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건강교육 공지합니다.
1. 내용: 직원 건강교육(상황별 응급처치)실시
2. 일시: 2025. 3. 17.(월) ~ 2025. 3. 23.(일)/7일간
3. 대상: 전 직원
4. 방법: 월평빌라 카페(직원공부방) 공지를 통해 교육 후 댓글 달기
1.응급상황 별 응급대처 방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다.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숨을 쉬지 않는 경우, 출혈, 골절 및 쇼크, 화상, 전기감전, 동상, 일사병/열사병, 벌에 쏘인 경우, 뱀에 물린 경우
2.뇌전증의 정의, 원인, 증상을 알고 대응방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다.
3.월평빌라 응급상황 전달체계를 알고 대처할 수 있다.
각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잘 숙지해주세요.
입주자 지원 시에 이것만은 꼭 기억 해야겠다 하는 것,
중요하다고 숙지하고자 하는 대처방법 2~3가지만 이 글에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 뇌전증의 대처 방법 : 주변에 다칠만한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고 정리한다. 부드러운 물건(베개나 옷)으로 머리를 받친다.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몸을 옆으로 돌린다. 입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경련을 멈추게 하기 위해 힘을 써서 잡지 말고 부드럽게 잡는다.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 상황이므로 119에 신고한다. 발작이 끝나면 조용한 곳에서 안정시킨다.
2.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대처 방법(하임리히법) : 기침을 할 수 있다면 기침을 유도한다. 기침이 안 나오고 질식하면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뒤에서 안아주듯 서고 한쪽 주먹을 배꼽과 가슴뼈 아래에 댄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 후, 강하게 위로 눌러서 압박한다. 이를 5회 이상 반복한다. 이물질이 나오는지 확인 후 반복한다. 나오지 않으면 계속 반복하면서 119에 신고한다.
1. 출혈 응급처치
다친 부위를 확인 후 주변 옷을 가위로 잘라냅니다. 소독 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 압박해 지혈합니다. 같은 힘으로 계속 압박하며 피가 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 압박합니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혈액순환 량을 줄이고 출혈이 멈추면 압박붕대를 이용해 위, 아래를 감습니다.
2. 골절 / 쇼크
주변에 부목이 될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 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3. 전기감전 응급처치
전기감전 시 전원 차단을 확인할 때까지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의식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쇼크, 화상처치 필요/쇼크(환자의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 화상처치: 피부보다 피하조직의 손상이 더 큽니다. 신경조직 파괴로 무통증 - 물, 얼음, 사용금지! 119 신고.
1. 뇌전증 대처 방법
: 경련을 멈추게 하기 위해 힘을 써서 잡지 말고 부드럽게 잡는다.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 상황이므로 119에 신고한다. 발작이 끝나면 조용한 곳에서 안정시킨다.
2. 뇌전증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대별되며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기본이다.
출혈:
① 소독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 압박해 지혈
② 피가 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 압박
③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들어 혈액순환 량을 줄이고 출혈이 멈추면 압박붕대를 이용해 위, 아래를 감음
화상
①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상처를 대고 식혀줌
②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가위로 잘라냄
③ 소독거즈로 화상부위를 덮고 붕대로 느슨히 감아,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음
④ 얼음찜질을 하는 것은 조직이 손상될수있으니 하지 않는다.
(수돗물에 15~30분 화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1.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 주변에 도움을 요청, - 하임리히법을 통해 제거, - 심폐소생술을 실시
2. 화상
- 흐르는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상처를 대고 식혀준다
- 옷을 가위로 잘라낸다.
- 소독거즈로 화상부위를 덮고 느슨히 감고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 얼음 찜질은 조직이 손상 될 수 있으니 하지 않음
3. 벌에 쏘인 경우
- 벌은 집단 생활을 하기에 다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
- 식초니 암모니아 수로 쏘인 부위 의 독을 중화/소독(꿀벌은 암모니아수소 중화/소독, 말벌은 식초나 레몬즙으로 중화/소독)
- 벌침이 남아 있는 경우 단단한 도구로 밀어 제거
- 상처를 깨끗이 씻고 통증이 있는 경우 얼음찜질
1.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경우 -하임리히법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119에 도움을 요청
2. 출혈 - 다친 부위를 확인하고 소독 거즈를 덮고 압박해 지혈한다
- 상처부위를 심장 보다 높게 들어 혈액순환량을 줄인다.
