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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동백꽃 피는 고향
설봉 추천 0 조회 122 07.04.22 1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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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2 16:47

    첫댓글 슬프디 슬픈 지난 일이군요..위로를 드립니다.. 혹지 지금도 그러시진 않겠지요..마음에 꼭드신분 생기걸랑.남들 처다보기전에 팍 대쉬를하시길 부탁드립니다..사랑은 쟁취라..요즘은 동백꽃이 사계절 피우는것을봐서 꼭 동백이라고만은 할수가 없드군요..춘백고있고 추백도있고 동백도있으매 하백만 없는것으로 압니다..

  • 07.04.22 16:55

    동백꽃이 필 때면 다시 생각 나는...동백나무 아래 서서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려도 먼 이야기가 되었군요...그래서 붉게 더 빛이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07.04.22 18:28

    꿩베미.동백정.써바탕.다만돔... 지명 또한 그립군요. 팔이 완쾌되신모양이시군요 다행입니다...

  • 07.04.22 23:52

    동백정은 당산위로 올라가면 있는 몇가구 안되는곳이 동백정인디요, 소리님 동창 임현배가 살던곳이요, 나또한 그곳에서 어린날을 보냈구요

  • 작성자 07.04.22 18:38

    어쩌면 영원한 짝사랑으로 끝나버린 내 첫사랑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그 사건도 아마 이때쯤 일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보리가 배동할 무렵이었으니까요. 머피님 사랑은 쟁취죠 요즘 누가 그렇게 수줍게 합니까? 그때만 해도 옛날이죠. 진주님. 봄이면 동백꽃 생각나고, 또 그녀도 떠올려지게 됩니다. 소리님 아직 붙을려면 더 기다려야 한답니다. 아파도 참고 살아야지요. 견디면 좋은일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사랑도 행복도 다 .

  • 작성자 07.04.23 01:18

    아닙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동서굴 가는 길목에 동백정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도 오랜 기억이라 가물가물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나리님 .

  • 07.04.23 09:19

    동백꽃속에 대나무대롱 꽂아서 꿀빨아먹던 추억릉 가진사람이 몇명이나 댈까라 울동네 동백은 첯나무부터 끝날때까지 땅바닥에 발안딛고 나무위로만 댕겻는디

  • 07.04.23 17:16

    지앙스런것 여기서도 표가 납니다 ㅎㅎ

  • 07.04.23 10:54

    비극의 여주인공이 누구인지 짐작해 봅니다 조씨 성을 가진 여인이 아니었는지요?

  • 작성자 07.04.23 10:57

    차도팍님 꽃꿀빨아먹던 추억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김영숙님 그냥 그렇게 상상으로 맡기고 갑시다. 꼭 누구라고 하면 너무나 서글퍼지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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