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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국당’ 상승세에 ‘이게 정상인가’ 묻는 20대 청년들, 누가 답하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27.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27/LASOMLDHRZF2HIUJ6IVXNXY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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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및 당직자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뉴스1
조국혁신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유독 20대에서는 지지율이 낮다. 0%인 조사도 있고 많아야 5% 정도에 불과하다. 본지의 서울 동작을, 중·성동갑 지역구 비례 투표 의향 조사에서 조국당은 전체 응답자의 20~22% 지지를 받았지만 20대에서는 두 곳 모두 2%에 불과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선 0%가 나온 적도 있다.
20대들은 2심까지 징역 2년형을 받은 조국 대표가 자기 이름을 딴 당을 만들고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이 유력한 상황 자체가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 20대 여성은 “범죄자가 유력 정치인이 되는 현실 자체가 납득이 안 된다. 남미 같은 데서 벌어지는 일 아닌가”라고 했다. 다른 20대 남성은 “당명에 자기 이름을 넣은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라고 했다. 이 밖에 “혹독한 경쟁을 해온 20대가 제정신이면 조국을 지지할 수가 없다” “조민 때문에 부당하게 자기 자리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 부부 인맥을 총동원해 억지로 자녀에게 스펙을 챙겨줬다가 적발당하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조국당 대변인은 “20대에 다가가기 위해 당 차원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비례대표 당선권 10명 중 5명을 범죄혐의자로 공천해놓고 무슨 노력을 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조 대표의 언행 자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상식 밖이다. 조씨 일가는 고교생 딸을 전문 의학 논문 제1저자로 만드는 등의 파렴치하고 노골적인 입시 비리로 조 대표 2번, 정경심 교수 3번, 조민씨 1번 등 총 6번의 재판을 받았다. 결과는 모두 유죄였다. 그런데 한 번도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다.
조 대표는 재판 중에도 북 콘서트를 열어 책을 팔았고, 그의 딸은 연예인이라도 된 듯 각종 유튜브에 출연했다. 상품 광고도 했다. 재판부는 조씨 일가를 가리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했다. 그런데 조 대표는 “비법률적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출마했다. 총선 공약으로 ‘대학 입시 기회균등 선발제’를 내걸었다.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정치권의 청탁을 받고 부당한 감찰 중단을 지시해 직권남용 혐의로 2심까지 유죄를 받은 사람이 윤석열 정부가 직권을 남용한다고 탄핵을 말한다. 상상을 넘는 뻔뻔함이다.
그럼에도 조국당을 찍겠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선거 자금으로 쓰기 위해 펀드를 모금했는데 1시간도 안 돼 200억원이 모였다고 한다. 윤 대통령에 대한 혐오와 불만을 표출할 다른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상식과 원칙을 무너뜨려선 안 된다. 그나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20대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다.
2024.03.27 03:36:20
20대들의 혁명적 사고가 확산되도록 도와주자.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아닌가? 조구기 지지자들에게 묻는다. 제정신인가? 감방을 예약한 자를 두고 시방 뭐하자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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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3:25:25
조국같은애가정치한다니 빨리 재판하여 감옥보내고 재명이도 하는짓이 인간으로서의 뻔뻔함의극치 보낼때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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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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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15:20
조국의 뻔뻔함은 훗날 역사책에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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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09:04
사법질서가 붕괴되고 나라가 남미국가들 수준으로 후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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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35:11
전교조 먹물이 뇌에 문신된 얼치기 40대들과 지역주의에 함몰된 좌(左)바라기 호남 유권자들, 이 두 세력이 대한민국호를 남미 앞바다에 좌초시키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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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01:46
조국이를 법정구속 시키지 않은 판사의 정신나간 짓거리가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 1심에 이어 왜 2심까지 구속을 안시켰는지 무슨생각인지 궁금하다. 지금까지의 그의 행각(재판내내 답변을 안하겠다는)을 보면 조금의 반성도 없는 자인데도 말이다. 사법부가 대한민국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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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49:37
더불과조국당 지지자 대다수가4,50대라고 하니 이나이의 자식을둔 부모로 모든 잘못이 우리에게 있다 생각한다.고도성장으로 가난했든 나라가 중진국에 들어서고 그혜택을 분별없이 자식에게 주며 키웠다.옳고그름과 해야되고 안될일을 철저하게 가르쳐야 했는데 우린 그러지 못했든것 같다.범죄의식이 약하고 없어졌으니 비리와편법과 갖은 짓을해도 그잘못을 모르고 묵인해주고 있으니 하는말이다.참 걱정된다.어느당이 모든것을 할수있는당이 되는것을 넘어 이나라의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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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5:49:26
한국인의 윤리관이나 도덕관은 이제 시비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동물로 전락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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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12:53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니게 굴러온게 무재인 종북 세력이 권력을 잡았을때 부터 그래왔다,젊은 청년들이 서거부정을 외면해온 참담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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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5:46:53
이런 중범죄인 지지자들의 정신 상태가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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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4:48:28
정말 이해하기가 어려운 현상이다. 정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왜, 어떻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원인을 찾는 노력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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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09:42
