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포항시 지역 수출 기업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Business meeting ASIA 2025 참가기업 모집 공고_포항테크노파크
(재)포항테크노파크 공고 제2025 - 208호
지역 수출 기업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Business meeting ASIA 2025』 참가기업 모집 공고
|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역 수출 기업 시장의 판로 개척과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자「Business meeting ASIA 2025」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내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9월 일
(재)포항테크노파크 원장
| Ⅰ | 사업개요 |
○ 행 사 명: Business Meeting ASIA 2025 in Jakarta
○ 행사기간: 2025년 11월 9일(일) ~ 11월 13일(목) (3박 5일)
○ 장 소: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호텔(예정)
○ 참가업종: 철강, 자동차부품, 기계, 식음료, 화장품, 이차전지 등
○ 주요내용
- 기술/비즈니스 전문가 또는 현지 진출기업 초청 강연
- 1:1 기술·비즈니스 상담회
- 산업시찰 (제조기업방문 및 전시회 참관)
○ 참가규모
- 국내 중소벤처기업 12개사 내외(포항TP 5개사)
(기술/제품 개발이 완료되고 홍보자료가 확보된 기업)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전문 바이어 30개사 내외
○ 공동개최
- 포항테크노파크
- 광주테크노파크
-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 <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 > | ||
| ▪ ASPA 사무국에서는 2008년부터 지역의 기업지원기관 및 해외 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2~3회씩 아시아 각 지역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음 ▪ 비즈니스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및 전문 바이어 발굴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판로 개척 예정 | ||
○ 협력기관
-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 Pikko Indoesia (자동차 부품 산업 협회)
- KST Siwabessy (국립 연구혁신청)
| Ⅱ | 지원내용 |
□ 지원 방식: ASPA 시장 판로 개척 사업비 지원(기업당 800만)
○ [ASPA지원] 참가자 네트워킹
| 일 시 | 2025년 11월 10일(월) |
| 목 적 |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참가하는 기업 간의 협력, 비즈니스 유도 및 소통 기회 제공 |
| 참석인원 | 참가자 전원 |
| 진행방식 | 참가자 교류회 참가기업 제품 및 기술소개(PPT), 참가자간 명함교환 |
○ [ASPA지원] 강연
| 일 시 | 2025년 11월 10일(월) |
| 목 적 | 인도네시아 시장 시장 동향 파악 및 진출전략 모색 |
| 참석인원 | 참가자 전원 |
| 진행방식 | 강의 + 질의응답 |
○ [ASPA지원] 산업시찰
| 일 시 | 2025년 11월 12일(수) |
| 내 용 | 제조기업 방문 또는 전시회 참관 |
| 참석인원 | 참가자 전원 |
| 진행방식 | 관심분야에 맞춰 프로그램 선택 (기업방문/전시회 참관) |
※ 참가기업의 분야 및 동선에 따라 산업시찰지는 변경될 수 있음
※ 전시회 : SIAL InterFOOD (https://sialinterfood.com/)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B2B 전시회 중 하나
○ [ASPA지원] 1:1 기술·비즈니스 상담회
| 일 시 | 2025년 11월 11일(화) |
| 목 적 | 인도네시아 기업지원기관 및 바이어 발굴 전문 기업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
| 참석인원 | 참가자 전원, 통역원, 인도네시아 기업 및 바이어 등 약 60명 |
| 진행방식 | 사전 매칭을 통한 1:1 상담, 1건당 50~60분 내외로 진행 기업별 5~6건 이내(아이템에 따라 상이) |
※ 일정상 비즈니스 상담회 참여가 어렵거나 참가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도를 보인 현지 기업 대상으로 방문상담 진행예정
○ 참가기업 소요예산 (1인기준)
| 구분 | 세부내역 | 금액 | 비고 |
| 항공비 | 대한항공 | 80~90만원 정도 | TAX포함 |
| 숙박비 | 1인1실 기준 | 50~70만원 정도 | 3박/조식포함 |
| 식사비 | 1회 | 3만원 정도 | 자유시간 |
※ 항공 및 숙박은 예약시점 따라 금액이 상이할 수 있음
※ 항공정보(예정)
‣ 출국: 대한항공 KE0627 인천국제공항 15:10 →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20:10
‣ 귀국: 대한항공 KE5644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23:15 → 인천국제공항 (+1)08:30
※ 숙박 호텔(예정)
‣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호텔(5성급) : 1박 22만원 정도
‣ 베란다 호텔 빠구부워노(4성급) : 1박 13만원 정도 (행사장 도보 10분 거리)
※ 1개사당 최대 2명 참가 가능 (3명 이상일 경우, 추가비용 발생)
| Ⅲ | 신청방법 |
◦ 신청기간 : 2025. 9. 16.(화) ~ 9. 26.(금) 15:00까지 (예정)
◦ 신청방법 : 사업신청서 및 제반서류 온라인(포항TP 홈페이지) 제출
