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일해서 월급날이 다가왔습니다...
연체를시작한지 여를이 조금넘었기에 국민은행에 다른계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사본을주고 두시간후 입금되기만을 기다렸읍니다...
월급이 입금되지않아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통장계좌를 조회했더니만 ..
그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지 모에여...그즉시 국민카드출금 잔액 0원 ..
허무하더군요....그것을 확인하기바로전 국민에서 전화가왔죠...
입금이 하나도 안되있으니까 월욜(22일)까지 성의를 보이라고...
그래서 다음주에 돈이된다고 조금이라도 넣겠다고..대답...
알았다고하면서 통화끝....
통장조회후 열이받더군요...
월급을 다가져갔으면서 하나도입금이안됐으니 입금하라는 싸가지없는 추시미에말..
내일 또 전화오는날인데..물어볼라구요...장난삼아...왜그랬는지....
땡전한푼없이 한달을 살아야하는 정말추운달...쿠리스마수때 집에서 소주나 마셔야지..
빨랑 신용불량되서 워크신청하고싶습니다....
이제 4일남았네요...삼성연체시작하는날이...그건 어케하면 좋을까요...
물건구매 아무것도없이 현금서비스만 800...이번달 400 다음달400....
잼있는일..국민카드를 누가쓸라그랬나봐여..휴대폰에 문자가뜨더군요...국민카드알림
승인거절:거래정지고객...카드도 나한테있는데 누가그런 모험을했는지...
카페 게시글
채무일반 상담실
아까운 내월급
마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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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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