3. 화상- 흐르는 찬물에 10분이상 상처를 대고 식힌다.
- 소독거즈로 화상부위를 덮고 느슨히 감고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4. 뱀에 물린경우 - 수건으로 묶어 독이 심장으로 퍼지지 않도록 하고, 절대 입으로 독을 빼내려 하지 않고
- 15분에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신고
1. 화상
-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대고 식혀줍니다.
-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부위를 가위로 잘라낸다.
- 얼음찜질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지 않는다.
당황할 경우 옷을 급하게 벗으려 할 수 있으나 가위로 잘라야 한다는 것과 화상열로 인해 얼음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나 얼음을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찬물에 식혀야 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되었다.
2. 2도 화상(부분층 화상)
- 물집 발생 시 그냥 두거나 물집 껍데기는 놔두고 물만 빼내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물집 껍데기를 제거하면 속의 피부가 노출되어 상처가 더 깊어진다.
물집 발생 시 통증으로 터트리는 경우가 많고 너덜너덜해진 피부가 거슬려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빠른 회복을 위해 조심한다.
3. 뇌전증
- 5분 이상의 경련 시 119를 불러야 한다.
- 입을 손으로 벌리는 것, 약을 억지로 먹이는 것, 인공호흡 또는 심폐소생술 등의 행위, 억지로 팔, 다리를 잡는 것, 주위의 시끄러운 소리나 빛의 행위는 금한다.
1. 숨을 쉬지 않는 경우 : 각 단계와 내용을 잘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심정지 및 무 호흡 확인 → 도움요청 및 119신고 → 가슴압박 30회 시행 → 인공호흡 2회 시행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 회복자세
2. 골절 / 쇼크 : 자료에 강조되어 있는 내용을 잘 기억하고 지켜야겠습니다.
- 주변에 부목이 될 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 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3. 뇌전증 : 여섯 가지 대응방법을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 준다.
- 허리띠, 목 부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 호흡상태 확인, 옆으로 돌려 눕히기
- 경련시간 체크
- 경련의 양상 체크
함미정 선생님,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심폐소생술
- 심정지 및 무호흡 유무를 확인한다.
- 주변에 도움요청 및 119에 신고한다.
- 가슴압박 30회 시행한다.
- 인공호흡 2회 시행한다.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반복해서 시행한다.
-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2. 골절, 쇼크
- 주변에 부목이 될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 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3. 월평빌라 응급상황 전달체계
긴급 의료 상황 확인 즉시 최초 확인 직원이 119에 신고하고, 간호사에게 상황을 전파한다.
근무 중인 직원이 긴급 조치(심폐소생술, 산소호흡기 사용 등)한다.
최초 확인 직원은 10분 이내로 해당 간사, 국장, 소장에게 모든 상황을 예외 없이 보고한다.
1.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주변에 도움요청(119), 하임리히법으로 이물질 제거, 숨을 쉬지 못할 경우 심폐소생술 실시
2. 출혈 응급처치: 다친 부위를 확인 후 주변 옷을 가위로 자름, 소독거즈로 상처를 덮고 압박해 지혈, 피가 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 압박한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혈액 순환량을 줄이고 출혈이 멈추면 압박붕대를 이용해 위, 아래를 감는다.
3. 골절/쇼크 응급처치: 주변에 부목이 될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한다.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물을 절대 주니 않는다.
