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올해로 10주기를 맞는 시인 미당 서정주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미당기념사업회가 공식 출범했다. 미당기념사업회는 27일 오후 서울 예장동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고
문학평론가인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남조, 김화영, 문정희, 이근배, 문효치 등 문인을 비롯해 유족,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 미당기념사업회의 주요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념사업회는 4월 미당의 고향인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동백꽃 제사'를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당전집 발간, 미당학회 구성, 유품 전시 등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당의 시가 대중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 낭송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ㅁ[미당 서정주기념사업회 발기인모임]-추모시 낭송
(2009년 10월 20일 오후 3시, 남산 문학의 집)
-한국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당 서정주시인 기념사업회 발기인대회에서 재능시낭송회 시낭송전문가들은 서정주 시「부활」,「석굴암관세음의노래」,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를 탈랜트 정경숙씨는 서정주 시 「푸르른 날」 연극인 손숙씨는 서정주 시 「무등을 보며」 이근배시인은 서정주 시 「수대동시」 김선영시인은 서정주 시 「동천」을 낭송했으며 대구의 서지월시인은 미당의 문학적 삶을 한 편의 시로 읊은 미당 서정주詩史에 붙여 기념시 「오천년을 살아오신 분」을 육성으로 낭독했다. 그밖에 김정웅시인 등의 미당 시낭송 시간도 가졌다.
'한국문학사 4人 큰 족적' 올해 뚜렷이 되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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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피천득 탄생 100주년-서정주·황순원 10주기 |
학술대회·전집 및 연구서 출간 등 삶·문학 재조명
오는 1월 27일 미당기념사업회가 공식적으로 창립 |
2010년은 '천재 시인' 이상과 '국민 수필가' 피천득이 나란히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또 '국화 옆에서'의 시인 미당 서정주와 '소나기'의 소설가 황순원은 10주기를 맞는다. 2010년 올 한해, 이처럼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문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미당 서정주(1915~2000)의 10주기를 맞이하여 오는 1월 27일 미당기념사업회가 공식적으로 창립된다. 기념사업회는 4월 미당의 고향인 전북 고창의 선운사에서 선운사 동백꽃의 낙화를 기리는 '동백꽃 제사'를 재현하는 등 본격적인 미당 재조명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당 시문학관과 동국대가 개최하는 미당문학제도 10주기를 맞아 확대된다. 미당이 말년을 보낸 서울 남현동의 봉산산방도 복원돼 하반기 '미당 서정주의 집'으로 문을 열며, 이를 즈음해 유품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또 미당 탄생 100주년인 2015년 완간을 목표로 전집 간행 작업도 시작된다.
'소나기'를 비롯해 '별' '카인의 후예' 등의 소설을 남긴 황순원(1915∼2000)의 작품 세계도 지난해 발족된 황순원 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재조명된다. 기념사업회는 지난해 경기도 양평군에 개장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황순원의 문학을 기리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매년 양평군이 개최하던 황순원문학제도 올해 10주기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영남일보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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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서영근 글씨>서정주 시-「국화 옆에서」,「서지월 시-「눈물」,「오천년을 살아오신 분」
**서예가 서영근 書,
ㅁ未堂 서정주 詩-「국화 옆에서」중에서
ㅁ眉山 서지월 詩-「눈물」중에서
◆서영근님의 전각
**중국 조선족 서예가 서영근님 글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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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2009-미당 서정주시인 9주기「미당 추모제」가짐!!
◇2009 제9주기 미당묘제에서,서지월시인과 함께한 정경진시인과 시낭송가 김명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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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고의 시인, 미당 서정주선생님 9주기 추모 시낭송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서정태옹, 서지월 김명음 정경진시인 시낭송.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서지월 김명음 정경진시인 시낭송.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미당 서정주시인 친아우 서정태옹과 함께한 서지월 정경진 김명음님.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미당 서정주시인 친아우 서정태옹과 함께한 서지월 정경진 김명음님.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미당 서정주시인 친아우 서정태옹과 미당의 시 <상리과원>에 나오는
여조카와 함께한 서지월 정경진 김명음님.그리고 참여한 인사들과 함께.
◆미당 서정주시인 생가 우물과 대청마루에서-서지월 김명음 정경진시인.
◆2009 제9주기 미당 서정주시인 묘제-미당 서정주시인 친아우 서정태옹과 참여한 인사들과 서지월 정경진 김명음님.
-한국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 되어온 미당 서정주선생님의 9주기를 맞아 -전북 고창 선운리 미당시문학관과 미당생가에서 훤히 올려다보이는 -질마재의 일대를 온전히 국화꽃밭으로 장식해 놓은 미당묘소에서 -2009 <미당추모제>가 12월 23일(수요일) 낮 12시에 열렸습니다. -서해의 변산반도와 줄포의 풍경이 한눈에 안겨드는 질마재 산언덕에 -영원히 잠든 미당 서정주시인은 2000년 12월 24일 밤 11시경 -내리는 흰눈의 부름을 받고 귀소하셨습니다.
-겨울 서해 변산반도와 줄포의 풍경 또한 장관을 이뤘습니다.
**대구에서 서지월시인과 정경진 대구시인학교 회장 김명음 시낭송전문가가
참가해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미당시문학관에서 개최된 미당 서정주시인 추모 6주년기념식에서 미당의 친아우인 축사를 하는
서정태시인과 시낭송을 하는 서지월시인.
