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해외 라이센싱 직군 수시모집에 지원한지 일주일쯤 지나 서류 전형에 통과하였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면접은 지난 주 수요일날 보았고 저는 데브캣 스튜디오의 (중국)운영팀 4분께 면접을 받았습니다.
저 혼자 들어갔고 30분가량 굉장히 편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은 중국어, 자기소개, 만약에~어떻게 할 것인가?등등 무난했습니다.
하루지나 합격했다는 전화가 오고 나흘이 지난 오늘 2차(인사팀)와 3차(직군면접)을 동시에 봤습니다.
인사팀 면접은 인사팀직원분과 1대1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 질문이고 자신의 강점,자신있는 것?등등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3차 면접이 난해했습니다.
3분의 면접관이 들어오셨는 데
1차 면접때보다 평균연령 5~10세는 많아 보이시고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들 ;;;;
자기 소개부터 중국어 구술 등등 기본적인 능력 검증, 그리고 넥슨에 대해, 입사지원동기에 대해, 게임 사업에 대한 등등 의견을 물어보시는 데 한분이 유독 날카롭게 보시면서 저는 버벅 대기 시작했습니다.
최종발표도 1주일 안에 나는데 그동안 전형과정을 봐을때는 내일이나 모레안에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시라서 그런가봅니다.
넥슨 인포스톰 지하1층만 가보았지만 여유롭고 즐거운 회사인 것같습니다.
피면접자에게 인포주시는 인사담당자분도 매우 패셔너블하시고 싱크대에는 각종 차와 음료 그리고 각종 컵라면들.ㅋ
넥슨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적기 시작했는데...별거없네요
넥슨에 입사하면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