지구상 어느 곳보다 문맹율이 제일낮고 , 대학진학율이 제일높다는 한국에서 이러한 현상은 교육이 잘못된 것인가 ? 아님 욕심이 많다는 이야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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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19:18
조국당 상승세 누가 만들어줬나? 윤석열 정부의 의료대란 유발로 보수층의 극심한 갈등과 분열로 인한 반사적 득세 아닌가?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단결로 국리민복을 달성하는 선정을 해야 마땅한데 도리어 이런 국민 분열로 이적세력에 도움을 주는 건 해서는 안 될 악정 아닌가? 당장 대통령부터 의사들의 문제 제기와 민심을 존중해 이런 망국적 상황을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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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38:14
40, 50대 추종자들이 제일 많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고 애들보다도 못한 어른들이라고 욕을 하는 것이다. 범죄자를 좋다고 따라 다니는 것들은 과연 제정신을 가진 인간들인가 ? 황운하 같은 형사범까지 가세 하였으니 목불인견이다. 정말로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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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24:42
조국일가 비리가 세상 떨들섯할때 조국이 교수로있는 서울대가 그렇게 조용했나 거기있는 교수 학생 모두 조국의 자녀들과 같은 과정거처 들어왔기에 조용했나 뻑하면 대모잘하던 서울대생이 이렇게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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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5:11:02
조국당 지지율이 높다는 한국의 40~50대 유권자들은 무슨 억지 심정으로 철면피 범죄자가 범죄자나 범죄 혐의자들을 끌어모아 만든 조국 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동병상린同病相隣의 관계라는 뜻일까 국가 사회 질서의 이단아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듯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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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6:03
20대들이 제일 제정신이다. 범죄자가 국회에 입성하는 희한한 일들이 발생하고 종북 공산주의 자들이 입성해서 기득권이 되고 나라를 흔드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걸 좌시해서는 안된다. 20대들은 투표하라. 전과자들 림종석 같은 북한 추종자들이 국회에 들어오고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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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3:59
좌편향된 나라에서 보수언론조차 우파정권 참 많이 흔들더니... 길들이려 그랬나? 이렇게 될 줄 진정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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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3:56
중대 범죄 피의자 이재명과 항소심에서 2년 실형 선고를 받은 조국을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이런 수준의 백성을 데리고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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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26:53
조 일가의 범죄행위는 罪 축에 끼지도 않는다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 가득차 있기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이다. 내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들 하기 때문에 동정심이 쏠리는 것 아닐까.. 같은 부류 아니면 윤리의식이 너무 낮아서 문제다. 조로남불이 아니라 너로남불이 되어야 한다. 너는 죄를 짓더라도 남이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죄를 짓더라도 정치에 들어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 이게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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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24:21
내로남불 조로남불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만든 상상을 넘는 뻔뻔함. 그나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20대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니 다행이다. 반면, 전교조 먹물이 뇌에 문신된 얼치기 4050세대들과 지역주의에 함몰된 좌(左)바라기 저짝동네, 이 두 세력이 대한민국호를 남미 앞바다에 좌초시키려고 하고 있다. 저 위선자의 웃는 얼굴에 똥물을 확~ 끼얹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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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15:58
어른들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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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44:51
조국당의 상승세는 조국당에 의견에 동의 안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승세에 오르는 동조세력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 만큼 세력이 폭넓게 형성 하는 타락한 세력이 그 만큼 동조하는 세력이 많기 때문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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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44:34
저 거짓 위선의 웃음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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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36:52
대한민국 좋은나라 파렴치하고 위선적인 자들이 떠들고 다녀도 지켜보는 나라. 그걸 또 좋다고 돈대주는 이상한 인간들이 사는 나라. 참 재미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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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36:25
이런 조작당의 사기가 먹히니 일년에 보이스피싱으로 수조원 날리는 대한민국 국민 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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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28:34
조국의 부름에 일부 국민이 반응하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마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 자들이 조국을 따르는 것 같다. 이를 저지할 마땅한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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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12:47
관리자가 (기타) 사유로 댓글이 달린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3.27 06:06:59
