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티와 슬리브리스 톱으로 구성된 비키니 수영복. 상의 아랫단에 스트링 장식을 넣어 수영복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3만4천원·홈플러스 2 브라와 삼각 팬티로 구성된 전형적인 비키니 수영복. 시원한 블루&화이트 컬러에 꽃 장식을 달아 깜찍한 이미지를 더했다. 가격미정·D&G 3 강렬한 형광 핑크에 핑크 컬러에 D&G 로고로 힘준 스포티브 수영복. 톱과 반바지로 구성해, 활동성이 좋다. 가격미정·D&G
1수영복에서 보기 드문 데님 소재를 사용, 패셔너블하게 디자인한 수영복. 홀터넥 상의와 삼각 팬티, 데님 스커트, 수영모자가 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6만8천원·블루독 2 레드&그린의 보색 대비로 화려하게 디자인된 수영복. 원피스 수영복은 장식이 없는 대신 강렬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가격미정·오일릴리 3요즘 명품 브랜드에서 히트하고 있는 ‘밀림 모티브’를 주니어 수영복에 매치했다. 일반적인 스펀덱스 소재보다 훨씬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감촉이 좋다. 23만9천원·블루마린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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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우리딸 비키니 수영복 입혔더니...뱃살이 출렁출렁~~우짜노...... 울딸은 뱃살때문에 원피스를 입혀야 하는데, 궁댕이가 빵빵한 관계로 자꾸 똥꼬가 빤수를 먹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서...집에서 한번입고 사진만 찍어놨다는
ㅋㅋㅋㅋ
민지도 작년 여름에 비키니로 사서 입혔는데 어찌나 뱃살이 많은지..배에서 꽉껴서 보기에 불쌍할 정도 였어요..이번에도 입힐수 있을지..- -;;;
어제 이마트에 갔다가 수영복을 팔길래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빠랑, 엄마랑 휴가날도 않맞고 해서... 올해안에 주영이가 수영복 입을날이 있을까... 갠적으로 첫줄의 베네통 수영복이 너무 이쁘네요. 제가 꽃무늬에 약하건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