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협회(반일단체가 아닌 청조와 조선왕조해체주장하던 단체)랍시고 ...
민황후제거 고종퇴위를 주창하며 민중선동질을 하던 이승만...
내내 지혼자 상해 임정의 대표를 자임하면서도 하와이 교민들의 독립성금을 착복하던 이승만...
내내 상해 임정의 자주독립을 반대하고 미국과 같은 나라의 위임통치 기도교국을 지향하던 이승만...
하와이에서 반일 군사학교를 운영하던 박용만선생등을 테러로 내몰고 그 자리를 꾀차던 이승만...
북경에서 다시 군관학교를 개설한 박용만선생을 암살사주했단 설이 자자한 이승만...
일제의 조선통치를 합당하다한 미국 관료를 암살한 교민을 변호해 주지 않았던 이승만...
안중근의사의 의거를 격렬히 비판한 이승만...
이후 미제의 등에 엎여 들어와 남북분단의 초석을 다지고...김구를 암살사주한 이승만...
알고보니 미국에 제출한 서류에...국적도 일본출신으로 기재했던...정신적 일본인 이승만...
요즘...이같은 추악한 자를 건국의 국부니 뭐니로 떠 받들려는 뉴라이트들의 발악이 가관이다.
뉴 라이트들은...
김구선생은 독립운동가라기 보단...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라 폄하한다.
그런 자들이 정작 이승만이의 친일행태와 친미 사대주의적 행태...자주독립지향세력들 암살혐의에 대해선
그 새털같이 가벼운 입들을 꼭 닫아건단 신비스러운 현상에 비릿비릿한 감동까지 밀려들 정도다.
김구선생이 무식한 테러리스트일 뿐이다...?
김구선생이 뱃나루 주막집에서 때려 죽인 왜놈은...정작 민황후를 살해한 범인이 아닌데...
죄없는 왜놈을 떼려 죽이고 상해로 도망친 김구선생은..독립운동가도 뭐도 아닌 과격한 폭도일 뿐이다...?
당시 왜놈들은 조선의 국모를 잔인하게 강간살해한 실로 왜인에겐 조선방문과 거리활보는 극도로 자제됐어야할 시국였는데...
그 뱃나루 주막집의 왜놈은...왜놈 낭인이나 군인의 소지품이 분명해 뵈는 물건들을 소지하고 수상하게 얼쩡거렸다.
조선점령의 역꾼였던건 자명하다 하겠다.
당시 조선 민중들의 처참한 심기로는 맞아 죽어도 싼 횡보를 한 수상한 왜놈이 맞다.
고로 그 왜놈을 때려 죽이신 긴구선생은 ...
다소 다열질적인 면은 있어도 당시 왜놈들이 자행한 만행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아주 가벼운 경범죄에 해당한다 하겠다.
독립운동을 한 송모씨를 암살사주한 정황이 있다...?
송모씨의 독립운동자체는 칭찬할만 하지만...
역시, 일제의 자리를 대신한 격인 미 군정에 조선을 떠 맞끼려는 괴상한 사대주의적 행태를 보였고...
그의 위치가 국민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니...내가 자주독립운동가였어도 제거해 버렷을 거다...
그래서 난 그게 김구선생의 직접범행였다 가정하여도 김구선생이 존경스럽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장모씨를 암살 사주한 정황이 있다란...
근자에 말도 탈도 많았던 박노자란 좌파를 자칭하는 뉴라이트적 사관의 귀화한 짝퉁한국인이 확인한 러시아문서가 있다...?
이승만이의 충견 장택상이의 증언이 있다...?
장모씨의 사회주의 독립운동은 칭찬할만 하지만...
그가 당대에 독립운동가들에게 받던 혐의는...소련 공산당의 조선 독립단체 지원자금을 횡령한 혐의다.
박노자가 연구해 보니...횡령이 아니라...단지 한중일 공산주의단체들에게만 엄청난 거금을 줬지...
쫄쫄굶으며 슈류탄값 하나 마련도 버거운 상해임정엔 한 푼도 주지 않았던 행태...
광동 기생이나 꿰차고 댕기며...기름진 음식 처 먹으며 조뎅이로만 사회주의 막스레닌이 어쩌고 저쩌고 육갑을 떨던 자들...
죽음을 무릅쓰고 일선에서 일제와의 투쟁중인 상해임정의 대표로서...그 거금 중 몇푼 도와달라 했더니...
외면해 버린 장모씨...
안됐지만 김구선생이 직접 싸데기를 처 죽였다 가정해도...난 김구선생이 존경스럽다.
우남(역적 이승만이)연구자 어쩌고 부류가 주장하는...김구선생의 안중근의사 아들 암살 사주혐의...?
살펴보니...안중근의사의 아들은 죽음을 자초한 것이다.
아버지는 당시 민족적 영웅으로 추앙받던 조선의 대표적 항일운동가인데...
정작, 그 아들은 조선강점의 주요왜놈인사의 양자로 입적하고...친일행각을 벌이며..그저 살기위해 그랬다 변명질을 했다.
아비는 아비의 삶이 있고 나는 나의 삶이 있는데 내가 왜 아비의 짐까지 져야하나...?
근자의 뉴라이트 애기들의 철딱서니 없는 논리를 다시듣는 기분이다.
안중근의 아들이 아니였다면...욕은 처먹을 짓이지만...죽일일 까진 아닌건 맞다.
그러나 그는 안중근의사의 아들였다.
조선의 어느 아들이 다 했다 처도...딱 하나 안중근의사의 아들만은...왜놈의 양자가 돼어 친일을 홍보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아들은 아버지 안중근을 두번 죽인 것이며...그 아비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처참하게 뭉게버린 불효자로...
뉴 라이트적 매국노들 처단의 본보기로 내가라도 제거하고 싶을 정도다.
