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몇 차례에 결쳐서 직관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다. 따라서 직관타로가 아니면 결코 제대로 된 통변이 불가능한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즉 직관타로가 아니면 어쩌다 어쩌다 한번 맞추는 카드놀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역직관에 대하여 논하고자 합니다. 이 이론은 저만의 이론이니 절대로 비판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한 실상세계에서 직관을 행사하는 자 많지 않으니 결코 함부로 이 이론에 대하여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78장 카드는 겨우 78장이니 이 78장에 나타나는 직관의 세계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이니 너무 너무 쉽습니다. 그러니 직관타로를 하시는 분들은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직관이란?]
직관이란 사물이든 현상이든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통찰]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사물이든 현상이든 상황이든 있는 그대로 본 것들을 한데 모아서 큰 그림으로써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데 직관이 하나의 나무를 있는 그대로 본 것이라면 통찰은 그러한 방법으로 숲을 본 것입니다. 대부분 직관력이 있는 사람은 일단은 무조건 통찰력도 있습니다.
이유는 직관은 한 순간 있는 그대로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직관의 방해요소]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관념, 선입견, 관습 등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설명하기 힘들어도 선입견은 설명하기 쉽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현상이든 사물이든 통상 보아온 그대로 항상 그렇게 되어있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역사를 만들었으며 민족의 특성을 만들어 나갑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하는 것이 거의 예외없이 공식화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복과 패턴 주기적인 성향등이니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철저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역직관의 존재가치]
인간이 무엇인가 만들때 지금까지의 선입견을 배제하거나 그 선입견을 꺼꾸로 활용하는 것등입니다. 이것을 역직관이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현실세계에서 직관력과 통찰력을 갖지 않은 분이라면 감히 이 정의에 대하여 논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역사적 사실속의 역직관]
콜롬부스의 달걀
[건축물]
건축은 문화의 유산으로써 일정한 틀속에 발전되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는 상식, 즉 항상 이럴 것이라는 선입견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건축물에 대한 관념은 원형이거나 사각 또는 삼각으로 올라가고 위보다 아래가 넓어저 안정적이어야 하고 등 등 입니다. 물론 이것은 유렵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나라도 그 범주 안에 듭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것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호주인가 어디인가 잘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뭐 이것을 쓰자고 인터넷에 찾아볼 생각조차 없습니다.
아마 오페라 하우스든가 꼭 제가 보기에는 달팽이 껍질을 닮은 듯합니다. 빛의 야경이 멋있더군요, 그러한 예들은 지구촌 곳곳에 수없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대단한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절묘한 곡선들의 조화를 많이 강조하고 있고 위험과 안정성의 경계지점, 즉 인간과 신의 경계인 불안과 신성의 느낌중에서 약간 신성의 느낌으로 기우는 정도에서 창의성인 역직관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건축물의 곡선을 보면 제가 나이에 걸 맞지 않게 불량해서 그런지 장미의 선이나 여체의 곡선을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각종 전자제품]
여러가지 전자제품들은 상식과 선입견을 깨어버린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상식과 선입견을 깨어버릴 때 신선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역직관이며 아름다움이기도 합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이 냉장고 이고 소리기계들의 경우는 조그만 턴터블이나 전축등에 있어서도 디자인 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역시 갈수록 자동차에 대한 인간의 선입견이나 관념을 파괴하거나 거부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좀 선정적으로 건축물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여체를 많이 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쩌면 착각인지 모르나 제 역직관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도박]
도박사들은 상대가 보여주는 모든 움직임들 표정들을 종합하여 있는 그대로 직관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역직관입니다. 가끔은 속임수 도박에도 작용하기도 합니다.
[범죄]
이것은 정말 적고 싶지 않았는데, 이왕 막가는 셈치고 적습니다. 유능한 수사관은 범죄현장에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한번에 한순간에 직관을 통하여 뭔가를 느끼게 됩니다. 그 후 자신이 느낀것을 세세한 증거들을 수집하여 방향과 정당성을 추구 합니다.
그런데 유능한 연쇄적 범죄자들 예컨데 아주 지능적이고 질 나쁜 범죄자는 수사관이 직관을 발휘할 수 없도록 교묘하게 증거를 왜곡 조작 배치 합니다. 그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있습니다.
지능범에 많고 이제는 강력범에도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수사관들은 유능한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창의력]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 상황, 현상속에서 아무런 제한없이,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있는 그대로, 상식을 초월하여 보는 힘, 즉 직관력이 있다면 그사람은 스스로 그 직관을 활용하는 역직관의 능력을 갖을 수 있습니다.
직관은 쉬우나 이 역직관을 갖는 것은 정말 힘든 것입니다
[직관타로]
겨우 겨우 78장 카드중 몇몇 가지 카드만 잘 보면 됩니다. 키워드 외울 필요 전무하고 그저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키워드 카드를 배우면 성공할 확률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점술은 자신이 외운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장미를 보고 "아름답다" 강을 보고 "물이 흘러내려간다" 슬퍼서 우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 슬퍼 한다" 하고 느끼고 그것을 알았다면 직관타로를 배울 자격이 200프로 입니다.
단,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