| ※ www.ptp.or.kr(포항TP 온라인 홈페이지) - 알림마당 – 사업공고 – 온라인신청 ① 기업회원가입(필수) → ② 기업정보 및 신청정보입력 → ③ 첨부파일(신청서식) 업로드 → ④ 입력내용 확인 후 신청 |
◦ 제출서류
| 구분 | 서류명 | 부수 | 비 고 |
| 필수 | 참가신청서 | 1부 | |
| 중복 지원금지 확약서 | 1부 | ||
| 기업 및 제품(기술) 소개자료 | 1부 | 한글/영문 버전 자유양식(PDF) | |
| 사업자등록증 사본 | 1부 | ||
| 해당시 | 최근 3년간(´22~´24) 해외전시회 참가 증빙 | 1부 | 참가신청서(확인서) 등 이력 확인이 가능한 서류 |
| Ⅳ | 선정절차 |
□ 평가방법
◦ 자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청기업이 제출한 신청서를 기준으로 지원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사하여 총 5개사 선정함
◦ 선정된 기업은 ASPA가 주최하는 Business meeting ASIA 참여기업으로 추천하며, ASPA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됨
◦ 평가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선정결과는 개별 통보함
□ 평가항목
| 구 분 | 평가항목 | 평가내용 | 배 점 | |
| 지원 적합성 | 참여 적합성 | 상담회 중점 분야와 대상 제품 및 서비스의 적합 정도 | 15 | 30 |
| 지원 적합성 | 기업의 역량 및 성장 가능성 | 15 | ||
|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 우수성 |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적 우수성 | 20 | 40 |
|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가격 등 우수성 | 10 | |||
| 완성도 | 제품 및 서비스의 완성도 * 개발 완료 여부, 품질 인증 등 즉시 판매 가능 여부 | 10 | ||
| 마케팅 전략 구체성 | 해당 상담회에서의 바이어 미팅 전략 및 실행계획 | 15 | 15 | |
| 지원 효과성 | 매출 및 판로개척, 마케팅 등 기대효과 | 15 | 15 | |
| 총점 | 100 | |||
| Ⅴ | 유의사항 및 기타안내 |
□ 지원제외 대상
◦ 신청내용이 중앙정부 및 유관 기업지원기관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기(旣) 지원 받았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
◦ 지원기간 중 포항시 포함 환동해권 이외 지역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을 이전한 경우
◦ 사업신청서 및 기타 서류 등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 기타 본 사업 내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 기타안내
◦ 선정된 기업은 포항TP 및 ASPA에서 진행하는 간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여야 함
◦ 선정 후 포기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회 참가를 포기할 경우 해당 기업을 위해 기 투입된 준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하며, 향후 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
◦ TP 지원금의 부당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지원금 전액 환수 및 제재부가금을 부과․징수할 수 있으며, 향후 지원사업의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음
| Ⅵ | 문의처 |
| 담당 부서 | 전화번호 | |
| 포항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 | 054-223-2232 | shy@ptp.or.kr |
| 참고 | 인도네시아 개황 |
1. 일반 현황
| 국명 | 인도네시아 |
| 수도 | 자카르타 |
| 면적 | 1,904,569 ㎢ (자료원 : World atlas(2021.2 기준)) |
| 인구 | 278,696,200 명 (자료원 : 인도네시아 통계청(2023.6 발표)) |
| 민족 | 자바족 (40.1%), 순다족 (15.5%), 멀라유족(3.7%), 바탁족 (3.6%), 마두라족(3%), 베따위족(2.9%), 반떤족(2.9%), 미낭까바우족(2.7%), 부기스족(2.7%), 발리족(1.7%), 중국족(1.2%), 기타 1,340 부족 (통계청 인구조사 통계) |
| 언어 | 인도네시아 어(Bahasa Indonesia) |
| 종교 | 이슬람 (87.0%), 기독교 (7.5%), 가톨릭 (3.1%), 힌두 (1.7%), 불교 (0.7%), 유교 (0.03%) |
| 기후 | 열대성 몬순기후, 고온 무풍다습 |
| 국가원수 | ㅇ 2024.10~2029.10 - 대통령 : 프라보워 수비안토 (Prabowo Subianto) - 부통령 :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Gibran Rakabuming Raka) |
2. 경제현황
가. 주요 경제지표
| 경제지표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경제성장률(%) | -2.07 | 3.69 | 5.31 | 5.05 | 5.03 |
| 명목GDP(십억$) | 1,062.5 | 1,187.7 | 1,318.8 | 1,400 | 1,396 |
| 1인당 GDP(PPP, $) | 12,235 | 13,158 | 14,687 | 15,835 | 16,560 |
| 1인당 명목GDP($) | 3,932.3 | 4,362.7 | 4,798.1 | 4,919.7 | 4,960 |
| 정부부채(% of GDP) | 39.7 | 41.1 | 39.9 | 39 | 39.3 |
| 물가상승률(%) | 2 | 1.6 | 4.2 | 2.61 | 1.57 |
| 실업률(%) | 7.1 | 6.5 | 5.9 | 5.3 | 4.9 |
