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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1685.html#cb
권오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제정책팀 국장은
“고위공직자가 세제의 허점을 악용해 납세를 회피하고, 증여할 재산도 없는 수많은 이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조세제도 설계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첫댓글 .
제목 ; 에휴 😮💨
( feat.. 악취(惡臭) )
여기도 썩었고,
저기도 썩었으니..
갈수록
이나라는
썩은내만 진동하는구나!! 😡
증여세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미 재산 형성할때 세금 다 냈는데 왜 또 세금을 물리나. 법이 개법이니 증여세를 회피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범죄자로 낙인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