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수요일 새벽 1시30분경 이고요 고속순찰대가 와서 안성ic 빠져나와 공도지구대 순찰차로 인계 했는데 그다음은 목요일오전 공도지구대에서 사고접수 문자가 왔고 오후에는 가해자부인이 전화가 와서 미안 하다고 했고 금요일 다시 전화로 선처부탁한다고 사례 하겠다 했습니다 가해자 진술했냐고 물으니 경찰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다고 하는데 이건 뭔지 실제 가해자는 연락도 없고 저도 충격받은게 커서 별로 합의봐줄 생각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인도 그날 많이 맞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그리고 지구대에서 가해자 진술을 며칠 미루고 그래도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사건사고는 익일 본청으로 넘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첫댓글 무조건 법대루 하세요..사정 봐줄 사안이 아닌 듯.
님사건만 조사 처리하는 것이
경찰 임무는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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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2개월 정도 소요될듯합니다.
잊고 몸조리나 잘
하시다보면 사건담당 형사가 연락이
오겠네요.합의하고 보상을 처리하든,
그것은 님 선택입니다.
아 참 곱게 좀 댓글 다쇼 아 놔 참
@팁주는회장님 알아듣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한다면~ㅋ
@향수정 수정아짐이 선생이쇼? 참내 로쥐에서 공인받은 교수라도 되시나 ㅋ
사정봐주지 마세요.버릇고칠려면 사정 봐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일 당하면 멘탈도 깨지고 딜레마에 빠져서
당분간 일하기 힘들어요. 여러 댓글단 분들은 합의해주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건 미련한 짓이에요. 우리는 돈으로 보상받아야 해요.
최하 이삼백은 받을수 있는 사안 이네요.
기왕이면 돈좀 있는 놈이면 좋은데..
부인이든 여자 때리는 놈은 저 같음 차세우고 내가 역으로 졸라 팰 겁니다 어차피 돈을 떠나 쌍방이고 그 새끼는 더 가중처벌 될꺼고 어휴
병신도 아니고 바보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