| 수출액(백만$) | 163,306.49 | 231,552.47 | 291,979.1 | 258,797.2 | 264,703 |
| 수입액(백만$) | 141,622.13 | 196,189.98 | 237,443 | 221,885.7 | 233,658 |
| 무역수지(백만$) | 21,684.36 | 35,362.49 | 54,536.1 | 36,911.5 | 31,045 |
| 외환 보유고(백만$) | 135,896.66 | 144,905.38 | 137,233.27 | 146,380 | 155,719 |
| 이자율(%) | 3.75 | 3.5 | 5.5 | 6 | 6 |
| 환율(자국통화,대미환율) | 14,576.81 | 14,311.61 | 14,870.52 | 15,439 | 15,888 |
<자료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 IMF(World Economic Outlook)>
나. 경제동향
ㅇ 2024년
- 2024년 인도네시아는 견조한 경제 성장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GDP는 1분기 5.11%, 2분기 5.05%, 3분기 4.95%, 4분기 5.02%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5.03% 기록하여 2023년에 이어 5%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였다. 대통령 및 지방선거로 정부 지 출이 확대되며 총 수요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특히 1분기, 선거 시기에는 정부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 하였다.
- 물가 안정, 민간소비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회복 등이 올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였다. 2024년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57%(전년 대비)를 기록하였다.
- 인도네시아는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였다. 2024년 말 기준 흑자 규모는 310억 4천만 달러로, 전년(368억 9천만 달러) 대 비 다소 축소되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했으나, 수입 증가율(11.07%)이 더 높았던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주요 수출품은 광물성 연료 (HS27), 동·식물성 유지(HS15), 철강(HS72) 등이 주요 품목이다.
- 연평균 루피아-달러 환율은 전년(달러당 IDR 15,218) 대비 약세로, 2024년에는 달러 당 IDR 15,888을 기록하였다.
- 프라보워 대통령 취임 이후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은 민간 소비 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를 유지하다가, '24년 9월 6%로 0.25%p 인하하였다.
ㅇ 2025년
- 2025년 1분기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4.87%로,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5% 아래로 떨어졌다. 이러한 둔화는 트럼프의 32% 상호관세 정책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긴장과 내부적으로 정부지출 효율성 저하, 라마단 및 이드 이후 대중 구매력 약화, 수출 감소 등 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 1분기 경제 상황에 대응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은 기준금리를 6.00%에서 5.75%로 인하하였다.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하가 이어져 5.25%까지 낮아질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망하고 있다.
- 구매력 약화는 물가 하락세, 즉 디플레이션 조짐에서도 확인된다. 통화 유통량이 예년보다 크게 감소하였으며, 2025년 1~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각각 (1월) 0.76%, (2월) -0.09%, (3월) 1.03%, (4월) 1.95%를 기록하였다. 1월~3월은 정부의 연초 전력 요금 할인으로 물가상승률이 크게 낮아졌지만, 4월부터는 다시 상승하는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 경제전망
ㅇ 2025년
- '25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은 GDP 성장률이 4.7~5.5% 범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이전 전망치였던 4.8%보다 낮은 수준이다. 성장률 하락은 외부와 내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외부적으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석탄·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하방 압력을 주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내부적으로는 중산층 가계소비 약화, 제한된 재정 여력(예: 정부 예산 효율화 조치), 프라보워 행정부 출범 첫해 투자 유치 정책의 미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비록 경제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S&P는 2025년 인도네시아 제조업 부문이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는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반한다.
