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낭만ㅡ다대포 여름바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ㅡ모모수계)
다대포해수욕장 (多大浦海水浴場)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강 하구 최남단에있는 해수욕장
해안 백사장은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 내린 양질의 토사가 퇴적돼 생겨
모래가 부드럽고 반월형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휘어져 있다.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 부근에 위치해 수심이 300m 거리의
바다까지도 1.5m 정도로 얕고 평균수온이 21℃로 따뜻하다.
2009년 6월 준공된 세계 최대 규모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있고
매년 해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다대포해넘이축제 등이 있고
주변에는 해안 절경지인 몰운대(沒雲臺)다대포패총·다대포객사·
정운공순의비·윤공단 등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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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낭만ㅡ다대포 여름바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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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낭만ㅡ다대포 여름바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모모수계님 곱게 담으셔서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무더운 나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오늘 되세요
다대포 여름 바다
사람 구경도 재밌고
아이들 노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여름은 바다로 나가 밀려오는 파도타기도 재미있지요
덕분에 바닷가 풍경에 즐감합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대포의 여름 낭만 이목호감 감사 추천합니다~
작가님
바다의 낭만 - 다대포 여름바다
일몰 석양 풍경 참 예뻐요
작가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보고 또 봐도 보고픈 내 맘의 고향이지요.
어릴때 무슨 수영복이 있었을까요..
부모님이 주신것.. 그냥
ㄱ.ㅊ 달랑 거리며 검푸른 바다에 자맥질 하던 6살때의 내모습이 보입니다..
그땐 겁도 없었죠..
물밑 바닥 까지 내려가 "찔비" 꺽어 먹던 배 고픈 시절이 자꾸만 오버랩되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