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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SKT T1 Easyhoon
발리에서 생긴 일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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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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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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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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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18화 -02부
미희가 그 돈을 왜 갖다 줬냐고 수정이 졸라 구박하는 중
미희: 너 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하지?
미희: 난 니 덕 좀 보면 안 되냐?
미희: 한 순간만 비굴하면 일생이 편안한데 아 그 돈을 왜 갖다 줘!
미희: 걔도 다 성의 표시를 해서 그렇게 준 건데 너 사람 성의를 그딴식으로 뭉개면 너 벌 받는다
미희: 아니 정재민이도 그래 자존심 한 번 세운 거 가지고 기다렸다는 듯이 냉큼 돌려 받어? 쫌팽이같은 자식
미희: 너도 아깝냐? 아깝겠지 니가 얼마나 아까우면 밥을 다 거부하겠냐
재민: 도대체 날더러 어떡하라는 거야!!
재민: 나더러 죽으라는 거야?
재민: 콱 죽을까?!!!
인욱: 우리
인욱: 결혼하자
인욱: 너
인욱: 구제불능이구나
김기사 나가 있어~
영주 엄마: 잘 있었어?
수정: 무슨 일이세요
영주 엄마: 갤러리 그만 뒀다고 인사도 안 하네?
수정: 인사 받으러 오셨어요?
영주 엄마: 잠깐 할 얘기가 있어
수정: 하세요
영주 엄마: 우리 사위 다시 만나?
수정: 어제 갔던 일 때문에 오해하시나본데요
영주 엄마: 너! 무슨 심보로 다시 돈을 들고 온 거야?
영주 엄마: 그 돈이 작아?
수정: 댁들한텐 큰 돈인가보죠?
영주 엄마: 뭐?
수정: 질문에 답이 됐다면 그만 돌아가 주세요
영주 엄마: 뭐가 어째 질문에 답이 돼?!!!
영주 엄마: 꺄아아악 어머 이게 뭐야!!
수정: 쓰레기예요
수정: 냄새나니까 가실때 치우고 가세요
틱
다른 사원을 데리고 다니기 시작한 일민
인욱: 전무님
일민: 응 왜?
인욱: 잠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일민: 가 있어 먼저
일민: 무슨 얘긴데?
인욱: 유통쪽 자금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지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일민: 내가 자네를 왜 그쪽으로 보냈겠어 오피스텔은 괜히 얻어 준 줄 알아?
인욱: 알겠습니다
일민: 알만한 친구가 왜 그래?
비서: (다급) 팀장님!! 회장님 오십니다
재민: 웬일이세요
범진: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
범진: 자넨 나가 있어
범진: 그 돈 어디다 쓰려고 찾았냐
재민: ... 예?
범진: 그 호텔처럼 그 여자애한테 주려고 그런 거야?
범진: 너 왜 내가 너한테 유통을 맡겼다고 생각해
범진: 아니 질문을 바꿔보자
범진: 니가 유통을 맡게 되면 제일 당황할 사람이 누구겠어?
범진: 당연히 자기 거라고 생각하고 지 멋대로 여기저기 투자랍시고 설쳐 대던 니 형일 것 같은데 안 그래?
범진: 그래서 너한테 맡기겠다는 거야 내가 영주나 최회장 눈치 봐서가 아니야
범진: 일민이가 강인욱이 데리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니가 알아야 해
범진: 그러기 위해서는 니가 강인욱이를 업무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야
범진: 허접한 여자애 때문에 정신 팔고 다니지 말고
재민: 아부지
재민: 저
재민: 그 여자애 사랑해요
재민: 절 어떻게 하셔도 좋아요
재민: 저
재민: 영주랑 못 살겠어요
재민: 아부지!
재민: 그 애 잘못 아니에요 나 혼자 이러는 거예요
재민: 나 혼자 이러는 거예요
재민: 저도 애를 써 봤는데요
재민: 도저히
재민: 도저히 영주랑은 못 살겠어요
재민: 영주 잘못도 아니에요
재민: 저 때문에
재민: 저 때문에 영주까지 불행해요
범진: 너 정말 그 여자애가 다치는 꼴 보고 싶으냐!
재민: 아부지!!
재민: 제발...
재민: 제발 부탁이에요....
재민: 저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재민: 그 여자애만... 허락해 주세요
범진: 이런 병신 같은 놈!!!
범진: 널 이렇게 만든 그 여자애를 내 가만 안 둔다!!
재민: 아부지!!!
재민: 아부지 그거 아니에요
재민: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재민: 생각 다시 할게요
재민: 아부지... 제발...
재민: 걔만...
재민: 걔만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범진: 너 한번만 더 이런 소리 나오면
범진: 그땐 그 여자도 너도 가만 두지 않는다
(사들짝)
사원들끼리 재민 수정 커플 얘기 하다가 재민이 1억을 수정이한테 줬다는 걸 듣게 됨
수정: 그게 아니구요 돌려 줄게 있어서
인욱: 너
인욱: 구제불능이구나
공 가지고 혼자 노는 수정이
(수들짝)
수정: 웬일이세요
인욱: 왜 이렇게 손님이 없어?
