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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정리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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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인가 튀어나온 1발의 5,7mm더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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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꺼는 아니고 예전에 스페인에서 몇종류사왔던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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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1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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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은 약하지만 빠른탄속과 최강의 아머 관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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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멕시코에서 실총으로 쏴본적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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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력 은 정말 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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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동이 정말약해서 집탄성이 상당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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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흑탕에 총이 묻혀서도 발사가된다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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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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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생각이 떠올라 p-90을 다시사고싶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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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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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것이 마지막이야 하면서도 택배를 기다리는 날보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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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문득 5.7 fn 더미탄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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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흑탕 ㅡ> 진흙탕 /진흙탕에 총이 묻혀서도 ㅡ> 총에 진흙탕이 묻어도
<-교정담당
어둠속에서 치느라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