3. 주요산업
가. 개요
ㅇ 산업 개황
- 2024년 인도네시아 GDP에서 제조업(18.98%)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어 도소매업(13.07%), 농림어업(12.61%), 건설업(10.09%), 광업(9.15%)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국제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며 광업이 GDP 기여하는 비중은 소폭 감소하였다. 반면, 신수도(IKN) 개발 추진 및 인프라 프로젝트 증가로 건설업 비중은 증가하였다.
- 제조업 부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4.43% 성장하였으며, 특히 기초 금속 분야가 크게 성장하면서 제조업의 성장세를 견인하였다. 다만 현지 언론은 이러한 긍정적 흐름이 2025년에도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제조업 구매 관리자지수 (PMI)는 2025년 3월 52.4(확장 국면)에서 4월 46.7로 급락하면서 제조업 경기는 다시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는 국내외 수주 감소 및 생산량 축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초에는 약 1만 8천 명 규모의 제조업 부문 실직이 발생하여 전년 동기 대비 해고 규모가 증가하는 것도 불안 요소이다.
- 도소매업 부문도 2024년 4.86% 성장하였으나, 2025년 1분기부터는 자동차 판매 부진을 중심으로 둔화세가 감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공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2025년 3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1% 감소한 70,892대를 기록하였다. 이는 라마단 및 이드 기간에 필수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를 연기하였고, 루피아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 농림어업 부문은 2024년 0.67%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또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에는 국가경제위원회(DEN)가 정부의 무상 급식 프로그램 시행이 전체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농업 부문 활성화 및 국가 빈곤율을 9%에서 5.8%로 낮추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나. 주요산업별 현황
ㅇ 기초 금속
-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기초 금속 산업은 인니 국가 경제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광물 수출 금지가 시행하면서 기초 금속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2024년 철강(HS 72) 수출은 2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8% 감소하였으며, 전체 비석유·가스(non-oil and gas) 수출의 11%를 차지하였다. 한편 니켈 제품 및 귀금속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니켈 제품 수출은 2023년 68억 달러에서 2024년 79억 달러로 17% 증 가하였으며, 전체 비석유·가스 수출의 3%를 차지하고 있다. 귀금속 수출은 75억 달러에서 88억 달러로 18% 증가하였다.
- 주요 기업들의 2025년 목표를 살펴보면, PT ANTAM은 금 45톤 판매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PT 아만 미네랄(PT Amman Mineral) 등 구리 정광 생산 업체들은 제련소(smelter) 추가 가동을 준비 하고 있어 2025년 판매량은 일시 감소하겠지만, 2026년부터 회복세가 예상된다. 주석괴은 PT 티마(PT Timah)가 금속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2025년 2만 1,5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초 금속 부문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약 13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하였다.
ㅇ 도소매 유통
- 2024년 도소매업은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13%를 차지하며, 2023년 12.9% 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민간 소비는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를 반영하듯 2024년 분기별 성장률은 연중 내내 5%를 밑돌았다. 특히 민간 소비는 2024년 기준 GDP의 54.04%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소비 둔화는 도소매업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중산층 인구가 2019년 5,730만 명에서 2024년 4,78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 결국 정부는 세부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던 부가가치세(VAT) 인상 계획을 변경하였다. 당초 모든 상품에 대해 1%P 인상할 예정 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수입 자동차 등 사치품에 한해 12% 세율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ㅇ 자동차 산업
-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산업은 국가 경제의 주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SEAN 지역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이자 생산량 기준으로 태국에 이어 두 번째인 인도네시아는 향후 수년 간 상당한 성장이 예상된다. 2021년 139만 대였던 자동차 생산량은 2026년까지 162만 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평균 2.3%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이런 지속적인 성장은 인도네시아가 자동차, 오토바이,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제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도네시아는 206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 Emission, NZE)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EV) 및 연료 효율이 높은 저배출 차량 생산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 부품, 컴포넌트 및 플라스틱 분야의 제조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친환경 차량 솔루션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자동차 혁신의 길을 열고 있다.
