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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밸리댄스연합회장 서영희, 선정적인 춤? “얼마나 고급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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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배병철기자] “골반은 움직이지 말고 배만 넣었다 뺐다해요. 아니, 그게 아니죠. 자 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배를 ‘후~아, 후~아’ 하면서 움직여봐요. 기자님, 몸이 너무 뻣뻣한 거 아니에요?”
오랜만에 진땀을 흘렸다. 선데이 34호 커버모델이 전국밸리댄스연합회장 서영희씨였기 때문이다. 밸리댄스 전문가를 만났는데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 나름대로 열심히 따라했다.
“골반을 멈춰놓고 배를 움직이라고? 그건 쉽네.” 몸치는 아니라고 자부했건만 역시나 혼자만의 바람이었다. 들숨 날숨에 따라 골반도 덩달아 움직였다.
밸리댄스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골반이 말을 듣지 않는데 진도가 나갈 리 만무했다. 결국 밸리댄스 교습은 10분 만에 끝나버렸다.
너무 어려운 밸리댄스. 이걸 왜 하는걸까. “밸리댄스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어요. 건강만 생각하면 거의 만병통치약이죠.
요통이나 요실금으로 고통받는 분들, 척추디스크 환자, 제왕절개를 한 출산모 등 왠만한 사람에게는 좋은 운동이에요. 남
자는 왜 좋냐고요? 음…특별히 근육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배에 왕(王)자가 빨리 생겨요. 또 한 가지. 괄약근을 계속 쓰기 때문에 남자분들 정력에 최고에요.”
<사진=김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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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개그우먼’ 김미연, 가수데뷔…“콤플렉스 깨기 위한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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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이명구·배병철기자] 음치 개그우먼. 그녀에게 항상 붙어다니는 꼬리표였다. 실제로 그녀는 ‘음치·박치’ 컨셉트를 개그로 잘 활용했다.
MBC 코미디하우스의 ‘라이브의 여왕’ 코너에서 박자를 놓치고 똑같은 음을 내며 사람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누가보더라도 그녀는 명백한 음치였다.
그런 그녀가 가수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싱글앨범을 낸 ‘진짜’ 가수라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피식 웃었다.
김미연의 독특한 음색과 노래 실력을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참 생각에 잠겨 있는데 김미연이 노래를 평가해 달라며 앨범을 건네줬다.
◆1년 반 넘게 청계산 타며, 목소리 가다듬어
◆“신인처럼 노력하겠다” 자신감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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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섹시퀸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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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열린 M 카운트다운 생방송 모습을 담았다.
상암동=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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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에 놀란 최지우
최지우(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주부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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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환경 사랑 캠페인 - 하나뿐인 지구'
행사 에서 배우 최지우
[연합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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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사진] 어머 속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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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게 잡았나?' 최근
포항 에서 열린 한 화보 촬영
행사 에서
중국 모델 왕츄의 멋진 포즈를 위해 스태프가 드레스를 잡아주고 있다.
포항=홍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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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 줘!' 제작보고회
오윤아(왼쪽부터), 하희라, 김혜선
오윤아(왼쪽부터), 하석진, 하희라, 김성민, 김혜선, 김병세
하희라-김성민, 저희 부부 어때요?
우아한 김혜선
김혜선-김병세, 부부로 나와요
오윤아-하석진, 극중 부부
하희라와 오윤아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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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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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올여름은 이런 패션을!"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마이크를 내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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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진행된 'VOLL수록
아름 다운
스타일 김희선의 핫 썸머 아이템 패션 제안'
행사 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롯데호텔=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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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웨딩드레스 자태 ‘그레이스 켈리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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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2000만 원 대의 명품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수원 권선동 성당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극 '남자이야기'(극본 송지나, 연출 윤성식) 현장 공개에서 박시연(서경아 역)은 김강우(채도우 역)와 결혼 장면을 촬영했다.
박시연이 이날 입은 웨딩드레스는 모나코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의 웨딩드레스를 재현한 것으로, 김지나 숍에서 제작했다. 레이스 장식을 덧대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했고, 제작비만 2000여 만 원이 소요됐다. '남자이야기'는 박용하가 맡은 김신과 채도우의 대결 구도가 더욱 긴박해지고 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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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매력적인 인어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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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독특한 컨셉트의 수중 화보를 공개했다.
몸에 휘감기는 시폰 소재 드레스를 입고 한 마리 인어처럼 물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물결과 함께 펄럭이는 드레스 자락과 천진 난만한 한혜진의 표정이 재밌다.
실제로 수영을 전혀 못하는 한혜진은 6시간 넘게 물 속에서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 해야하는 고충을 겪었다. 5월 초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사진작가 오중석이 촬영했다. 패션지 인스타일 6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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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매력 뽐내는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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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랄프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고소영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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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여왕의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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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요원이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랄프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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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김남주-이혜영-이요원-윤진서-고소영, 여배우의 드레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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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기념 파티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랄프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김혜수 김남주 이혜영 이요원 윤진서 고소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국내에서 만나는 랄프 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는 동경 오모테산도 플래그쉽 매장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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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의상이 우아 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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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랄프로렌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김남주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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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인천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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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 미인을 선발하는 '2009 미스코리아 인천 선발대회'가 21일 오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9명의 미녀들 중 미스코리아 인천 진 이현주(가운데), 선 박국선(오른쪽), 미 제민(왼쪽) 양이 최고 미인으로 선발됐다.