조국이 아버지가 죽을 때 21원의 유산을 그리고 모친은 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왜? 은행에서 빌린돈을 갚지 않을려고. 그 21원중 조국이는 5원을 상속받아 납부했고 상속기피신청을 해서 빚을 사회로 돌렸다. 이런 집안이 조국이내 집안이다. 물론 웅동학원도 자기 혼자만의 것이 아닌데 가로챘고. 정신차려라! 머저리같은 조국이 지지자들아. 니들이 권력이 있냐, 재산이 50억이 넘냐, 총장직인 사기칠 능력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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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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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28:16
기성세대로 미안하다. 주변에 40~50대들이 조국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진짜 많다. 그들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를 않고 들으려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이 나라를 불공정 세상을 다시 만드려는 좀비 같다. 그래서 그대들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이걸 막아내야되는 정부, 여당이 왜 이리 힘도, 지지세도 없는지. 그냥 안타깝다. 그래서 그대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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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26:42
강남좌파 조국이라하면 삭제당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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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12:39
전교조의 무뇌화교육이 결실을 맺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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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7:50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2찍이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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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6:29
조국범죄자도피당이 지지를 받는다니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의 수준이 실망 스럽습니다. 지 자식을위해 가짜스팩을 만들어 의사 만들려는그런자가 어찌 지지를 받을 일 입니까? 그로인한 내자식은 의사 지원서류에서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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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3:36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치....후후진국가...인 것이 명확히 드러나는 현상....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없다.....하지만 절대자의 오묘한 섭리는.... 결국 악을 내치고 선을 보호한다...대한민국 역사가 항상 ....지나고 나면 그 현상을 보게되었지.....악은 이재명,조국인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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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3:18
40~50대가 조국 과 더민당 지지율이 높은것은 전교조 교육받은 층 이다, 성장기에 하이얀 도화지에 붉은칠을 해놓았으니. 그래도20대가 건전한 생각을하고있으니 우리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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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2:47
조국 사노맹이 지향하는 사회주의를 경험해야 자유민주주의 좋은 점을 알게 되겠죠. 국민이 각성해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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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57:34
나라가 완전 미쳐 돌아가고있어요. 자유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 자폭 하자는 것이 아닌가 정말 통탄스럽고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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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54:48
얼마전까지 북한의 태러가 자행되어도 종북논쟁은 철지난 이념논쟁이라 말하는 사람들.. 난 사회주의자라고 언론에 대놓고 말한 조국.. 오랜시간 교유시킨 결과로 40대50대가 주축인된 좌파들.. 그자식들까지 이념교육을 시킴으로써 100년도 더 해먹을수있다는 이해찬의 말을 들어보면 보수의 앞길이 막막하다.. 200억을 순식간에 모으고 200석을 당선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저들을보면 이게 자유국가인지 헷갈린다.. 보수도 뻔뻔한 선동좀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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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53:37
조국당은 국회에 진출하면안되미다 법죄자들이 법을만들는것은 잘못되것입니다 전과자들이 정치는 안되는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깨끗한자만 국회의원이 되어야합니다 #국민들만 법을지켜라 하는것은 모순이고 #전과자들은 국회의원 출마을 제지해야합니다 법죄자들이 무선 법을 논이 합니까? # 전세계 사람들은 대한민국은 법제자들이 국회의원이되고 법을만드다고 비웃습니다 국회의원은 깨끗한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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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53:20
한국이란 나라는 이제 수직낙하 소멸예약 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국가. 국민이 너무 어리석어 사실상 무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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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9:55
내가 답한다. 586들이 타락했고 범죄를 린지하지 못하는 고약한 나르시즘에 빠져 있다. 586들은 정치에서 없어져야 나라가 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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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5:53
누가 답하기는 용산 윤 씨가 답해야지.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온다고, 어린딸 중학생 시절 일기장까지 뒤져서 한 가정을 도륙했던 그 악랄하고 야만스러운 잔인함에 많은 국민이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었던 게지. 조국 가족에게 들이댄 도덕적 잣대를 똑같이 적용하면, 우리나라 상류층 살아 남을 가정들 몇 없다. 깐족이 한동훈 딸부터 한번 털어봐라, 이 천벌을 받을 검폭들아.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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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45:03
정의와 공의가 바로서지 않으면 그 사회는 썩은 사회다. 누굴 탓하겠나 우리 모두의 책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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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23:51
정상? 미친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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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21:29
나라가 완전 비정상적이다. 범죄당이 활보하고 정치권에서 우뚝서고 있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가? 전교조 교육받은 세대가 나라를 망조들게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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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18:16
