기알바로 인생에 동기부여 받고싶을때 강추
기타 제가 아는선에서 질문 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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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하차 후기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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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2
18.03.27 19:4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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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리 안아프신가여
첫날만 파스 붙였는데 그 이후로 괜찮았어요 은근히 허리보다 무릎이 더 아프고 손톱 옆에 이런데 잘 까짐
하루일당얼마에요
야간해서 13
@허지웅 몇시부터 몇시까지인가요??
총 쓰신 시간이?
@나는인정하는맨유팬 10시간 했습니다!
어디서 하심, 전 대한이랑 로젠 현대 해봤는데. 우체국이랑
롯데택배에서 했습니다! 다른데 시스템 궁금하네요
@허지웅 우체국은 자동분류라 굉장히 편해서 정규직으로 들어가구연, 대한통운이 제일 뭣같은것같아요 ㅋㅋㅋㅋ 20키로 이하라는데 개뿔 크기 작은데 무게 많이나가는게 어찌나 많은지..로젠 현대도 할만한듯 가장 장기간 박혀있었던거 보면
@MAN U ㅋㅋㅋ 키로수 공감.. 진짜 우걱우걱 20키로 맞춰서 채워넣은거 극혐
그 상하차가
물류분리 포장 이런거랑 같은거에여?
아님 그일은 상하차랑 다른건가여
여친이 잠깐 단기로 택배회사일하고있는데
그런일한다고해서여
합차에서 내리는게 하차구여 하차하면서 레일까지 올려줍니다 그럼 레일타고가서 물류분리하는 사람한테 가는 루트~ 포장은 팩킹으로 들어갈건데 그건 아예 다른데 있는지 못봤습니다
상하차는 트럭에 박스들 내리거나 올리는거에여. 여자분들은 대부분 분류로 들어가세요. 물건 분류하고 그런 꿀로 감. 남자는 지옥 그 자체 으 끔찍
@로빈 판 페르시 야간으로 일하던데 애가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돈은 잠깐벌어야해서 하는데
@이야라 여친분 고생 많이 하시겠다 ㅜㅜ 일단 업무강도를 떠나서 야간자체가 남자도 힘들거든요 전 아메리카노 두잔씩 먹고 버팀
@이야라 여자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새벽이고 쉬는시간이 없어서 힘들거에요 ㅠㅠ 남자는 그냥 정말 지옥이 따로 없구요... 여친분도 힘드시겠네요..
@로빈 판 페르시 애가 허약해요ㅋㅋㅋ 체격도 완전 쪼꼬미고 아픈데가많아여 수술예정이기도하고
@허지웅 8시부터 7시까지 하더라구요
4월중순까지만 한다니까 기다려봐야죠ㅜ
@이야라 컨디션이나 윗분처럼 마실거 몇개 가져가라고 하세요 ㅠㅠ 고생 엄청하실듯... 어떤 일이던 일단 야간은 헬
@로빈 판 페르시 네네 그춎야간은 힘들죠ㅜ 감사합니다
손까지는게 ㄹㅇ
손톱옆이 잘 찢어짐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