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린 중국 산타왕 장징준 에게 진 아케보노진영은 이번 시합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쪽은 어떤공격도 할수없는 상황이었는데.. 왜 경고가 나왔느냐""
라고 아케보노 진영쪽에서 발언..
아케보노는 자신이 연습했다던 [스모식 돌진후 보디펀치작렬...] 을 상대의 도망가는듯한
태도로 인해 단 한번도 사용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2. 일본내에서 아케보노VS장징준 전의 반응..
이번 아케보노의 서울K-1전을.. K-1 파이터로써 자질이 의심된다..
격렬한 노력을 한다고.. 말해도... 실전에서 전적이 부실하면 퇴출...
그는 스모 요코즈나(최고영예) 이지... K-1 챔피언이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3. 아케보노 ... 은퇴설 전면부인
아케보노는... 경기직후 [곧바로 다시 나서겠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은퇴가능성을
완전 부인했습니다.
화제성을 철저 배제한채 경기성에만 중점을 두며 [원점으로 돌아간다] 라는 모토를
내건 K-1에서... 이번 아케보노의 패배는 용서될수 없다고 합니다.
타니가와 프로듀서는 아케보노의 재기를 희망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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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직후 장징준은 부상으로 상위 토너먼트 진출이 불가하자
츠노다 K-1총괄프로듀서가 장징준대신 아케보노를 상위 토너먼트로 올린다고 발표!
아케보노 가족들은 환호했으나 아케보노는 거절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아케보노...왜나왔었니....?? 시합보는내내 짜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