교통질서 잘 지키고, 새벽에 산책해도 걱정없고, 카페자리 맡으려 노트북 놔두어도 아무도 탐내지 않고, 무거운 짐든 사람 앞다투어 돕고, 어린 학생들이 혼자서 등하교하는 모습에 ㅡ방한한 외국인들이 놀라고 감탄하는 우리 나라의 치안, 남을 배려하는 예절과 양심, 수준 높은 시민의식ㅡ 우리도 잘 몰랐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ㅡ 도저히 봐주기 힘든 패륜, 욕설, 말바꾸기, 몰염치,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ㅡ 참 기이한 생태계입니다. 이번에 싹 쓸어내지 못하면, 우리 후손들에게 창피할겁니다. 선배들이 어떻게 끌어올린 대한민국인데 ㅡ 무참하게 무너지도록 내버려둘순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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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04:54
해고리세대..... 단군이래 가장 멍청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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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6:33:19
총선판세가 좋지 않은가보다. 정후보가 노후보를 버렸다는 불후의 명사설을 대선당일 아침에 실은 신문이 총선이 열흘도 더남은 시점에 이런 사설을 쓰다니. 덕분에 파묘 흥행하듯 조국혁신당도 총선 동력을 받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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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4:57:58
윤석열의 노빠꾸 거친 행동이 이 지경을 만들었다. 참 희한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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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55:52
4050 좌익들이 20대에게 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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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53:53
20대 청년들의 부모인 50대가 답해야 합니다. 불공정한 경쟁을 했다는 자괴감과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 자식을 버리는 것과 같이 조국을 지지하는 50대 부모세대....사회적 직위와 지위를 이용해 공정하지 못하게 자기 자식들만 우뚝 세운 조국이 만드는 나라...이게 그대들이 바라는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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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53:27
[무엇이 중요한가 : 국민 통합 및 국민 미래] 국가의 경영목표, 국가적 과제를 제쳐두고 권력 쟁취에만 몰두하는 듯한 정치 및 언론 풍토를 개혁해야 할 것 같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것이나, 이재명 및 조국에 대한 비판, 비난에 만 몰두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비판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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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53:01
파렴치범 쪼국은 좀 있으면 완전 쪼그라 들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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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41:13
30대 40대 50대는 돌대가리들인가? 거짓말만 해대는 돈에 걸신이 들린 인간을 지지한대니...미친 인간들 그러니 정치가 그 모양이지 .전과자O들이 판치고 있어 이게 나라냐? 끌려갈 O들이 현정부를 욕하고 쫓아내야한다고 떠드는데... 국민이 이 꼬라지들이니.학교교육을 개판으로 배웠나.자식들한테 뭐라고 가르칠려구.적당히 눈치보고 챙겨먹으라고... 하두 인간같이 않는 O들이 큰소리를 치길래 적어봤다.아프리카도 이렇게는 안한다. 쓰레기들을 다 치우자. 사형집행을 부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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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29:00
40~50대 멍청이들이 답하겠지요. 문서위조란 그 시절엔 다 했던거란다. 경력위조란 그 시절엔 다 했단다. 권력남용은 그 시절 다 했던거란다.. ㅠㅠ 이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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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25:25
진작에 감옥에 갔어야 할 인간들을 안 집어 넣으니 이런 황당한 꼴이 나오는 것 아닌가? 좌파도 아니고 종북 종중 사회주의 추종자들에게 온 나라가 넘어가고 있다. 참 어쩌다 나라가 이 꼴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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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23:59
맹종 광신 굴종의 광신도류와 광견처럼 날뛰는 개딸류의 망둥이들이나 범죄당 썩은 젓국을 추종하지 정상적 이성적 사람들은 혐오 침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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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9:56
40,50대 지지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나도 같은 40대 이지만 이해불가다. 그들 때문에 싸잡아 욕들으니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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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7:42
아직도 조선일보는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이제는 그물음을 20대에게 강요하고 있구나!!!누가 대답해주냐고? 그걸 누가 대답을 왜 해줘야지? 알아서들 판단해야지!!스스로 판단해서 그동안 조국 비판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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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8:04:48
사적인 복수를 위해 정치를 시작한 위선자 얼굴마담 조씨보다 더 큰 문제는 조씨 맹종자들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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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58:15
20대 아우들아.. 형들이 멍청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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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39:48
할말이없네...ㅉㅉㅉ 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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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7:39:36
묻지마 2000명도 그렇고 그 나이대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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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4:58:59
변호사 자격증이나 따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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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4:11:40
윤대통령이 검찰총장시절 검찰개혁을 위하여 문정권의 법무부장관 조국님을 수사기소 하여 검찰개혁을 막은 공로자가 당연히 선거로 누가 정의인가 심판하는 과정에서 조국당이 상승세를 타는 것은 필연이며 정상이라는 것을 20대유권자는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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