4. 한국과의 수출입
가. 개요 및 동향
ㅇ 최근 5년간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역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139억 달러로 크게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192억 달러로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 2024년에는 20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ㅇ 2024년 수출입 통계 기준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전 세계 제 15위 교역국인 동시에 동남아지역 제4위 교역국이다.
- ①중국:2,728 ②미국:1,998 ③베트남:867 ④일본:772 ⑤대만:641 ⑥호주:455 ⑦홍콩:372 ⑧사우디:366 ⑨독일:313 ⑩싱가포르 :287 ⑪인도:251 ⑫말련:244 ⑬UAE:229 ⑭멕시코:211 (억 달러)
ㅇ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한-인도네시아 CEPA는 한국이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맺은 양자 자유무역협정으로, 양국은 교역과 경 제 분야에서 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나. 한국의 주요 수출입 품목
ㅇ (수출)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으로는 합성수지, 휘발유 및 경유 등의 석유 제품, 반도체, 자동차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 2024년 합성수지 수출금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며, 기타정밀 화학원료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58%).
- 반도체의 경우 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반도체 전반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8% 증가하였다.
- 휘발유는 자동차 휘발유를 의미하며, 수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휘발유 가격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자체의 휘발유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요 감소 요인으로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바이오디젤 정책 강화와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의 이유가 있다.
- 2024년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이 고금리 및 구매력 약화로 부진하였으며, 이에 대한 여파로 수출 금액 또한 전년 대비 57% 감소하 였다. 이에 따라 파생적으로 발생하는 자동차 강판 수요도 감소하여 수출이 감소했다.
ㅇ (수입) 한국은 인도네시아로부터 원자재 중심으로 수입하고 있다. 주로 석탄, 천연가스, 구리 등이 있다.
- 현대와 LG엔솔 합작 공장에서 배터리 생산 및 수출이 개시되어 축전지 수입이 급증하였다(10,292%).
- 유연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LNG도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 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로 인하여 수입 단가가 낮아진 것이 수입 금액 감소의 요인으로도 꼽힌다.
- 동광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0억 달러 기록하며 수입 금액은 전년도와 대동소이하다.
5. 수출유망품목
ㅇ 메이크업, 기초화장품(보습로션)
| 선정사유 | 한류와 소셜미디어를 바탕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증가 |
| 시장동향 | • 2024년도 대한 수입액은 88백만 불로, 전년 대비 75% 증가 - (2022) 33백만 불 → (2023) 50백만 불 → (2024) 88백만 불 • 2024년 전체 수입액은 358백만 불로, 전년대비 13% 증가 • 보습로션 외에도 기능성 앰플, 피부진정 토너 및 선 스크린 제품 또한 수출이 증가하였음. •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틱톡(Tiktok) 내 인플루언서 및 한류스타가 광고하는 한국 화장품이 인니 젊은 세대를 공략하며 수요 증가 • 한류의 인기가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한국 화장품이 여전히 인기가 많음 • 다만 BPOM 인증 요건이 국경 간 거래인 CBT로 확대되면서 해외 직구 제품도 최소 수입거래 금액이 100 USD 이하인 경우 BPOM을 취득해야 함. • 아울러 사전수입승인(수입쿼터)이 확대되는 추세를 고려, 수출 전 인도 네시아 수입 업체와의 일정 조율 이 선행되어야 함 |
| 경제동향 | • 2024년 기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152백만 달러로 1위, 2위는 한국 (88백만 달러), 3위는 프랑스 (19백만 달러), 4위는 태국(18 백만 달러) 순 |
| 진출방안 | • 지역 특색이 반영된 화장품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의 프리미엄 뷰티 수요 공략 • 온오프라인 판촉전 및 디지털마케팅을 통해 내수초보 기업의 현지 브 랜드 인지도 개선 • BPOM 인증 취득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진출 일정 조율 필요 |
ㅇ 식품 및 음료
| 선정사유 |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한국산 식음료 수출 증가 추세 |
