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人의 傳說이 9人의 傳說로...
오신다던 그님 어이 어이 못오셨나요?
모두가 당신 얼굴을 보고있네요.
부인 美國으로 出張을 보낸 DH님, 너무 너무 신이 났던지 그만 오늘 約束을 깜빡, 늦게와 벌주를 먹었지요.
座標를 받지 못해 교대역에서 헤메던 SH工兵將校님, 앞으로는 앱 地圖 대신 꼭 座標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힘든 家事 돌보미로 主婦습진 비슷한 表識를 몸에 지닌 DJ님, 많이 드셨나요?
아이슬란드 氷河물 먹어 皮膚가 너무 너무 뽀얀 CH님, 도시락 싸들고 다닌다고 JS님께 꾸지람 들었지요.괜찮아요.
교대역 隣近 식당이라 期待 아니하고 오신 KW님,어때요 임금님밥상? 그리고 地下鐵 싸움에 멋진 仲裁를 오늘 하셨는데 다음에는 操心하셔요.世上에 겁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사이다 없는 世上은 앙코 빠진 찐방이지요? JK님. 그리고 내 몰래 언니 챙겨 주어 너무 너무 이뻐요.
아 JS님.그넘의 이천 햅쌀 좀....어떻게 아니 될까요?
親舊가 왜 사냐고(아이쿠 어떻게 지내는가? 입니다) 묻기에 一念無想이라 흰소리 했다지요. 지는.
집 열쇄를 紛失, 늦은 歸家에, 담을 넘을까?창을 깰까? 苦心하던 ST님. 窓은 깨지 않으셨지요?
오지 못한 傳說들....
그냥 보고파요.....
(공지)
10월달은
27일(토) 가벼운 산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첫댓글 늘 감칠맛나는 후기 글쓰임에 감사하오, 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