인욱: 저녁은 먹었어?
ㅇㅇ 먹는 중
인욱: 맛있는 거 사 주려고 그랬는데
수정: 전 짜장면이 제일 맛있어요
인욱: 그럼 다행이고
인욱: 오해해서 미안해
멈칫
여전히 둘 사이에 대화가 없음 보는 내가 다 숨막혀...
수정이 당구 가르쳐 주는 인욱이 ㅋㅋㅋ 졸귀
영주: 안 자?
재민: 먼저 자
수정: 어 차 왔다
수정: 저 갈게요
인욱: 어 그래...
인욱: 수정아!
인욱: 전화해
수정: 안녕히 가세요
힝 없어졌네
툭투
인욱이 강냉이 보이게 웃는 거 처음인 듯... 존설... 자주 우서요...
수정: 자?
미희: 응
수정: 에휴...
미희: 왜 무슨 고민 있냐?
수정: ... 결혼하재
미희: 어떤 미친 놈이
수정: 강인욱씨가
미희: 뭐? 우리 인욱씨가?
(혈압)
미희: 아니 자기 앞에서 다른 남자랑 살림까지 차리겠다고 짐까지 싸들고 간 여자한테 청혼을 해? 강인욱씨 미쳤다니?
수정: 그치?
수정: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미희: 그래서 넌 넌 뭐라고 그랬는데?
수정: 싫다 그랬어
미희: 잘했다 양심이 있으면 그래야지
미희: 아니 내 말은... 그렇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다는 게 아니라... 니가 결혼을 하려면 그 일을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게... 뭐 앞날을 위해서...
미희: 강인욱씨 방 앞에 쌓여 있던 술병 봤지? 너를 보내고 고통 속에 날을 지새우던 강인욱씨가
미희: 오죽했으면 이사까지 갔겠냐 그런 강인욱씨가 널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냐?
미희: 어쨌거나 정재민이 그 인간때문에 니 인생도 슬슬 꼬이는 구나
미희: 으이그 불나방같은 년
ㅁ미희: 아마도 진심으로 청혼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 재수없는 여자가 정재민이랑 결혼을 해서 홧김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고 본다 난
수정: 그런 거겠지...?
재민: 더 이상 어떻게 더 잘해
재민: 나 지금 엄청 잘하고 있거든요?
재민: 그러니까 나 건들지 좀 마
재민: 아니 그러니까 누가 거기 가래?! 걔가 오죽했으면 쓰레기봉투를 던졌겠어!
재민: 아니~ 걔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재민: 아 알았어 알았어 나 바뻐 끊어
낰낰낰
재민: 누구야!
재민: (정색) 어 어서 와요
재민: 일은 할만해요?
장수: 아 예... 예...
장수: 근데... 저는 왜...
재민: 이수정씨... 뭐하고 지내요?
장수: 아 뭐... 당구장에서 일도 하구요 여기 저기 아르바이트도 하고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장수: 근데 수정이는 왜요?
장수: 어! 강대리!
장수: 우리 저 설욕전 한 게임 해야지 어제도 갔었다면서?
대답 않고 서류만 툭 주고 간 강인욱
재민: 무슨 얘기예요?
장수: 아 강대리하고 우리 수정이하고 요새 사귀는 눈치거든요
장수: 수정이 일하는 당구장에 아주 자주 오더라구요
장수: 근데 좀 건방지긴 한데요
장수: 저처럼 샤프하지 않습니까?
눈치 염병
재민: 나가 봐요
재민: 나가서 일 보라고요
1번 꾸욱
하지만 걸지는 못함
고객이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재민이 일민을 마주쳤는데 그냥 감
일민: 어디 가냐 너 그...
일민: 바빠?
일민: 정팀장 어디 가는 거야?
인욱: 모르겠습니다
일민: 정팀장이 이번엔 제대로 하려고 그래?
재민: 예
일민: 어... 버뮤다 프로젝트 말이야
일민: 재민이 도와 주려고 눈물을 머금고 자리를 뺐더니 일이 진행이 잘 안 되네... 아무래도 자네가 다시 해 줘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 있어
인욱: 예
듀덩이 민트색 니트 예쁘다
수정: 네 당구장입니다
인욱: 왜 전화 안 돼? 또 고장났어?
수정: 아뇨
인욱: 저녁 같이 먹자
인욱: 여보세요?
수정: 네?!
인욱: 저녁 같이 먹자고
수정: 네...
인욱: 기다려 금방 갈게
수정: 여보세요? 여보세요?
재민: 왜 전화 안 받어?
재민: 강인욱이하고 사귀어?
수정: 허, 무슨 상관이에요?
재민: 왜 잘난 척하고 돈은 돌려 줘가지고 사람 곤란하게 만들어?!
재민: 아 다 알았잖아! 아버지 어머니 영주네 어머니까지!
재민: 그 돈이면 이런데 나와서!
재민: 일 안 해도 되잖아...
수정: 당구 치러 온 거 아니면 그만 가 주세요
재민: 치지 뭐!
재민: 아가씨 공 좀 줘
툭.
재민: 아가씨!