그걸 김구선생이 사주한 거라면...난 김구선생이 더 존경스러워 진다.
고종퇴위 민황후제거란 슬로건으로 대중선동질을 하며...
철저한 친일로 시작한 조선해체의 주범 이승만이 같은 그 독립협회(일본당)란 부류들이...
다시, 더 강한 미국이란 주인으로 갈아타며 일제를 살짜기 비판하면서...
마치 첨부터 반일독립운동을 했던 것처럼 위장한 기회주의자들...
해방돼자 새 주인인 소비에트와 미제의 완장질을 하며...남북분단과 동족상잔에 철저히 이바지하고...
특히, 남한에서 미 군정의 충견노릇을 한 이승만이 같은 더러운 기회주의자를...건국의 국부니 뭐니 나불대는 자들이...
당당하게 국회와 학계에서 설치는 작금의 대한민국...
반대로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면 무조건 애국자란 유치한 잣대를 드리미는...
박노자식 얼치기 진보 세계주의자들의 김구선생비판이 고개를 처 내미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또 한 뒷켠...
김구선생이 살아게셔서...
작금의 대한민국 자체를 테러해 버리신다 해도...난 김구선생이 더 존경스러울 것이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백범선생님이 사람을 죽였다 ? 우남의 살인계획 과 백범의 살인계획(존재? 부존재?) 이 근본적 차이는 무엇인가? 우남은 자기를 위해서 외세를 의지한 것이고 백범은 민족을 위해서 모든 외세를 배격한 것! 이것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한반도에는 미국파 소련파로 나누어져 자기의 영달을 위해 시국을 난세로 만든자들이 많았습니다 산에서 도 공부 하시다가 내려가서 쥐새끼들을 소탕하시다가 백범선생님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오늘날 중들은 족탈불급입니다
글 내용중 다음 문구가 아래 철딱서니 없는 분과 겹쳐지네요..
'아비는 아비의 삶이 있고 나는 나의 삶이 있는데 내가 왜 아비의 짐까지 져야하나...?
근자의 뉴라이트 애기들의 철딱서니 없는 논리를 다시듣는 기분이다.'
잘 읽었습니다..
@가르 쓸데없는 답글과 쌈닭같은 감정은 없는지 자신을 잘 살펴봐요..
남을 밟고 뭔가 있어 보이려는 무모한 글질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가르 훈계라니요..
요즘 사람들에게 훈계가 가당키나 한가요.. 그냥 내 생각이니 참고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답글은 이것은 그만합니다~~
기르님...님의 독특한 가치관으론...차라리 뉴라이트에 가입해 김구는 테러리스트라란 구호나 외치시고...
이등박문은 ...이기적 민족주의를 넘어선.,.대범한 대동아공영을 위해 헌신한 일본의 영웅이라 목놓아 외쳐주시고...
이완용도 처음엔 애국자였으니...그의 변절과 매국은 인간적으로 용서해야 한다 힘차게 외쳐주시는게...
님의 독특한 사관에 맞아 뵈십니다.
@가르 아니여.
조선 관리보다 더 막중한게 안중근의사의 아들이란 점입니다.
아비는 죽음으로 일제에 항거했는데...아들은 그 원흉들의 양자가 됐다...?...그저 죽지않고 먹고살기 위해서...?
김구선생이 중경으로 오라 삼촌까지 보내셨는데 않 돌아오면서...?
죽어도 쌉니다.
물론, 저의 사견입니다.
@가르 상해에서 중경으로 모시려했단...가르님이 올리신 글 내용 않 읽고 올리셧나여...?
독립운동가의 후손 아니면 친일파들 욕할 자격이 없다...?
누가만든 놀이법칙인가여...?
일제 왜경들의 정보원들 같은 단순 꼬붕들 말고...
알짜베기 많은 친일분자들은...단순 무식하게 친일부역을 한게 아닙니다.
님과 유사한 해괴하고 애매모호한 괴변으로 자신의 추악상을 변론하면서...친일부역을 하다...
일제가 새로운 강자인 미제에게 당하겠단 눈치를 체곤 미제로 주인을 갈아타면서 일제를 욕하기 시작하고...
이전부터도 일제에 항거한 항일독립지사인냥 가증을 떠는 부류들이 상당수입니다.
그런 교활한 알리바이도 없을땐 님의 논리식 대로...
당대는 일본이 나라였고 조선이 없었으니...일제에 부역한건 친일로 처단받을 일이 아니라 ..피치못한 경우라고...어설프게 횡설수설하는게 최후의 숫법입니다.
그런 논리면 지 여제자들 일본군 정신대 가라 선동질한 김활란이도...조선시대관리가 아니였으니...
조국(일제)에 충성했을 뿐인 교사일 뿐이니...무죄겠군여...?
가르님식 논리면...
민황후를 강간살해한 배후의 대원군과 그 행동대장 우범선이는...
부패한 민씨일가의 수장격인 늙은여우를 잘 사냥한 애국지사겠군여...?
괴변입니다...괴변...
@가르 다시 말씀드리지만...조선의 관리란 신분보다도 더 엄중한게...안중근이란 조선영웅의 자손이란 신분입니다.
여타 조선인들관 다른 조건을 타고났으니...김구선생의 중경으로의 이주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가르 김구선생 모친은 모셔올 수 있었는데...안중근의사 가족은 어렵다...?
일제가 안중근의사 가족들보다 김구선생 가족들의 감시를 훨 덜 했단 얘길까여...?
못 올 이유는...가족들의 이후 수동적(?)친일행각에서 보듯...적극적 의지가 없었건 거라고 답이 나오는데여...?
어짜피 가치관차이니...댓글토론으로 결론날 사항이 아니오니...님과의 댓글질 고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