1. 숨을 쉬지 않는 경우
심정지 및 무호흡 확인 -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 가슴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 호흡이 회복되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
2. 화상
화상 응급처치: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상처를 대고 식힌다,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가위로 잘라낸다, 소독거즈로 상처 부위를 덮고 붕대를 느슨히 감은 후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얼음찜질은 조직 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3. 뇌전증
뇌전증 증상: 멍하게 바라보기, 아무말 하기, 입꼬리 올라가기, 입 오물거리기, 무언가를 찾는 눈길, 팔다리의 간대성 운동, 기억이 안나
5분 이상의 경련이 계속되면 119를 불러야 한다
금지행동: 입을 손으로 벌린다, 약을 억지로 먹인다, 인공호흡 또는 심폐소생술, 억지로 팔, 다리를 붙잡는다,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나 빛
- 심폐소생술 과정 중 회복자세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
- 출혈 시 응급처치에서 계속되는 압박으로 계속 피가 날 경우에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 압박합니다. 압박 중 출혈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겠습니다.
- 골절 응급처치 시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쇼크 응급처치 시에는 물과 음식물을 절대 마시고 먹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 화상을 입었을 때는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가위로 잘라내야 합니다. 얼음 찜질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지 않아야 함을 유념하겠습니다.
- 전기에 감전되었을 때 물과 얼음 사용을 금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 일사병/ 열사병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일 때도 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 꿀벌과 말벌에 쏘였을 때 각각 염기성과 산성으로 중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5분 이상의 경련이 있을 시 119에 신고하겠습니다.
- 뇌전증 시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은 금합니다.
- 월평빌라 응급상황 전달체계 '상황 발생 - 즉시 1 - 즉시 2 - 즉시 3 - 10분 내'의 각 대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교육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화상 응급처치: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대고 식혀준다.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부위를 가위로 잘라낸다. 얼음찜질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지 않는다.
2. 뇌전증 대응: 5분 이상의 경련 시 119를 불러야 한다. 입을 손으로 벌리는 것, 약을 억지로 먹이는 것, 인공호흡 또는 심폐소생술 등의 행위, 억지로 팔, 다리를 잡는 것, 주위의 시끄러운 소리나 빛의 행위는 금한다.
3. 출혈 응급처치: 소독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 압박해 지혈한다. 피가 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압박한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혈액량을 줄이고 출혈이 멈추면 압박붕대를 이용해 위아래를 감는다.
1. 화상 : 조직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얼음찜질은 시행하지 않는다.
2. 전기 감전 : 신경조직의 파괴로 통증을 느낄 수 없으므로 물, 얼음 등은 사용금지.
증상별 대처 방법과 응급상황 전달체계를 다시 읽고 숙지했습니다.
1.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주변에 상황 전파(119 신고) 후, 하임리히법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그럼에도 의식을 찾지 못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2. 뇌전증: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 아래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준 후, 허리띠와 목부위 상위 단추와 넥타이를 푼다. 호흡상태를 확인하고 옆으로 돌려 눕힌 후 경련 시간과 양상을 체크한다. 5분 이상 경련이 지속될 경우 119에서 신고한다.
3. 응급상황 전달체계: 최초확인직원-긴급의료상황 확인 후 119에 연락, 간호사에게 연락을 취해 상황을 전파한다. 이후 간사, 국장, 소장에게 보고한다. 이때 다른 근무중인 직원은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긴급조치, 심폐소생술, 산소호흡기 사용 등)
1. 숨을 쉬지 않는 경우 :
심폐소생술(심폐소생술은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 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심정지 및 무 호흡 확인->도움요청 및 119신고->가슴압박 30회 시행
-> 인공호흡 2회 시행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 회복자세
2. 뇌전증 대응방법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준다.
- 허리 띠, 목 부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 호흡상태 확인
- 옆으로 돌려 눕히기
- 경련시간 체크
- 경련의 양상 체크
- 5분 이상의 경련은 119를 불러야 하는 상황
- 입을 손으로 벌리거나 약을 억지로 먹이는 행위는 금지한다.
- 인공호흡 또는 심폐소생술, 억지로 팔 다리를 붙잡는 행위도 금지한다.
3. 응급상황은 모든 상황 예외 없이 보고 한다.
