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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의 휴게실 진눈깨비
불휘 추천 0 조회 15 05.01.18 20: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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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8 21:19

    첫댓글 그래도 잠시나마 함박꽃이 내려서 한결 좋았는데...

  • 05.01.18 22:09

    운동하고 오는데 비가 와서 한바탕 마라톤을 해서 집에 딱 들어 와서 창문밖을 봤더니 눈이 펑펑,....그럴 줄 알았으면 천천히 올 걸 .......샘!!!내일 뵈요

  • 05.01.19 00:21

    정확히 11시 15분엔 함박눈이었죠. 운전중 유리창에 부딪히는 수많은 점들 땜에 빵빵한 풍선 가슴에 담고 있는냥 국희 샘처럼 얼마나 흥분되던지..신호 바뀐줄도 모르고 앞차와 박치기 하려던 찰라 끽~~~!

  • 05.01.19 09:17

    고놈의 진눈깨비가 모두 녹아 얼어붙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아들 운짱(아들 학원과 학교 수송을 담당하는것..ㅋㅋ)은 남편에게 넘겼지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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