▲미당시문학관에서 이별리 서지월시인, 영화배우 윤정희씨,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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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화제 ○○
[삼족오 문학화제]▶2009 한국「대구문학상」시인 고희림, 소설가 오철환씨 수상!!
ㅡ2009년 12월 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2009「대구문학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하고있는 대한민국 고희림시인.
◆2009「대구문학상」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하고있는 한국 오철환씨.
◆2009「대구문학상」시상식에서 구석본 대구문인협회장과 수상자 고희림시인, 소설가 오철환씨.
◆2009「대구문학상」수상자 고희림시인과 함께 한 펜들.....
◆2009「대구문학상」시상식에서, 서지월시인과 서하시인 그리고 하청호 서하시인과 함께.
◆2009「대구문학상」수상자 고희림(시부문) ,오철환(소설부문)수상자와 함께 한
대구(한국)에서 제일 잘 생긴 서지월시인과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가창-청도간 팔조령고개를 경계로 서지월시인은 팔조령 북쪽에 살고 있고 고희림시인은 팔조령 남쪽에 살고 있다)
시인 고희림씨(49)와 소설가 오철환씨(51)가 2009년도 대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고희림씨의 시 '지평선의 하룻밤'과 오철환씨의 소설 '이뭐꼬'이다. 고희림씨는 1960년 원주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정외과와 고려대 대학원 문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으며, 2003년 시집 '평화의 속도'를 펴냈다. 고희림씨의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세련된 어휘 구사력과 한 행이 다른 행을 튕겨 올리는 탄력은 고희림의 시가 가진 장점"이라면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순환의 법칙을 따뜻한 문장 안에 감싸안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구문학 2009년 가을호에 수록된 오철환씨의 소설 '이뭐꼬'는 증권회사라는 치열한 삶의 정글에서 적응하지 못한 채 동료와 부하직원의 흉계에 걸려들어 승진에서 탈락한 뒤 출가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철환씨는 이 소설을 통해 인생이란 부조리 투성이어서 고해지만, 이를 넘어서려는 노력도 삶의 또 다른 모습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씨는 1958년 선산 출신으로,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대구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장미에는 가시가 없다'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오늘' 등을 출간했다.
시상식은 12월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상금은 각각 200만원씩 주어졌다. <영남일보 제공>
**사진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http://cafe.daum.net/manjulo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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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다음tv팟>[한중 국제토템세미나]시낭송 및 창작예술가곡 무대
* 시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05 12:09) |
[한중 국제토템세미나]시낭송 및 창작예술가곡 무대
[한중 국제토템세미나][한중 국제토템세미나] 시낭송 및 창작예술가곡 무대 -'중국문단에서의 조선족 시문학의 위상과 전망'- 주최:중국작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후원:(사)한민족문화교류협회, 장백산문예잡지사, 길림신문사 장소:한국 부산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대회의실 일시:2009년 12월 10일
ㅁ한중 국제토템세미나
-충남대 김병욱 명예교수,부경대 송명희교수 등 -중국 장춘대학 손박교수, 길림대학 권혁률교수 -중국 왕효리 작가, 전자복 연구원
ㅁ남영전 토템시「봉황새」,「나비」'시낭송 무대'
-시낭송가 김명음, 고안나님 ㅁ남영전 토템시「사슴」,「바람」'창작예술가곡 무대' -권은실 작곡:소프라노 양원윤- ㅁ서지월 시「한국의 달빛」'창작예술가곡 무대' -임우상 작곡:소프라노 양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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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촉도(歸蜀途) 詩:서정주
눈물 아롱아롱 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 진달래 꽃비 오는 서역 삼만리. 흰 옷깃 여며 여며 가옵신 님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 삼만 리.
신이나 삼아 줄걸, 슬픈 사연의 올올이 아로 새긴 육날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는 이 머리털 엮어 드릴걸.
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굽이 굽이 은핫물 목이 젖은 새 차마 아니 솟는 가락 눈이 감겨서 제 피에 취한 새가 귀촉도 운다. 그대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김명인시인과의 만남ㅡ서울역 대합실에서 (2009년 12월 19일)
+서울 야경
+서울 야경-세종대왕상
+서울역에서-고안나 김명음님
+서울역 대합실에서-고안나 김명음님
+서울역 대합실에서-서지월시인, 고안나님, 김명인시인, 김명음님.