뇌전증 증상 및 대응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 화상 시 처치 방법 1. 화상 부위를 찬물로 식힌다. 2. 화상 부위를 거즈로 감싼다. 3. 화상 부위를 가슴보다 위로 위치 4. 신속하게 병원 이동
2. 뇌전증 발생 시 응급대처법발작은 단지 몇 분 이내에 끝나지만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면 좋다.-일단 발작이 시작되면 다른 사람이 멈출 수 없다. 발작이 자연적으로 ㅁ멎을 때까지 가만히 있도록 한다. 인공호흡 등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머리 아래에 평평하고 부드러운 베개를 넣어준다.-신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눕힌 후 날카롭고 위험한 물건이나 기계가 없도록 한다.-머리를 옆으로 하여 기도를 확보하고, 구토물이 기도로 삽입되는 것을 방지한다.-안경을 착용한 경우 안경을 벗기고, 꽉 끼는 옷을 입은 경우 단추, 허리벨트 등을 풀어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게 한다.-발작이 시작된 후에는 구강섭취를 제한단다.-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억지로 잡아 누르지 않는다.-발작이 자연적으로 끝날 때까지 같이 있도록 한다.-발작 중에 발생한 신체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발작 후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한다.-10분 이상 전신 발작이 지속되면 빨리 병원으로 옮겨 응급
1. 하임리히법: 서 있는 어른의 경우에는 뒤에서 시술자가 양팔로 환자를 뒤로부터 안듯이 잡고 검돌기와 배꼽 사이의 공간을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거나 등을 세게 칩니다.
2. 뇌전증 대응방법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준다.
- 허리 띠, 목 부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 5분 이상 시에 119에 신고한다.**
3. 월평빌라 응급상황 전달체계
- 상황 발생
- 119 연락
- 간호사에게 상황 전파
- 긴급 조치
- 간사, 국장, 소장에게 보고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하임리히 법을 통해 이물질 제거
이물질을 제거하고도 숨을 쉬지 못한다면 심폐소생술 실시
심폐소생술
1. 심정지 및 무 호흡 확인
2.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3. 가슴압박 30회 시행
4. 인공호흡 2회 시행-
5.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6. 회복자세
화상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수돗물에 15~30분 화기를 빼는 게 중요.)
뇌전증 대응방법
1. 주변에 위험한 물건 치우기
2. 머리 아래 부드러운 물건 받쳐주기
3. 허리띠, 목 부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4. 호흡상태 확인, 옆으로 돌려 눕히기
5. 경련시간 체크
6. 경련의 양상 체크
5분 이상 지속시 119 신고
간질중첩증-30분 이상 지속, 의식 회복 못한 채 다시 발작
호흡곤란, 숨 멎음, 발작 후 지속적 무의식, 첫번재 간질양상
뇌전증 중 금지 사항-입을 손으로 벌리는 행위, 약을 억지로 먹이는 행위,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
억지로 팔 다리 잡는 행위,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나 빛
1. 뇌전증의 대처 방법
- 주변에 다칠만한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고 정리
- 부드러운 물건으로 머리를 받친다.
- 허리띠, 목 부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몸을 옆으로 돌려 눕히기
- 입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기
- 경련시간과 양상 체크
- 경련을 멈추게 하기 위해 힘을 써서 잡지 말고 부드럽게 잡음
-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 상황이므로 119에 신고
2. 화상의 대처 방법
- 흐르는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상처를 대고 식혀줌
- 옷을 가위로 잘라냄
- 소독거즈로 화상부위를 덮고 느슨히 감고 병원 의사 진료
- 얼음 찜질은 조직이 손상 될 수 있으니 하지 않음
3.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대처 방법
- 주변에 도움 요청
- 하임리히 법을 통해 이물질 제거
- 이물질을 제거하고도 숨을 쉬지 못한다면 심폐소생술 실시
1. 목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119 신고).
- 하임리히법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 이물질을 뱉어 내고도 숨을 쉬지 못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2. 출혈
- 다친 부위를 확인 후 주변 옷을 가위로 잘라낸다.
- 소독거즈로 상처를 완전히 덮고 압박해 지혈합니다.