인천=뉴시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 미인을 선발하는 '2009 미스코리아 인천 선발대회'가 21일 오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미녀들이 수영복 심사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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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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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MBC일산드림센터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공동 인터뷰가 열린 가운데 극중 천지애 역을 연기했던 김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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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슴라인의 한예슬 와웅 여신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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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슴라인의 한예슬 와웅 여신포스 작렬
8등신 윤지민, 가슴 롱다리~꿈의 몸매 노출 환상
전지현, 그녀의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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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크루즈 파격노출, '수치스러움에 눈물까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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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할리우드 스타 페넬로페 크루즈(Pen?lope Cruz Sanchez, 36)가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인 뮤지컬 영화 '나인(Nine)'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이 영화에서 스트리퍼 역을 열연한 그녀는 뉴욕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너무 부끄러워 눈물을 흘렸지만 어두운 조명아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 추는 연기에 몰입하니 부끄러움은 금세 사라졌다" 라고 촬영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조선닷컴 미디어1팀 정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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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브란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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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FP] 5월 20일,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인 미국 출신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의 '인글로리어즈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공식 상영회 레드카펫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이는 역시 브란젤리나 커플.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연인인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와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c)AFP
20일,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열린 '인글로리어즈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 공식상영회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c)AFP/MARTIN BUREAU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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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크루거의 패션 센스는?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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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왼쪽)와 브래드 피트.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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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참석한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는 매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며 자신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9일,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예거 르꿀뜨르(Jaeger-LeCoultre)' 부티크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크루거는 '제이슨 우(Jason Wu)'의 09-10 F/W 작품인 크림색 드레스에 검은색 벨트와 별모양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또한, 크루거는 이튿날인 20일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영화 '인글로리어즈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의 포토콜 행사와 공식 상영회에도 참석했다.
포토콜 행사에는 심플한 블랙 베어톱 미니드레스에 맞춰 오픈토우 블랙 슈즈를 신었으며, 칸의 강한 햇볕을 피하기 위해 때때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공식상영회 레드카펫에서는 은색 꽃무늬 자수가 놓인 '마르케사(Marchesa)'의 드레스를 선보인 크루거는 깊게 파인 등과 넓게 펼쳐진 짧은 소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라인이 아름다운 드레스의 칼라와 맞춰 심플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c)Fashion Week Daily
20일,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열린 '인글로리어즈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 공식상영회에 참석한 여배우 들입니다 (c)AFP/LOIC VENANCE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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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스타' 시사회에 등장한 빛나는 여배우는?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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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개최 중인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15일, 뉴질랜드 출신 제인 캠피온(Jane Campion) 감독의 영화 '브라이트 스타(Bright Star)'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레드카펫에는 '아틀리에 베르사체(Atelier Versace)' 09 S/S 작품인 비즈 자수가 매력적인 고급스러운 아이스 블루색 드레스와 '이브 생 로랑'의 회색 플랫폼 슈즈를 매치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모습을 나타내 많은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c)Fashion Week Daily
15일, 제6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열린 뉴질랜드 출신 제인 캠피온(Jane Campion) 감독의 영화 '브라이트 스타(Bright Star)'의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c)AFP/ANNE-CHRISTINE POUJOULAT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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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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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AFP]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17일, 웨딩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퍼레이드는 웨딩 사진가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가 기획한 것으로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이벤트'라는 점을 홍보하기 위한 것.
이번 퍼레이드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약 100명이 참가했다. (c)AFP
17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열린 웨딩 퍼레이드에 참가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c)AFP/DANIEL MIHAILESCU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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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망토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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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짐 캐리가 18일(현지 시간) 제 62회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A Christmas Carol,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홍보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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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토의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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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20일(현지 시간)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Inglourious Basterds,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상영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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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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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20일(현지 시간) 제 62회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Inglourious Basterds,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상영회 레드카펫에서 멜라니 로랑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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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압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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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압둘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라마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 종방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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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 Miller 5-The 50 Hottest SI Sw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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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 Miller 5-The 50 Hottest SI Sw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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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연구기금 모금 행사참석한 장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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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21일(현지시간)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자선행사로 프랑스 앙티브의 캅 에덴 록 호텔에서 열린 미국에이즈연구재단(amfAR) 주최 에이즈 연구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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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미녀의 오렌지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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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미스 헝가리 선발대회에서 21살의 대학생 Orsolya Serdult가 무대에서 미를 뽐내고 있다.
Orsolya Serdult, a 21-year old university student performs during the Miss World Hungary beauty contest in Budapest, Hungary, Thursday, May 21, 2009. Orsolya Serdult won the contest and she will represent Hungary on the Miss World final in Johannesburg on Dec. 13. The beauty pageant was held as a joint contest, named "The Queen" to find the Miss World Hungary, the Miss Universe Hungary and the Miss Earth Hungary.
(AP Photo/Bela Szandels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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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패션이 벌써 여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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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W 네트워크 2009 신작 발표회에 드라마 '가십 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참석했다.
Blake Lively of "Gossip Girl," arrives at the The CW Network 2009 Upfront on Thursday, May 21, 2009 in New York.
(AP Photo/Evan Agos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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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에 넘어진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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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WTA 바르샤바 오픈 테니스 대회’ 2라운드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알로나 본다렌코(우크라이나)와의 경기 도중 코트 위에 넘어져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일(현지 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WTA 바르샤바 오픈 테니스 대회’ 2라운드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다리아 쿠스토바(벨로루시)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WTA 바르샤바 오픈 테니스 대회’ 2라운드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다리아 쿠스토바(벨로루시)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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