**197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 김명인선생님과의 만남..... -대구시인학교 서지월시인, 고안나 김명음회원과 함께.
[삼족오 포토뉴스]<창작21 작가회>국내시인, 다문화가족 외국인 창작시낭송회 가짐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지향하는 창작21작가회
2009' 다문화 외국인 시낭송회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회원 출연
ㅡ한국 서지월 김명음 고안나시인, 중국조선족 서영근 최미성님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서지월 김명음 고안나(한국),최미성 서영근(중국조선족)시낭송
[세계다문화가족]시낭송 및 춤공연
[국내시인]이기형 민영시인 축사, 정대구 문창길 맹문재시인 시낭송
[세계다문화가족]기념촬영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참석자: 서지월시인,시낭송가 김명음님,고안나 문화부장,
중국조선족 서예가 서영근, 연변대 조문학과 졸업 현 고려대 대학원 최미성
_ 행사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 오후3시
_ 행사장소 :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소극장(혜화동 로타리)
_ 주최 : 창작21작가회
_ 주관 : 계간 창작21
_ 주관 : 서울문화재단
_ 주요행사내용: 1) 국내시인 시낭송, 다문화가족 창작시낭송, 외국인노동자 시낭송
2) 네팔 전통문화공연(비케이 외), 아시아노동자 스탑크랙다운밴드 공연(소모뚜 외)
ㅁ[한중 남영전토템 국제학술대회 '시낭송 및 창작예술가곡 무대'에 참여한 대구시인학교 및 대구국제현대앙상블 음악가들]
주제 : 중국문단에서 조선족시문학의 위상과 전망-남영전 토템시를 중심으로
일시 : 2009년 12월 10일(목) 10시부터 18시까지
장소 :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대회의실(17호관 101호)
주최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중국작가협회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 대구시인학교에서 시낭송 및 창작예술가곡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삼족오뉴스]에 올려져 있습니다.
##13억 인구 중국문단 최고의 조선족시인,남영전 토템시 국제세미나
-드디어 한국에 旗를 꽂다 !
ㅡ2009년 12월 10일(목) 부산부경대학교에서 개최-중국문단 최고의 비평가들과 한국에서는 부경대 송명희교수 등의 주제발표 및 한민족교류협회회장 정덕진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었다. 한민족사랑전문시낭송가 김명음교수 고안나시인 등이 남영전 토템시낭송을 했으며 남영전 토템시 <사슴>과 <바람>을 창작예술가곡으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권은실교수가 작곡해 소프라노 양원윤교수와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의 반주로 불리워졌는데
답가로는 한국 서지월민족서정시 <한국의 달빛>을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임우상교수가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해 소프라노 양원윤교수와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의 반주로 무대에 올려졌다.
<문화에예술공연 / 시인 시낭송가 및 음악가>
◆중국 조선족 남영전시인,시낭송가 김명음.한국 서지월시인,작곡가 임우상 권은실교수,소프라노 양원윤, 피아노 이수정교수.
#[남영전 토템시]<시낭송 무대>
ㅡ남영전 시-봉황새/곰/신단수
*김명음(한민족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 안동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김명음교수는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이며 안동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화구연 외래교수인 감성놀이학교「위즈아일랜드」경북구미원 (054)442-6004) 원장으로 있으며, 인형극단「놀이터 친구들」단장이며 한국상화시낭송대회, 한국시사랑낭송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색동회 회원, 대구시인학교 사림시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영전 토템시]<창작예술가곡 무대> 작곡 권은실 / 소프라노 양원윤 / 피아노 이수정
ㅡ남영전 시-사슴/ 바람(권은실 작곡)
*권은실교수: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작곡과 초빙교수 ◆작곡가 권은실교수는 작곡가 권은실교수는 계명대학교 작곡과(1990)와 동대학원(1992) 졸업, 독일Leipzig국립음대(Konzertexamen)졸업, 스위스Bern국립음대 졸업, 독일 Augsburg Universitaet 음악학 석사 수학,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 Mozarteum 수학, (우종억,P.Herrmann,D.Terzakis,R.Febel사사), 신춘음악회출연, 한국작곡가협회콩쿨1위 , St.Petersburg 현대음악제 Sound Ways 작품공모입상, 폴란드모자이크현대음악제 작품발표,독일, 스위스,오스트리아, 불가리아등에서 작품발표, 뮨휀여성작곡가협회 작품위촉, 뮨휀시 주최 2인 작곡발표회, 권은실, 박현숙 2인작곡발표회 등을 가진 바 있으며 2000년 이후 현재. 영남작곡가협회,한국여성작곡가협회, 대구작곡가협회, 창악회, 동아시아작곡가협회, 하나21세기 현대음악연구회,대구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작곡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양원윤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소프라노 양원윤교수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졸업, 비엔나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및 오페라과 수료, 독일, 오스트리아 등 국내외서 오페라 주역 수백회, 그리고 2001년 6인 비평가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파스토랄, 모던앙상블, CBS 조이엘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정교수:피아니스트:대구교대 외래교수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는 경북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스튜트가르트국립음대에서 피아노와 가곡반주과를 졸업하였고, 대구시립합창단 반주자를 역임하였고, 경북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수차례의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으며, 현재, 대구교대 외래교수, 모든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작가협회 & 한국비평학회 공동 주관◐
[남영전시인] 남영전시인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 소재「장백산」문예잡지 총편 겸 길림신문사 사장으로 있으며, 1948년 3월 3일,길림성 휘남현 소기산 출생으로 화북 길림성작가 진수학원 수료했으며, 1971년 중국 문단 데뷔했다.
미국세계무노하예술학원 문학박사,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문학회위원회 위원, 세계시인대회 종신회원, 영국국제전기(传记)협회 종신회원, 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 연구원. 길림대학 문학원, 동북사범대학 상업학원, 연변대학 사범학원 겸직교수이며 중국조선족발전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시집 『상사집(相思集)』,『푸른 꿈』,『산혼(山魂)』,『백학』,『해와 달』, 『신단수』,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들(天地人)』, 『백의 넋』,『남영전시선집』, 등이 있으며,『중국고전문학』 『당송전기선(唐宋傳奇選)』 『봉신연의(封神演義)』,『파금(巴金)단편소설선』등 조선어로 번역 출판했다.
