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시 사상 첫 16강의 부푼 꿈을 꾼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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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코쿠의 선제골
전반 42분 오베르마스의 두번째 골
(후반 26분 베르캄프의 세번째 골)
겹겹이 에워싼 한국 수비진을 간단히 제치고 팀의 세번째 골을 만드는 데니스 베르캄프
후반 33분 오베르마스의 센터링에 이은 반 호이동크의 4번째 골
그리고 같은 대회 출전중인 마이클 오언과 동갑인
만19세의 신예 이동국의 교체
이동국을 김동국으로 바꾸는 송재익 캐스터
그리고 후반 37분 프랑크 데 부어의 5번째 골
아날로그 시절 정보력 부재의 참사..
선진축구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았고~~
일부 스타티비로만 접하던 시절
첫댓글 언론은 지도힉습이 필요히군요
사실 김병지의 선방 투혼이 없었다면 더 털리고도 남을 경기였습니다.
오베르마스한테 영혼까지 털렸던 .. 어린마음에 공만가도 무서웠네요
더치 멤버 벤치까지 화려한거 봐 😱
저때부터 그시절 위닝은 무조건 네덜란드 ㅋㅋㅋ
솔직히 대회중 내쫒는건 남아공에게 졌을때 홍명보가 당했어야하는건데...
22222
저 경기가 자대 처음 간 날 밤에 한 경기였는데 다음날 아침 분위기가ㄷㄷㄷ
근데 체육기자 선정 MVP는 뭐임ㅋㅋㅋ
체육기자 선정 MVP ㅎㅎ
저 화려한 스쿼드에 히딩크..
화장실 갔다왔는데 한골 더 먹히는 빡치지만 신기했던 경기었죠. 그리고 저에겐 아스날 팬질의 시작점이기도 했고.
진짜 웃기네 ㅋㅋ
조직력??? ㅎㅎㅎ 네덜란드의 저 멤버가 자국리그나 연령대표에서 얼마나 많이 손발을 맞췄는지 모르다니 ㅎㅎ
소속팀도 거진 비슷하고 세대도 겹쳐서 전혀 문제 없는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욕쟁이아가 거의다 피에스비 아니면 야약스 출신이죠 ㅎㅎ
@V5 밥수라 아약스 반할의 아이들이 대표팀 주축인데 저 권순일이라는 기자는 대체 어디서 뭘 주워들었나 싶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기였어요
이동국의 저 장면만 인상 깊었져
저 황금기 네덜란드를 1승 제물이래...
피파 랭킹이 더 높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ㅋㅋㅋ
저때 냉정한 분석도 있었는데.. 월드컵 예선의 흐름이 워낙 좋아서 기대치도 높았죠.
반후이동크와 반후이동국이 함께 뛰었던 경기... ㅎㅎ
저때 피파랭킹이 지금하고 기준점이 지금하고다름 저때 아시아팀 상대로 학살많이해서 랭킹 저까지감 일본이 랭킹 9위까지인가 간적도 있구요 저때 네덜란드는 역대 최고의 팀중 하나인데 ㅋㅋㅋㅋ 진짜 언론이 너무 까불었음 그리고 바로 차범근감독 표적
저 대회 끝나고 나왔던 다큐멘터리 같은게 기억이 나는데 현지 파견 되었던 한 기자가 전화 인터뷰로 '16강 예상하고 간 취재진이 거의 없을거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222 저도 그렇게 기억
@웃겨라 동해야 현실적으로 기사를 쓰면 장사가 안된다고 했나? 암튼 그 다큐멘터리보고 욕이 절로 나왔었죠.
@kazuya 맞아요...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장사라는 느낌의 표현이였죠
차붐은 알고 있었겠죠?
당시 차붐도 '비기는게 목표다'라고 할 정도였고 실제 경기도 최용수? 였나 시간을 질질 끌다가 경고를 받을 정도로 방어적으로 나왔었죠.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초반엔 위협적인 역습도 보여주고 전반 후반부까지는 잘 버티다가 한 골 먹고 그대로 와르르...
전력도 전력이지만 송재익 캐스터가 '경기장이 밀감밭 같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온통 네덜란드 응원단이었으니
기세도 완전히 눌리고 처참했습니다.
저때 네덜란드는 4강의 저주 당했죠. 다음 월드컵 탈락이라는.
서정원도 빠른 선수인데 다비즈 스피드 뭔가요 ㄷㄷㄷ
심지어 클루이베르트, 쉐도르프, 젠덴, 반브롱코스트가 벤치에 있는데도 5:0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