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물을 보고 흐른다고 표현하고 그 움직임을 시간과 같이 움직여간다 즉,세월유수 같이 표현하고 지식적으로 물이 중력에 따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 로 움직인다고 배워왔고 지금까지 지구인들은 그렇게 배우고 믿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습
그런데요,이번에 우리 참역사회에서는 기존의 이런 내용과 상당히 다른 내용을 세계최초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즉,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물은 가만있으려하지만 땅이 돌기때문에 땅과 부딛치면서 물이 움 직이니 물이 흐르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물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땅이 움직이는것이고 그 에너지로 인해 유체인 물이 그 땅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흐르는게 되니 땅에 박혀있는 나무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물 만 음직이는것처럼 보이는 것 이다. 요런 말씀임다.
물은 자전하는 땅과 부딛치면서 그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것이므로 사실은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 해돋는 산 -
이 내용은 과거 천동설 즉, 하늘이 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땅이 돈다는 사실을 처음 발표 할 때 와 같이 상당히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설이 되겠습니다.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이며 땅이 왼쪽으로 돌면서(자전) 물(유체)역시,그 방향인 왼쪽으로 흐르게 되는 것 이다.
그렇다고 물이 기본적으로 정지해있다는 뜻은 아니고,물은 원래 정지성을 갖는 유연한 액체로써 중력에 의해 낮은 곳으로 흐르게되는데 지구를 잘보면 알겠지 만 저 지구상에 높고 낮은 곳이 어디있느냐? 다만23.5도 기운상태로 죄회전 할 뿐이지않는가?(언듯 우리 눈에보이는 높은 산과 계속은 사실 지구의 모든 물을 흐르게 할만큼 높거나 낮은것이 아니다/이래서 우리회에서 얘기하는 전체성과 개관성이 무서운 것 입니다)
중요한 낮은 곳 즉, 기본인 땅이 전체적,지속적으로 한방향으로 이동이면 그 방 향으로 따라 유체는 흐르게되는데 총에너지의 80%부분이 며 나머지20%는 정 지성 및 손실비율로 약 6:4 이다.
유체 본성인 정지성을 갖은채 이동 하게 된다. 그것이 계곡물 폭포 강물 바닷 물이다.
즉, 실상은 본질적으로 "물이 움직이는게 땅이 움직이는 때문인데 우리의 매우 작은 눈에는 마치 물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고 느껴지는데 이는 우리가 땅에 살며 물은 유체이기대문 이며, 이 논리는 근대시대 천동설 하늘이 돈다고 인식하고있었던 경우와 같은바 우리가 생활하는 위치가 땅인데 그 땅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땅덩어리로써 지구이기때문이며 그속의 아주 작은 객체인 우리 인간의 눈,입장,생각으로는 물 이도는것처럼(하늘이 도는것처럼) 보인다는 점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하겠다.
본능적으로 현재 가 가장 최고 최신인것같지만 사실은 미개하기 그지없는 상태
이 새로운 학설은 기존의 지구 역학,과학 논리와는 다른 내용이라 당장 이해하기 는 어렵지만 지동설과 비슷한만큼 참고한다면 미래에 자리잡을 진리로 판단된다.
主論 // 지구상 물의 흐름에 가장큰 원인(에너지)는 땅이 돎으로써 발생하며 그 비율은 자전력을 10으로 할 때 약 8::2 비율이다.(죄회전8,우회전1,손실1)
<참고3:> 기존 지식으로는 물이 흐르는것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며 중력의 영향이 라고 규정했지만 지구 전체를 볼 때 이 지구상에 사실상 높은곳은 없다.거의 완벽 한 동그란 형태로 자전할뿐이다.지구가 자전하지않는다면 물은 지구 한 가운데로 응축되어 마침내 지구의 땅부분은 산사태나 지진 화산 작용으로 대붕괴,대폭팔할 것이나 여전히 지표면에서 지구에 영양,균형을 주며 끊임없이 순환되는건 자전과 중력 그리고 그 융합으로 인 한 제3의 작용(남,북극을 관통)으로 지구가 숨쉬며 혈 액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력,속도는 본래는 현재의 두배이나 유체(바다물등 지구상의 모든 유 체로써 바닷물이나 강물뿐 아니라,석유등도 포함/밸ㄹ로스터 역할)로 인해 감속 되어 적절한 자전속도를 갖고 유지된다.