중국소수민족문학창작상, 중국당대소수민족문학연구상 수상. 중국작가협회 민족문학상, 길림성정부 최고문예상 수상, 장백산문예상 등 31차례 문학상 수상.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특수수당금 획득. 한국세계계관시인상, 영국 캠브리지 세계명인전기센터의 영예훈장 수여받음. 미국 세계명인전기센터의 금상메달 수여받음. 세계명인 500명 권위상 훈장 및 메달, 20세기성과상 메달 수여받음. 미국, 영국의 <국제명인사전>, <세계명시인 백과전서>,<세계제일 500인사전>, <국제명인500명사전> 등 중국 내외 40여부 사전에 이름이 오름. 남영전시인의 작품은 <중국당대작가작품 총목>, <중국당대신시집 총목>에 수록되었으며. 대표작은 중국당대작가대표작 진렬관과 미국워싱톤국립도서관에 수장되여 있다. 현재, 대형문예잡지 『장백산』총편 겸 길림신문사 사장으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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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포토뉴스]에 올려져 있습니다..... |
[영남오페라단]나비부인 공연(2009년 11월 11일 오후 7시,대구오페라하우스)
ㅡ[포토뉴스]오페라 나비부인 공연(오페라하우스) 참가!
**영남오페라단(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주연배우 소프라노 이수경교수와 서지월시인, 홍승우 정이랑시인, 정경진시인, 김명음님, 작곡가 임우상교수님,
영남일보 김수영기자.
**11일(목)-오페라 주연배우 이수경 교수는 비슬산 자연휴양림 서지월시비 제막식때 서지월시인 가곡 <섬말나리꽃>과
정경진시인 가곡 <목련꽃의 노래>를 부른 오페라 가수입니다.
**12일(금)-오페라 주연배우 신미경 교수는 흥천사 나옹선사문학제 때 서지월시인 가곡 <쪽빛하늘>과 정경진시인 가곡
<꽃들의 속삭임>을 부른 오페라 가수입니다.
중국「장백산」문예잡지사 리여천 부사장, 2009' 제5회 해외동포문학상 수상!
한국 부산 김남희시인, 2009' 제5회 한국가람문학상 수상!
**12월 7일(월요일) 중국「장백산」문예잡지사 리여천 부사장께서 부산 문예시대 주관 <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삼족오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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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족오 포토뉴스]중국 리여천 소설가,「해외동포문학상」.한국 김남희시인「가람문학상」수상!
ㅁ[삼족오뉴스]중국 장춘「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 소설가, 제5회「해외동포문학상」수상!
ㅁ[삼족오뉴스]한국 부산 김남희시인「한국가람문학상」수상!
[삼족오뉴스]중국 장춘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해외동포문학상」수상!
ㅡ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 중국 장춘의 조선족 소설가인 리여천「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이 제5회「해외동포문학상」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영예를 안게 되었다. 부산 계간 문예시대사 주관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등 후원으로 2009년 12월 7일(월) 오후 6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상금은 한화로 200만원이 주어진다. 오후 4시 부산역에 제5회「해외동포문학상」수상자인 리여천 부사장 환영 꽃다발 정증을 갖는데 대구 서지월시인과 정경진 대구시인학교회장 등 여러 시인들과 부산에서는 김남희 고안나시인이 맞이할 예정이다.
◆한국 서지월시인「제6차 만주기행」에서 중국 장춘에서「장백산」문예잡지사 리여천 부사장과 함께한 한국대구시인학교 윤미전 강가애시인 등과 장춘 시가지 한식식당 만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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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뉴스]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김남희시인 제5회「한국가람문학상」수상!
ㅡ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김남희시인이 제5회「한국가람문학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부산 계간 문예시대사 주관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등 후원으로 2009년 12월 7일(월) 오후 6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김남희시인은 시집 <미완성 인생> 등 시집을 출간하여 치열한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평을 받았다.
**축하합니다.
http://cafe.daum.net/manjulo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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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인협회](시향만리 2009-4호)시작품 발표 한중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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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인학교 신표균시인 첫시집 출간기념 축하회 NAME : 대구시인학교
◇정경진회장, 고안나시인의 축가.
◇정경진회장 축사, 대구시인학교를 빛낸 최고의 출신시인 정이랑시인.대구시인학교를 정경진회장,
미모의 대구시인학교 전회장 김삼경시인.
◇대구시인학교 남서재에서, 2009년 11월 26일(목)
**서지월선생님,홍승우시인,정이랑시인,정경진 김삼경 고안나 김남희 신표균시인, 전가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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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앤포엠]낭만시동인 김세웅시인 초청 '시와 음악의 밤' 개최 NAME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송앤포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사람들' 주최
'시와 음악,시낭송의 밤'-창작예술가곡 무대
-서지월 홍승우 강해림 박이화시인과 함께 1980년대 대구시단을 대표하는 동인의 하나인 <낭만시>동인으로 활동해 온
김세웅시인 시집 『칼과 연못』 (문학의 전당) 출간기념 초청 '시와 음악의 밤' 이 수성못 오거리 옆에 위치한 아르정탱
에서 오는 11월 19일(목) 저녁 7시에 낭만시 동인 후원으로 가졌다.