- 같은 힘으로 계속 압박하며 피가 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에 덮어 재압박합니다.
-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혈액순환량을 줄이고 출혈이 멈추면 압박붕대를 이용해 위아래를 감습니다.
3. 뇌전증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 준다.
- 허리띠, 목 부위 상위단추, 넥타이 풀기
- 호흡상태 확인, 옆으로 돌려 눕히기
- 경련시간, 경련의 양상 체크
1. 골절 / 쇼크
주변에 부목이 될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 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2. 전기감전
화상처치 : 피부보다 피하조직의 손상이 더 큽니다.
신경조직 파괴로 무통증 – 물, 얼음, 사용금지
1. 골절 시 주의사항
부목은 골절 부위 보다 길어야 한다.
부목은 부드러운 천으로 싸서 사용한다.
부복은 가볍고 단단한 것을 선택한다.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밀어 넣으려 하지 않는다.
뼈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골절 처치 후 상태를 관찰하고 혈액순환이 안 되거나 고정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약간 낮춘다.
2.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재채기를 유도하거나 한쪽 코를 막고, 세게 여러 차례 코를풀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밝은 빛을 비추어 본다.
오일이나 미지근한 물 몇 방울을 떨어뜨려 이물질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지속적인 통증 호소와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경우 병원진료를 의뢰 한다.
심폐소생술:심정지 및 무 호흡 확인-> 도움요청 및 119 신고-> 가습압박30회 -> 인공호흡 2회-> 가습압박과 인공호흡 반복-> 회복자세
2.출혈
다친부위를 확인 후 주변 옷 가위로 자름. 소독 가즈로 상처를 덮고 압박해 지혈. 같은 힘으로 계석 압박 피가계속 날 경우 새 드레싱을 그 위레 덮고 재 압박. 상처부위 심장보다 높게들어 혈액 순환 량 줄이거 멈추면 압박 분대로 위, 아래 감습니다.
3.뇌전증 대응 방법
-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물건을 받쳐 준다.
- 허리띠, 목 부위 상위간추, 넥타이 풀기
- 호흡상태 확인, 옆으로 돌아 눕히기
- 경련시간 확인
- 경련의 양상 확인
-5분이상 경련시 119 신고
*금지행동: 입을 손으로 벌린다, 약을 억지로 먹인다, 인공호흡 또는 심폐소생술, 억지로 팔, 다리를 붙잡는다,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나 빛
1.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경우 -하임리히법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119에 도움을 요청
2. 출혈 - 다친 부위를 확인하고 소독 거즈를 덮고 압박해 지혈한다
- 상처부위를 심장 보다 높게 들어 혈액순환량을 줄인다.
3. 화상- 흐르는 찬물에 10분이상 상처를 대고 식힌다.
- 소독거즈로 화상부위를 덮고 느슨히 감고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1.화상 응급처치 -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화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지 않는다.
2.뇌전증 - 5분이상 지속 되는 경련은 119 연락하여 병원진료를 한다.
3.월평빌라 응급상황 전달체계 - 모든 상황은 예외 없이 간사, 국장, 소장에게 보고한다.
1. 골절 및 쇼크 응급처치
- 주변에 부목이 될만한 물건을 찾아 처치 후 구급요원이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 쇼크는 담요를 바닥에 깔고 눕힌 후 다리쪽을 높게 하고, 물과 음식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2. 전기감전
- 전원 차단을 확인할 때까지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의식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
-화상처치 : 피부보다 피하조직의 손상이 더 큽니다. 신경조직 파괴로 무통증. 119 신고 및 화상전문 치료 필요.
3. 벌에 쏘일경우
- 꿀벌(산성) : 암모니아수로 중화 및 소독
- 말벌(염기성) : 식초나 레몬즙으로 중화 및 소독
- 벌침이 남아있는 경우 단단한 도구로 밀어 제거합니다.
여러 교육이 많은 가운데도 직원 건강교육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1.뇌전증은 반복된다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2. 뇌전증은 수면 부족으로도 온다는 것을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