지구의 축은 바닷물의 경로을 바꾸어 바다가 육지로 육지가 바다가 되는 역할을 하는 바,역사적으로 5000년 주기로 본 다.(지구표면의 고른 습작작용/리셋설 類)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자전력과 중력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제3의 역학으로 인 한 특별한 에너지 원리 즉,제3의 역학은 지구상의 바닷물을 자전축 즉, 남극과 북극을 지구내부로 일직선 관통해 순환하는 고속관로의 작용을 한다.(기존의 지구내핵론은 사실이 아님)
참역사의 지구속은 기존의 내핵론이 아니라 빈공간論입니다.즉,저 둥근 내핵부분이 마그마와 같은 물질로 채워진게 아니라 거대한 빈 공간으로 존재한다는것이며 우주의 모든 둥근 행성 자전체는 모두 가운데 공간이 비어있고 달도 속은 저렇게 비어있다.또한 지구 중력작용 역시,지구 대기권에서 겉 땅 표면층의 중간까지만 작용하고 지구내부로는 반대로 안에서 밖으로 작용한다.그러므로 지구 대기권이 형성되고 구체로써 자전 및 공전이 가능한 바 우주의 이치라고 정의합니다.이 이론은 지구공동論과 같은 맥이다-- 해돋는 산 -
이 내용은 해돋는산님의 "새로운 지구 과학 論" 입니다. (이 논리는 운영진간 이론이 있어 운영진 공저를 제외 함)
khankorea
우주의 모든 행성은 이러한 원리로 구성되있고 운영된다.물이 없는행성은 없다.물은 우리과학수준으로 아직모르지만 우주공간에도 존재한다.다만 지하수와 같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형태일 뿐이다.-해돋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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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체는 물만 유체가 아니라 공기도 유체구요.
액체만 유체라고 생각하고 모든 유체는 정지성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건지 기체도 포함하는 건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어느 누구도 바닷물이 흘러가는 걸 느끼지 않습니다.
바닷물과 땅은 동시에 같이 지구와 자전하는 거지 그걸 느낄 수 없습니다.
바닷물이 흐른다는 그래서 우리 직관에 따른 상식이 아닙니다.
물이 흐른다는 건 지구 중심과 먼 쪽의 물이 지구 중심과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는 걸 보면서 물이 흐른다고 하는 거지
대양의 물을 보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높고 낮음, 위 아래의 기준은 중력입니다.
중력 방향이 아래고 중력 반대 방향을 위라고 합니다.
내가 컵에 있는 물을 공중에서 뿌리면 컵에 있는 물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왜? 지구 중력 방향이 그 쪽이니까요.
해발 고도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높고 낮음은 지구 중심과 멀고 가까움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이 높은 상공에서 비행기에서 뛰면 지상으로 낙하하는 것이나
산의 계곡에서 물이 흐르는 거나 같은 이치입니다.
자칭 NEW 지구 학설은 관성을 무시하는 주장인데
관성은 우주의 물체의 본성으로 지금까지 이를 극복한 과학적 결과, 결과물은 없습니다.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 있는 나는 비행기 밖 사람이 보기에는 비행기와 같은 속도로 날아가고 있죠.
비행기 속에 있기에 못 느낄 뿐이죠.
그 비행기 속에서 내가 비행기 진행 방향과 반대로 야구공을 던지는 거 자체가 불가능일까요?
아니요. 손쉽게 가능하죠. 그러면 그 야구공의 운동방향은 어떨까요?
내가 아무리 비행기 진행 방향과 반대로 던져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야구공이 날아가는 것 같지만
비행기 밖 사람이 보기에는 여전히 그 야구공은 비행기보다 아주 살짝 느린 속도로 여전히 비행기와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겠죠.
이게 관성인데요. 정말 이걸 잘 아주 잘 이해하고 하는 말인가요?
땅만 돌고 물은 안 돌아요? 물은 정지성이 있어요?
지구에서 태어난 모든 물체는 지구와 같은 속도로 자전합니다. 공기도 자전하고 있구요. 나도 자전하고 있어요.
근데 유체가 정지성이 있어요?
간단히 한 번 네이쳐 지나 어느 과학 기관에 한 번 검증 의뢰나 아니면 논문으로 내보세요.
기존 학설과 다른 학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기존 학설에 대해 충분히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피카소는 이미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그림 잘 그리는 거에 대해 완전히 부합하는 그런 그림들을 고인물 수준으로 그리고
특이한 그림을 그렸어요.
해돋는 산님은 이미 과학쪽으로도 고인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