-송앤포엠이 주관하는 시낭송과 노래공연으로 꾸며졌다. 시낭송전문가 김명음 교수가 출연한 김세웅 서지월시인의
시낭송 무대와 소프라노 양원윤교수가 출연한 김세웅 홍승우 김남희 고안나시인의 창작예술가곡 무대로 꾸며졌다.
소프라노 양원윤교수 초대, 창작예술가곡 무대
-김정길교수 작곡, <낭만시>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 <사림시>동인 김남희 고안나시인 창작가곡 선봬...
◆작곡가 김정길교수, 낭만시동인 서지월시인. 작곡가 권은실, 소프라노 양원윤,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
시낭송가 김명음교수, 창작가곡 출품시인 김세웅 홍승우 김남희 고안나시인.
[알림]우수 아나운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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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문학] 동인지원고 접수
NAME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2009 모닥불 동인 작품집>(제4집) 발간 원고 제출 안내
ㅡ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문학예술인은 작품을 남긴다!
지금까지 박건호의 모닥불 동인 작품집은 제 3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제1시집 -블랙커피로 죽이고 싶다(2004.12.16. 박건호 역음/도서출판 모닥불) 240p. 70명 참가(1시인 2작품) *제2시집-섬은 물소리를 듣지 않는다(2005.12.1. 박건호 역음/도서출판 모닥불) 224p. 26명 참가(1시인 5작품) *제3시집-시의 고향 아닌곳 어디 있으랴(2006.12.5. 박건호 역음/도서출판 모닥불) 256p. 40명 참가(1시인 5작품)
이제 그 혼맥을 이어가려 합니다. 최고의 박건호,최고의 모닥불,최고의 동인지를 위해 회원님들의 소중한 작품을 간직하려 합니다. 최고의 옥고 작품을 보내주시길 원합니다!
<2009 모닥불 동인 작품집> 모집
ㅁ1시인당 작품 제출 수 : 1인당 문인(소설1편, 수필2편, 시5편), 가수 및 작사가(노래가사5편), 작곡가(악보2편) 제출 ㅁ출판기념회(송년회 겸) : 2009. 12월 초 ㅁ발간 비용 및 1인당 부담액 : 총 200만원 정도 (1인당 100,000 원, 발간 잔여 금액은 출판기념회 사용) ㅁ발행 수량 : 2,000 권 ㅁ1인당 배부 수량 : 50권 (추가시 권당 3,000원) ㅁ원고 제출처 : 우리 카페 모닥불창작 <작품접수> 방 ㅁ홍보(노랫말 작곡) 등 기타 고려사항 : 작품집 발간 후 노랫말 작곡 등 의뢰
tsmoon1@hanmail.net
[공지]모닥불 문학 동인지원고 모집이 지났으니 모닥불 문학 동인지원고란에 빨리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모닥불문학 4집 동인지]귀중한 원고를 내주신 23명의 작가분들
1.계동균작곡가.(가사) 2.서지월 시인(시) 3.문태성 시인(시) 4.유정 시인(시) 5.유영애 시인(시) 6.이수호 시인(시) 7.이가을 시인(시) 8.신재미 시인(시) 9,여원 가수(작사) 10.이광재 시인(시.작사) 11.김병걸 시인(시) 12.채운정 시인(시) 13.전세원 시인(시) 14.전경애 소설가(소설) 15.박일소 시인(시) 16.정윤숙 시인(시) 17.전미진 시인(시) 18.고안나 시인(시) 19.황태면 시인(시) 20.정이랑 시인(시) 21.김남희 시인(시) 22.홍성우 시인(시) 23.정경진 시인(시) 24.혜봉스님 시인(시)
25,김삼경 시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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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문학](2009.겨울호)서지월 정이랑 정경진 김남희 김삼경시인
서울대학교 김용직 명예교수님과의 만남
◇ 올해 만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문학평론가로 현재는 학술원회원으로 계시는
한국문단 비평계의 거목이신 안동 출신의 김용직교수님께서 11월 24일(화) 낮 12시 반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동대구터미날에 도착하셨습니다. 서지월선생님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회장, 정이랑시인이 함께했습니다.
귀한 자리였습니다. 서울대 국문과 김용직명예교수님은 문학평론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함께 <문학사상>신인발굴에
송수권시인을 한국문단에 등단시켰는가 하면 송수권 첫시집 <산문에 기대어>와 서지월 시집<강물과 빨랫줄> 해설을
썼으며 서지월시인 결혼주례선생님입니다.
**백담사 만해마을 만해 한용운선사 동상에 <만해문학박물관> 을 쓰신 서예가이기도 합니다.
**김용직교수님께서 쓰신 백담사 만해마을 만해 한용운선사 동상의 <만해문학박물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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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포토뉴스]광주 시와사람 출판기념회
ㅡ2009년 14일(토요일) 오후 4시, 광주 히딩크호텔
◆대구시인학교 출신 정이랑시인이 광주 <시와 사람> 출판기념회에 보낸 화분.
◆광주 강경호시인과 정윤천시인.
◆오세영선생님과 강경호시인.
◆오세영선생님과 대구 서지월시인과 만남. 연변시인협회 시총서 <시향만리> 3호를 보고 있다. 광주 서승현과 대구 서지월시인.
◆기념촬영 및 뒷풀이 시간.