| 시장동향 | 인도네시아 식음료 시장의 한국 상품 폭발적 인기 • 2024년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 매출은 약 2,502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9년까지 매년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라 인터넷 활용도 및 온라인 상거래가 급격하게 증가한 국가의 특성과 다르게 식품 시장의 총 매출 중 약 2.6% 정도만 전자상거래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도 같이 발 표됐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시장은 향후 5년간 연 평균 9.6%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식품 구매는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도네시아는 한류로 인해 K-뷰티, K-드라마, K-POP 뿐만 아니라 K-푸드 에 대해서도 인기가 많은 국가 이다.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 시내를 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 그리고 교민 및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운영하는 우수한 한국 식당을 많이 볼수 있다. • Biospringer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식품으로는 떡볶이, 라면류, 김밥, 김치, 불고기 , 핫도그, 어묵 등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 진출방안 | • 필수 인증 획득 및 신중한 파트너 선정 - 인도네시아는 해외로부터 온라인으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CBT(Cross Border Trading 또는 해외 직 구)를 2023년 4분기부터 100달러 미만은 금지, 100달러 이상도 인도네시아에서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한 제품만 통관을 허용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도네시아 식약청인 BPOM의 인증을 획득해야만 정식으로 수입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BPOM은 인도네시아 내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법인만 획득을 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1개 기업이 특정 제품에 BPOM 인증을 획득시 다른 수입/유통상은 동일 제품 수입을 꺼려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BPOM을 획득하는 인도네시아 수입/유통상을 선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 할랄 인증 획득을 통한 장기적인 관점의 전략 필요 - 식음료의 할랄 인증 표기 의무화는 ’24년 10월 17일 부로 시행(수입품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유예) - 할랄 신청 시 서류 준비와 검사를 위해 일정 기간이 소요됨으로 현지 생산시설에서 돼지고기 관련 시설을 전면 분리하는 등의 시설 점검이 필요함 - 한국 생산 경험 및 기술, 원자재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을 통한 현지 유통가격 적정 화, 할랄인증 취득 고려 - 현지에 식음료분야 직접 투자를 기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산업부에서 역점을 두고 조성 중인 할랄산업단지도 눈여겨 볼만 함 |
ㅇ 교육 서비스
| 선정사유 | 인도네시아 교육 수요에 맞추기 위한 온라인 교육시장 협력 |
| 시장동향 | • 인니는 전체 평균 연령은 30대 중반으로 SNS 사용률이 매우 높은 국가 • 2022년 인도네시아 내 인터넷 사용자는 2.2억 명으로 집계되었고, 2023년 인터넷 사용자는 2.33억 명 으로 집계된다. Statista는 2028년 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가 2.69억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인터넷 사용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예정이다. • 프라보워 정부는 인적역량 개선 방안으로 교육 서비스의 발전에 적극 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
| 경제동향 | • 에듀테크서비스 종합 플랫폼 : Ruangguru • 튜터 매칭 플랫폼 : sukawu, PrivatQ • 교수활동 관리 플랫폼 : HarukaEdu, Kelase, Class Kita |
| 진출방안 | • 온-오프라인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및 공동 자격증 추진, 한-인니 고등교육 교환 제도 지원 •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 컨텐츠 보급, 유/무선 접속 시스템 구축, 한류 활용 교육프로그램(한 국어) 수출 등 |
ㅇ 금융 서비스
| 선정사유 | 비대면 금융 서비스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기술수요 증가 |
| 시장동향 | • 아세안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거래 규모의 빠른 성장 • 인도네시아 국민의 금융기관 접근성이 약 50%인 상황으로, 비대면 서 비스 이용이 가능한 금융 애플리 케이션의 수요 증가 • 전자지갑(E-Wallet), P2P대출 서비스 사업이 성행 중이나 최근 정부 규 제가 일부 강화되고 있는 추세 |
| 경제동향 | • 인니은행 : BRI, BNI, BCA, Bank Mandiri, BTN, BII 등 • 외국계 은행 :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UOB, 미쓰비시 도쿄 등 • 핀테크업체 : Buka Dompet, Doku, Inapay iPay 88, iPayMu 등 |
| 진출방안 | • 보험 추천, 할부금융, 핀테크 기반 지불결제서비스, 카드사업 등 스타트업 설립을 통해 진출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진출을 위해 엑셀러레이터나 그룹사 등 투자자 물색을 권장 • 인도네시아 정부 은행·보험 업무 효율화 컨설팅 사업에 참여 |
https://goo.gl/forms/6U4SgcwlXWb836Q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