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캡쳐 (스압) 전문가들이 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jpg
*ㅋㅋㅋ* 추천 2 조회 7,466 18.10.27 20: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27 20:47

    첫댓글 진짜 이 개새끼들은 광장에 묶어놓고 공개처형해야지

  • 18.10.27 20:50

    가해자 가족들도 지새끼가 사람죽일정도로 우울증이였으면 집에 목줄채워놓지 밖에는 왜 돌아다니게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같이 불타죽었으면

  • 18.10.27 20:51

    피가 거꾸로 솟네...진짜 나라가 아주 개판이구나. 과연 재발방지대책이 나올까

  • 18.10.27 20:50

    무서워서 못살겠다
    처벌을 확실하게 했으면..

  • 18.10.27 20:53

    사형 시켜야함 살인자놈의 가족도 무슨 남은 아들 하나도 잃을 수 없다고 개소리 하던데 그냥 죗값 달게 받겠다고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하는거지 딱봐도 동생이 공범이야 목격자도 나옴 대한민국 땅에서 추방시키고 싶다 진짜

  • 22 아들 교육 그렇게 시켜놓은 주제에 잃네마네 할 자격은 되는지 스스로들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아지 낳았으면 큰 확률로 개라고 보거든요.

  • 18.10.27 20:52

    피가 진짜 거꾸로 솟겠다 이 나라는 내가 위험한 상황일때 공권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구나

  • 18.10.27 20:53

    아 진짜 이 사건 글 볼 때마다 너무 마음 아프고 화나서 눈물나요. 나라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이고 어떻게 경찰인지. 동생놈도 다시 수사하고 관련 경찰들 징계 내려야해요

  • 18.10.27 20:54

    하 진짜 힘 빠진다 뭐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 없는 것 같고..

  • 18.10.27 21:02

    저런놈 살려봤자 뭐하나...누구때문에 피해자 가족분 마음이 찢어졌는데 강력히 처벌했으면좋겠어요.

  • 18.10.27 21:09

    이 나라는 떨어지는 피해자들을 받아주지 못하고 인간이 아닌 짐승보다도 못한 놈들을 엄벌하지도 못하는 구멍 투성이의 그물이구나

  • 18.10.27 21:14

    이번달 유난히 비질란테의 존재가 간절해지네요.

  • 18.10.27 21:31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엄벌에 처하고 법 개정 시급함

  • 살이 썩어가는 저주를 받아서
    죽지도 않고 평생 고통에 몸부림쳐라

  • 18.10.27 21:39

    근데 지금 보니까 칼부림 전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살짝 마찰이 있었나보네요. 그럼 동생이 말리려고 했던 행동일 수도 있겠어요... 그냥 멍청하고, 형의 폭력성을 알았다면 형을 말리면 자기가 죽을 것 같고 몰랐다면 가까이 있는 사람 붙잡았을 수도 있겠어요... 형은 그냥 상황에 틈이 보이니까 바로 찌른듯. 하.... 동생에게 멍청햇던 죗값도 물고싶어요. 어쨌든 본인의 행동이 트리거가 됐을 수도 있으니가

  • 18.10.27 22:08

    아니 그 동생놈 왜 그냥 두고있는거야? 여자 알바생까지 당해야 조취를 취할거냐고?

  • 18.10.27 22:34

    사람이 더 죽어야 법이좀 바뀌려나?
    한심한 공무원

  • 18.10.27 23:29

    광장에 풀어서 돌던지고싶다 죽어라제발

  • 18.10.27 23:50

    경찰공무원

  • 18.10.28 00:27

    마음같아선 감옥이 아니라, 저 가해자들 평생 고문시켰으면..히트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런상황에 동생이 왜 공범이 아닌지..진짜 저 가족얼굴 싹다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 동생XX 얼굴도 확 공개되버려라

  • 18.10.28 02:09

    백린탄이 생각나네요 ...후..

  • 18.10.28 06:39

    동생 공범 확실하네. 동생도 같이 얼굴 까고 처벌해라

  • 18.10.28 13:05

    동생이 자기 찾아온 기자들이 질문하니까 손가락 입에대고 조용히 하라고 했다는 기사 읽은 적 있어요 만약에 내가 저 김성수 동생이고 저런 처참한 광경을 눈앞에서 봤더라면 절대 그러지 못할 것 같거든요..제발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수사해주세요

  • 18.10.28 13:19

    남은 아들 하나마저 잃을순 없다는 소리가 지금 나오나 ?? 저런걸 보고도 ?? 아들둘이서 저지른 일을 보고도 ??
    내자식이 저랫으면 같이 안고 자살하고싶을거같은데 참 뻔뻔도 하지
    사형도 그냥 사형이 아니라 고통스럽게 손톱깎이로 살 하나하나 뜯어서 죽엿음 좋겠다

  • 18.10.28 18:38

    저런 견찰들에게 세금내는게 아까워 미치겠네;;

  • 18.10.28 22:02

    동생도 공범인데 왜 처벌 안해.

  • 18.10.29 14:08

    동생도 뒤에서 잡았다는건 사실인데, 왜 그사항은 처벌받지않는거에요? 저항 못하게 막았는데...하.......

  • 18.10.31 23:56

    동생 진짜 알아서 자수해라ㅡㅡ 두다리 뻗고 잠이 오니?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가? 저 두 형제한테는 솔직히 콩밥도 아깝고 교도소라는 곳도 사치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