◆중국 3대 음악가로 영웅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한국 광주 출신 정율성 출생지인 히딩크 호텔 앞마당.
◆히딩크호텔에서의 1박 후 오전 티타임.강경호시인과 서지월시인이 연변시협 시총서<시향만리>3호에 대해 말하고 있다.
**2009년 11월 14일(토)~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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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포토뉴스]정호완교수님,삼국유사 강연 성황리 개최!
ㅡ현대인력연구원 주관 (2009년 11월 6일.군위 삼국유사역사관)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이며 일찌기 베스트셀러 「우리말의 상상력」(정신세계사)의 저자로 이름이 드높은 국어학자이며 '삼국유사 문화랜드'로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삼국유사 권위자인 정호완교수님의 '꿈꾸는 삼국유사' 주제로 강연이 11월 6일(금) 오후 2시 군위 삼국유사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되고 있는 미당 서정주시인이 일찌기 한국민의 읽어야 할 제1의 필독서가 일연선사가 집필한 <삼국유사>라고 서지월시인께 말한 바 있듯이 삼국유사는 한민족의 거울이며 숨결로 민족의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에 군위군에서는 앞으로 삼국유사 프로젝트를 마련해 일연선사의 삼국유사의 얼을 세계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서지월시인과 정경진시인, 그리고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 감명음님이 참석했다. 정호완 교수님의 '꿈꾸는 삼국유사' 강연에 앞서 김명음님이 정호완교수님의 시 <물소리를 들으며>를 아주 명쾌하고 낭낭하게 낭송해 모든 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서지월시인도 일반시인들이나 애독자들이 시를 낭송하는 것과 다른 재기가 있어야함을 실감한 자리라 피력했다.
#군위군 주최-정호완교수님 초청 삼국유사 강연회 현장 사진
**다음카페 <삼국유사학회>, <삼국유사이야기학교>를 개설했다. 많은 관심과 회원가입 부탁드린다.
#다음카페 삼국유사학회 http://cafe.daum.net/samgukyusamal
ㅡ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회원 여러분! 많은 가입 부탁 드립니다.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
[삼족오 포토뉴스] [대구미술광장]<제2회 백수음악예술제>'히피축제'(영남일보 참조)
◆동요가수인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기획 연출한 제2회 히피대축제 <소풍 가는 날>,이춘호기자.
◆정지용 시<향수>의 가수 이동원, 육필시 낭송하는 서지월시인.
◆이춘호기자와 고희림 서지월시인.
◆영남일보 문화부 이은경기자와 서지월시인, 그리고 정이랑시인.
◆정지용 시<향수>의 가수 이동원님과 서지월시인,조선족윤청남시인, 그리고 정이랑시인.
◆조선족 김승종시인과 서지월 고희림시인,조선족윤청남시인, 그리고 정이랑 홍승우 강문숙시인.
◆영남일보 문화부 이은경기자와 조선족 김승종 윤청남시인과 서지월시인, 그리고 가수 이동원님과 정이랑시인 등.
◆정이랑 홍승우 조선족 김승종시인,김동원 서지월시인, 윤청남시인과 이춘호기자. 서지월시인과 소프라노 채연명, 화가.
◆서지월시인 가수 이동원님,정이랑시인, 조선족 김승종 윤청남시인과 인사하는 영남일보 이춘호기자.
이번에 중국 도문 윤청남시인이 대구 와서 마침 히피축제가 있어 여러 괜찮은 시인들과 만나게 된 건 아주 다행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다들 바쁘게 살아가니 일부러는 굉장히 힘드는 일입니다. 특히, 정이랑 고희림시인이나 이춘호기자 같은 경우 개별적으로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며 가수 이동원님 같은 경우 한국 최고의 가수인데 일부러 만날 수 없지요. 서지월시인의 경우도 특정한 사람들 외엔 두문불출하며 사람들 잘 안 만나기로 유명하며 그날 윤청남시인이 만난 정이랑 고희림 강문숙 박미영시인의 경우, 아주 시 잘쓰는 이름있는 대구시인들입니다. 중국에서 아무리 시를 잘 쓴다해도 솔직히 비교가 안되지요. 정평이 나 있는 시인들은 시를 확실히 알고 개성적으로시를 쓰는 시인들입니다. |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가창 정대 현대미술광장
**출연: 가수 이동원, 동요가수 이춘호, 시인 서지월 고희림 강문숙 등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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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관련 시작품 공모 안내]
ㅡ중국 조선족시인 여러분들도 참여하면 좋습니다!!
일연선사께서 집필하신 삼국유사와 관련된 시작품을 공모합니다.
기성시인 및 일반인, 대학생, 초중고등학생, 신분여하를 막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국유사에 대한 시를 써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편수의 제한은 없습니다.
작품을 올릴 때 연락처(이메일 등)를 기재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적당한 기회에 작품을 선정해 원고료(또는 상금)를 지불하며
삼국유사학회 행사에도 초청하며 선정된 작품은 널리 홍보해 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삼국유사학회 운영위원회=
#삼국유학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amgukyusamal |
[한국낭송문학회]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콘서트 개최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날 밤-시낭송 콘서트' 시낭송콘서트
-레스토랑 '케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한 '10월의 마지막날 밤-시낭송 콘서트' 입니다-
◆사회를 맡고 있는 이병훈 한국낭송문학회 회장, 서지월시인 소개하는 모습.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소속, 고안나 김삼경 정경진시인은 육성으로 자작시 낭송하는 모습.
