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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이제껏 걸은 길은 예수와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죽이기 였었다 거듭 밝히지만 만공가 즉 강인봉가 예수였었다 그리고 서옹가 신약의 하나님 이었다그리고 진제 혜암 전강 성철 등등이 그들의 똘마니이다 그래서 나가 걸은 길은 이들과의 일대일 이었다 아직 깨치지도 않은 나가 깨달아서 전법게도 받고 종정도 한 이들과 일대일로 하여서 내가 다 죽였다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다 법전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진제한테도 물어보던지 송담이나 강인봉나 양진석이 정두병 한테 물어보면 알 것이다 이들은 도를 닦고 절에 인연이 있었어도 예수의 똘마니이고 신약의 하나님 즉 서옹 똘마니 이다 철웅는 서옹의 아들격이다 철웅한테도 물어봐라 그리고 해인사 혜암이 한테 인가 받은 진ㅇ라고 있는데 팔공산에 견ㅇ사에 있다 진ㅇ도 나를 죽일려고 팔공산에 터를 잡은 이이다 이들을 내가 다 만났었다 물론 아직나는 사실도 알기 전이고 아직 여전히 지금도 깨치지 않았지만 이들을 일대일과 이들이 한테 뭉쳐서 나를 죽일려고 하여도 내가 이들을 다 죽였다 사실이다
나가 밝혔듯이 저의 전생은 경허였었다 그리고 경허가 서산대사요 달마요 석가모니였었다 나는 이생에는 아직 깨치지를 못했지만 전생의 수행력으로 이들을 다 죽인 것이다 성철도 직접 만난일은 없지만은 성철도 만공 쫄따구다 향곡이도 성수도 다 예수교의 인물들이다 이들은 절에 있었으면서도 예수의 용심과 서옹의 용심에 의하여 절에 침투한 예수교의 첩자요 살인을 위해서 석가모니를 죽이기 위해서 절에 들어온 이이들이다 만공가 그 선두이다 만공가 예수이다 진묵이 예수이다 예수가 진묵으로 만공로 온 것이다 그래서 진묵이 서산대사를 명리승이라 하여 욕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진묵이 다래제와 초의다래제는 해마다 해도 서산대사와 경허는 백년에 한번한다
초의가 서옹전생이다
서옹가 야훼이며 고타마붇다의 성도시에 마왕파순로 왔던 놈이다 서옹 혜암 진제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로 있으며 불가의 살림살이를 털기 위해서 서옹가 석가모니 진제가 아미타불 혜암이가 약사여래불로 나눠먹기를 하고 있다
서옹가 야훼이며 만공가 예수이며 양진석이 요한이며 정두병이 사도바울이며 인산金氏가 모세이며 법전가 헤라클르스였었다 인산金氏가 모세라는 것은 선요에 나온다
그렇듯이 나가 만난 이런 인물들이 나를 죽이기 위해서 온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내가 이들을 만날 때에는 선생님 형님 스님 하고 불렀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들은 다 깨치고 나를 죽이기 위해서 나를 기다린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랬었다 이들의 웃음과 배불리 먹은 음식들과 이들이 나에게 보여준 행동들 습관들이 다 이들이 알면서 흘린 독수였던 것이다 심지어 내가 걸어온 길이 이들에게 조종이 되어 왔던 길이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나가 이들을 다 죽인 것이었다 나의 전생의 수행공덕에 의한 힘덕분이었다 사실 경허가 이들을 다 죽인 것이었다. 그리고 불교에는 가시덤불 심어놓고 천도복숭 바란다는 법문이 있다 이것은 예수의 용심을 석가모니가 경고의 말로 한 법문인 것이다
나의 문도들이 곧 올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 제자들이 한암 수월 혜월 효봉승 이시다 나는 이 생에는 팔공산의 인연으로 왔다 그래서 팔공산이 나의 살림살이이다. 그리고 제 집사람이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의 인연이다 한암은 은해사 혜월은 동화사 수월은 파계사 효봉은 송림사 인연으로 계시며 오신다 하나 더 밝히자면 송림사 응진전의 부처님은 양진석의 둘째 아들인 양중보를 먹은 저의 모습입니다 궁금하시면 재미삼아 양진석이 집에 가셔서 양중보를 한 번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양진석이 집은 청도군 각북면 남산 2동입니다 양중보가 전생이 성철입니다 양진석은 전생이 보월이고 양진석이 첫째 아들이 양시학인데 야는 나가 이름까지 지어줬는데 전생이 수덕사의 혜암입니다 참 아이러니 합디다
양시학이 이름 지을때의 비화도 있는데 뒤에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양진석의 마누라가 제 전생의 어머니입니다 영천 은해사 운부암의 원통전 관음보살님이십니다 즉 운부암의 기도를 그분이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만공 성철 향곡이 운부암을 찾았던 것입니다 이들의 용심이 이래서 석가모니가 가시덤불 심어놓고 천도복숭바란다고 하신 것입니다 가시덤불이 예수의 머리에 쓴 가시덤불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용심이 석가모니의 북해의 붕새의 용심을 죽일려고 십자가에 가시덤불을 쓰고 못 박혀 죽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양이 룡모양입니다 머리가 제껴진 모양까지하면 말입니다 무릎이 굽혀지고 목이 제껴진 모양이 합하면 용모양입니다