재민: 음료수~
탕!
인욱: 교대가 몇 시야?
수정: 금방 올 거예요
수정이 흘끗 재민이를 보고 재민이도 수정이랑 눈이 마주침 인욱이는 그걸 인지하고 있음
교대가 오고 수정이랑 인욱이는 같이 나감
인욱: 정재민한테 아직 미련 있어?
수정: 결혼 했잖아요
인욱: 미련이 있단 얘기네
수정: 그럼
수정: 최영주씨한텐 미련같은 거 없으세요?
인욱: 그런 거 없어
수정: 근데 왜 자꾸 만나요?
수정: 아직도 좋아하죠
수정: 그래서 나한테 청혼한 거 아니에요? 홧김에?
인욱: 그렇게 생각했어?
수정: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수정: 강인욱씨같은 사람이 나같은 여자한테 그런다는 게 누가 봐도 말이 안 되거든요
인욱: 나같은 여자가 어떤 여잔데?
수정: 그냥
수정: 말 그대로 나같은 여자요...
인욱: 고아에
인욱: 가난하고
인욱: 불쌍한 여자?
수정: 거기에다가 가방 끈도 짧고
수정: 변변한 직업도 없고
수정: 그래서 돈 많은 놈 하나 물어서 세상에 복수하고 싶은데
수정: 복수는 커녕 오며 가며 동네 북처럼 얻어 터지기만 하는 재수없는 여자
인욱: 그래서
인욱: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도 모르는 여자?
혼자 상상에 빠져 정신이 피폐해지는 정재민 ㅠㅠ
휴 이번 화는 오랜만에 초단위 캡쳐
정재민 표정이 너무 역동적이여서 잘 캡쳐하기가 힘들다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이 뭉개져서 ㅠㅠ
글고 저 다리 잡는 씬은 패러디를 너무 그지같이 했어 ㅋㅋㅋㅋ
주먹 물기는 커녕 시발......
그런 장면 아닌데 쒸익... 쒸익... (빡치는 발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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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있어!!
아 정말..이때 인욱수정 달달터지고 행복해서 넘나 좋았구요 후...재민이 자기 수준에서 어떻게든 사랑하는 여자 안힘들게 하려고하는게 찌통..회장님은 역시 다 알고있었군ㅇㅅㅇ일민짱 나대지마십쇼!!! 여시야 잘 봤오ㅜㅜ넘나 세세한 캡쳐에 감동받고갑니다...♡
재밌어ㅜㅜㅜ이제 얼마안남았네ㅜㅜ재민이 집착 넘나 설레구요 ... 영주네 반찬 왜케많아ㅋㅋㅋㅋ
마쟠ㅋㅋㅋㅋㅋ저럴거면 식탁 하나 제대로 된거 사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돈도많으면섴ㅋㅋㅋ
헐 재민이 ㅠㅠㅠㅠㅠ 진짜 정신나가나봐 ㅠㅠㅠ안쓰러워
ㅠㅠㅠ재밌어 ㅠㅠ잘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조인성 상상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캐..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인욱이 웃을때 유승호각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너무너무너무 재밌다..흥미진진.....난 어쩔 수 없는 재민맘인가바 찌통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야 고마워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상상장면때문에 뿜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욱이 웃을 때 헉소리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잘 ㅠㅠㅠㅠㅠㅠ
인욱이 좋긴한데 혼자 오해하고 또 다시 혼자 풀리고 감정 기복이 좀 심한거 같애ㅠㅠㅠㅠㅠ 재민인 철없지만 자기 감정엔 너무 솔직하고... 여튼 찌통이야...9ㅅ9
정주행하구왓어요여시..짱짱!!
언젠가다시봐야지했던드라마인데..덕분에잘보고있어요!!
정재민 넘 기여보 ㅎㅎㅎ
흑 재민스 ㅜㅠㅠ
다음화어딧어 ㅠㅠ
헉 다음 넘나.. 궁금하당
ㅠㅠㅠㅠㅠㅠ담화없나요...몇일째기다리는듕 ㅠㅠㅠ
나듀..다음화 기다리는중 ㅠㅠㅠ돌와여요여시
헐류ㅠㅠㅠ
도대체어케된거에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돌ㅇr오r죠..
여시야.. 기다릴깨효
여시야..새해라 많이 바뿌지????
마니바뿐가보규낫..
여시 새해 복 많이 받고...♡ 바쁜거 끝나고 도라와^^
새해 복 많이많이 받아요~ ♡ 바쁜거 끝나고 돌아와죠요 기다릴게요~ >.<
ㅠㅠㅠㅠㅠ 재민이 정신이상해지나봐
존잼이다존잼이야ㅠㅠㅠㅠ 옛날엔 이수정이 정재민 좋아했다고 샌각햇는데 지금 보면 강인욱 같음
여기까지 보면서 계속 생각하는건데 술마시는 장면 지인짜 자주 나온다 ㅋㅋㅋㅋㅋ옛날 드라마라 그런가...
점점 알 수 없게 되는게 마음이고 인생인거 같기도...
너무 재밋다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는 왜 재민이를 좋아하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