**위 사진 등은 <韓中 포토뉴스>에 올려져 있습니다.
때 : 2009년 10월31일(토) 오후 6시~7시30분 곳 :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가 레스토랑 '케냐' (오리배 선착장 앞) 주최 : 한국낭송문학회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콘서트]에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시인 서지월선생님 정경진 김삼경 고안나시인이 출연했습니다.
시인 서지월선생님의 시 <귀뚜라미가 운다>는 시낭송가 김양희님이 낭송했으며,
정경진 김삼경 고안나시인은 직접 출연해 육성으로 자작시 낭송을 해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삼종오통신 제공
- 한국낭송문학회 - |
[삼족오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 김명음님 한민족시낭송뮤비 제작!!
ㅡ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인 김명음님은 감성놀이학교「위즈아일랜드」경북구미원 원장, 인형극단「놀이터 친구들」단장,
안동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화구연 외래교수로 있으며 한국상화시낭송대회,한국시사랑낭송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낭송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한민족시낭송 동영상 뮤비를 제작할 예정이다.
**감성놀이학교「위즈아일랜드」경북구미원
(054)442-6004
= 한중시작품과 명단 =
<중국조선족시인>
리상각 김응준 김응룡 황상박 한석윤 오정묵 남영전 김성우 김철학 리임원 한일송 심명주 윤청남 김기덕 김승종 김선희 황정인 김창영 이호준 리옥금 등.....
<한국시인>
혜봉스님 정호완 김세웅 서지월 홍승우 고희림 서하 정경진 정이랑 이은림 이별리 우이정 윤미전 김삼경 공영구 고안나 황태면 김남희 김동원 등.....
**대구시인학교 회원들은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낭송하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시 1~2편을 <자작시올리기>에(예: [낭송시편]김삼경 시-'반달')올려놓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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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통신]서지월시인, 대구문인협회「대구문학 신인상」심사위원으로 참여
ㅡ대구문화예술관 대구문협 사무실&토담식당 (2009년 10월 27일 오후 1시)
2009년 10월 27일(화) 오후 1시, 구석본 대구문인협회장 집행 하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맞은 편 토담식당에서 대구문인협회 신인상 심사가 진행되었다. 시부문에서 수십 편의 신인 응모작 중에 3명의 신인이 탄생하게 됐는데 시부문 심사위원으로는 도광의 서지월시인이 맡았다. 신인상 심사평은 서지월시인이 맡아쓰며 익명으로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기에 당선자 명단은 심사위원도 모르는 상태라 한다. 발표는「대구문학」2009년 겨울호이며 시상식은 12월 '대구문인 문학의 밤' 행사에서 이뤄진다.
**대구문인협회(대구문화예술회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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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길림신문]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 도문서 열려
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 도문서 열려
기자: [김창희] 래원: [본사소식] 발표: [2009-10-14 오후 2:41:23]
◆ 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가 지난 10월 12일부터 이틀간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고스란히 추억하고있는 온성단교 소재지, 두만강변의 도문시 량수진 온성대교산장에서 열렸다.
시가탐구회 개막사에서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김영건주임은 26년전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가 도문에서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해마다 진행할수 있은데는 선배시인들과 정부 및 사회 각계 지성인들의 로고때문이라면서 이 시가탐구회를 통해 우리 시단은 시적갱신을 거듭하여왔고 많은 시인을 양성했으며 탐구회는 미래의 우리 시단을 열어가는데 견인역할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탐구회의에서는 시창작에서의 눈높이 문제, 시의 순수성과 사회참여 문제, 개성 결핍으로 야기되는 시창작주체의 신분불명확성 문제, 생명의식과 력사의식 향상 문제, 등 우리 시단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화제들이 언급되였다. 특히 시창작주체와 텍스트, 독자와의 호환성을 고집하느냐 단절을 통한 무아의 순수성을 고집하느냐는 시창작진로에서 각자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두었다.
응모된 50여편의 시가운데서 무기명투표와 심사위원들의 최종 투표를 거쳐박장길의 《손목시계》, 심예란의《태동》, 허옥진의 《가방》, 최기자의 《굴》, 박춘월의 《세월》이 시탐구상을, 려순희의 《타자》, 황정인의 《행주》가 제1회 《정몽호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정몽호신인문학상》은 고 정몽호시인의 공훈을 기리고 신인들의 시창작을 권장하기 위해 설치한 문학상으로 정시인의 가족에서 후원하고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시가탐구회에는 연변주와 흑룡강성 지역의 부분적 시인과 평론가, 정부 관계부처 책임자 50여명이 참석, 도문시정부와 도문시문련, 량수진정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열렸다.
◆ 정몽호신인문학상 수상자들과 평심위원들, 그리고 문학상후원자인 엄금단녀사(앞줄 가운데)
◆ 열심히 작품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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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연변일보]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 도문에서 열려
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 도문에서 열려 |
(2009-10-15 14:33:06) |
제26차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가 지난 10월 12일부터 이틀간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고스란히 추억하고있는 온성단교 소재지, 두만강변의 도문시 량수진 온성대교산장에서 열렸다.