그것이 석가모니의 북해의 붕새의 용심을 죽일려는 예수의 용심인 것입니다 양진석이 동네 뒷산에 소나무가 한 그루있는데 애국가의 남산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의 그 소나무입니다 양진석은 대단하게 말하지만 나가 그 당시에 보기에도 별로입디다 그리고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미루나무 꼭대기에 춘향이 빤스가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걸쳐놓고 도망갔대요의 그 솔바람이 그 소나무의 바람이며 춘향이 빤스가 양진석의 부인 즉 제 전생의 어머니의 빤스입니다 춘향이와 이도령으로 만든 노래입니다
나의 고향이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곡1동입니다 나의 동네에 오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저의 동네가 경허의 용심이 들어간 동네입니다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가 대단한 동네요 그 모양모양이 정말 대단합니다 뒷산이 대덕산인데 그 모양이 이무기지세여서 난덕산이 됩니다 경허가 갑산 웅이방 난덕산에서 열반한 용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좌청룡이 호랑이 발모양이어서 수월이요 우백호가 암소의 등모양이어서 혜월이요 저의 집의 案山이 미꾸라지이며 동네 전체의 안산이 오산이요 화악산이며 동네의 안산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 남산이 자라산이요 화악산이 거북이산입니다 자라가 전생의 어머니요 거북이가 이 생의 어머니입니다 눈 먼 거북이 절름발이 자라가 나온 것이 이것입니다 그리고 삼각산이 있는데 어찌보면 용각도 된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인연처이다 그리고 붕새의 모양의 산이있다 이것이 경허의 북해의 붕새같은 포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듯 나는 불교 그 자체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예수는 죽었습니다 구약의 신약의 하나님도 죽었습니다 예수재림은 없습니다 예수재림 시나리오가 석가모니 죽이기 였습니다 강인봉는 죽여도 살인이 아닙니다 지금 이땅에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100%가 이들이 일으키는 사고입니다 강인봉는 죽여도 살인이 아닙니다 제가 예수를 강인봉을 죽였습니다 실재로 강인봉의 사람을 죽여도 살인이 아닙니다
나의 자랑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절에 있는 중들도 다 모릅니다 제가 절에 갈려고 출가를 할려고 했으나 이들이 쫒아내서 출가는 못하였습니다만 절에 있는 지금 대부분의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사람입디다 제 경험입니다 법전도 저를 피팼으며 활산 성수도 제 적수가 아닙디다 활산 성수의 법문을 들어보십시요그 법문이 불교인가 빙의인가 효봉은 성수가 깨쳤다고 하였으나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향곡 인곡이는 성수와 장사를 같이 한 인물입니다 제 자랑이 아닙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수행의 견이 틀린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뵤시요 다 제 경험입니다 죽음의 현실 속에서 겪은 나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도인 스님은 통도사 월하스님 문중에 오성승이 있는데 이 시대의 최고 도인이십니다 화왕산 관룡사 청룡암에서 기도하시면 오성승을 만나실 것입니다 이시대 최고 도사승이십니다.
나의 경험입니다 나가 절에는 행자로만 있었지만 절집이 나의 집이며 나의 살림살이입니다. 활산 성수가 폐교에 원각사와 황대선원을 짓고 절집이 죽은 자리라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성수가 예수파라서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절집은 이 땅에서 제일 명당이며 통도사는 최고의 명당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정골사리를 모셨으며 금강계단이 있는 것입니다
이진동佛이 쓰다 |
첫댓글 ^^
납월삼십일간간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