탐구회의에서는 시창작에서의 눈높이 문제, 시의 순수성과 사회참여 문제, 개성 결핍으로 야기되는 시창작주체의 신분불명확성 문제, 생명의식과 력사의식 향상 문제, 등 우리 시단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화제들이 언급되였다. 특히 시창작주체와 텍스트, 독자와의 호환성을 고집하느냐 단절을 통한 무아의 순수성을 고집하느냐는 시창작진로에서 각자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두었다.
이번 시가탐구회에는 응모된 50여편의 시가운데서 무기명투표와 심사위원들의 최종 투표를 거쳐 박장길의 《손목시계》, 심예란의《태동》, 허옥진의 《가방》, 최기자의 《굴》, 박춘월의 《세월》이 시탐구상을, 려순희의 《타자》, 황정인의 《행주》가 제1회 《정몽호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정몽호신인문학상》은 고 정몽호시인의 공훈을 기리고 신인들의 시창작을 권장하기 위해 설치한 문학상으로 정시인의 가족에서 후원하고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시가탐구회에는 연변주와 흑룡강성 지역의 부분적 시인과 평론가, 정부 관계부처 책임자 50여명이 참석, 도문시정부와 도문시문련, 량수진정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열렸다.
최국철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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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길림신문]최룡관시인 문집 4권 펴내
최룡관시인 문집 4권 펴내
기자: [안상근] 래원: [본사소식] 발표: [2009-10-22 오후 2:33:23]
《최룡관문집》 후원자인 길림성사회로동보장청 신봉철부청장으로부터
《문집》을 넘겨받고있는 최룡관시인(왼쪽).
최룡관시인이 창작 40년간의 주옥같은 문학작품들을 모아서 문집 4권을 펴냈다.
연변작가협회 시분과와 연변일보사 문화부에서 주최하고 연변사범단과학교 77조문전업 동창회가 협찬한 《최룡관문집출간기념회》가 10월 17일 오전 연변호텔에서 있었다. 최룡관문집출간과 관련, 길림성사회로동보장청 부청장인 신봉철, 조선족문단의 문인들과 문집후원관계자들이 출간기념회에 참가했다.
《장백산》잡지사에서 기획하고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에서 출판한 《최룡관문집》은 도합 4권에 총 230만자이다. 제1권 《사랑 링크》는 시집, 제2권 《이미지창작론》은 시론과 시평집, 제3권 《다리 하나 놓자야》는 아동문학집, 제4권 《연길―카스 2만리 기행》은 기행과 에세이집이다.
이번에 출간된 《최룡관문집》은 성인시와 아동시 및 평론과 산문, 에세이 등 다양한 문학쟝르들을 담고있어 최시인이 문학창작에서도 다재다능한 문학인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룡관시인은 1944년생으로 연변사범단과학교 시절에 이미 문단에 데뷔했으며 선후로 연변일보사 문화부 주임,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을 력임한바 있다. 최룡관시인은 근년에는 이미지시를 중심으로 한 현대시 시론을 체계화한 문학리론가로 떠올랐고 이 시론으로 문학도들을 양성하여 문학스승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있다.
최룡관시인은 길림성소수민족문학상, 연변조선족자치주 진달래문학상,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바 있다.
인터넷길림신문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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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화제]중국조선족 도문 윤청남시인-화룡 김승종시인 내한, '시인의 밤' 개최!
한민족시인의 밤
올해 제1회 한국 충북 괴산 흥천사 주관 나옹선사문화제「북방조선족문학상」 을 수상한 바 있는 길림성 연변지구 도문의 윤청남시인과 기림성 연변지구 화룡의 김승종시인이 10월 24일(토) 저녁 7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서지월시인의 집필실 '시산방 남서재' 대구시인학교 강의실에서 함께했다. 아쉽게도 구석본 대구문인협회장과 이구락대구시인협회장 그리고 혜봉스님, 이춘호 고희림 홍승우 강문숙 최문명시인 등이 여러행사 및 개인사장으로함께 하지 못했는데「우리말의 상상력」저자이며 국어학자인 정호완 대구대 명예교수님, 서강스님, 정이랑 황태면시인, 정경진 고안나 신표균 사림시 시인들 그리고 시낭송가 김명음님 등이 함께한 오붓한 자리였다. 연변문화예술연구소 소장 리임원시인은 충북 청주 포석 조명희문학제 행사 일정관계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혜봉스님을 대신하여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공동의장 서지월시인이 중국 조선족 윤청남시인께 나옹선사문화제「북방조선족문학상」상장을 수여했으며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 김명음님이 조선족 도문시인 윤청남 시 <두만강 돌멩이>와 조선족 화룡시인 김승종 시 <그립다 그러워 또 다시 한번> 과 대구시인학교 고안나 문화부장이 서지월시인의 시 <꽃잎이여>를, 정이랑시인이 자작시 <까치집> 을 낭송했다. 특히 시낭송전문가 김명음님 시낭송이 조선족시인들께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 윤청남시인이 가지고 온 북한그림(출연자께 한장 씩 드림)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제공 (2009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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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삼족오 뉴스]나옹선사문화제,윤청남시인 상장-한일송회장 기념장
#제1회 한국 나옹선사문화제「북방조선족문학상」 을 수상한 도문의 윤청남시인께 수여하는 상장.
#제1회 한국 나옹선사문화제「북방조선족문학인회」 회장 한일송시인께 수여하는 기념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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