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님께 타산지석이 뭘 뜻하냐고 물었다
산들님께서 답하셨다
타...
산..
지...
석...
다이센엠 지저분 함으로 다육의 미모를 가리지만
그 지저분함이 다육에겐 유익한 도움이 된다고..
그리 말씀하셨다
맞지요?
그리 말씀하셨지요?
오팔리나
플분에 당분간 살라고 심었다가 미모가 아까워
자려전을 내쫓았다
손톱밑에 빨간문신 2개 쩜쩜..
내가 좋아하는 데코라 이색의 오묘함이란...
블루제이 약물에 얼룩이 ....타산지석을 기억 하여라
프린센스펄
린제시아나? 린드시아나? 암튼 시아나..
올해 초봄 붉은색으로 나를 감동하게 만들었던 섭알피나
다시 화장준비를 시작
프랭크
비취
구미리
잎꽂이한 살구빛 석연화
쪼매한기 이름값을 하고있다
전체모습은 민망터라
니 팔자가 상팔자다
암만 먹어도 살이 안찌두만
한달가량 단호박으로 저 똥배좀보소
딸기는 꼬옥 사람 옆에서 사람처럼 잔다
첫댓글굿모닝임돠
한 녀석들 물만 들면 겟슴돠
낼쯤 갱산에서든 팔공산에서든 함 볼까요
낼요 낼 전국으로 비온다 캤는데요
히히 지는 평일이 좋은데...평일은일 빈둥빈둥인데...주말엔 남편도 오고..애도 놀토고..기타등등인데..
타산지석 이제서야 터득하고갑니다 아닐까요 신횐님들 타산지석을 깨우치셧으면합니다요
효과만땅보시면 꼬질한거야 그 까잇꺼
병나고 무르고 난리브르스들인데
네 명심하고 꼬옥 타작 잘하겠습니다
ㅎㅎ 딸기가 상팔자여..아가씨인가봐요..굴러온돌이 ㅋㅋ 오팔리나는 언제나 미모를 뽑내고말이여.오늘 화창한 날이라 야들이 조금더 뽀샤시해 지겠어요..
원래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쁜집 차지하고 인물값 못하니 쫓아 버렸어요 딸기요 아직은 아가씨 라기보단 청소년이라고나 할까요 대군 비올거 같아요 단도리 하러 가야하는데...구차나요 구..
다들 넘 멋있네요.^^부러워요.^^
그른가요 고마와요 닉넴이 딱 계절이랑 맞네요
딸기는 아직 애기라 천방지축 말괄량이여요 얼굴은 짜다라 이쁜 말티가 아닌것이 애교가 끝내죠요 혼내면 제 다리에 얼굴을 기대고 동그란 새카만 눈으로 애절하게 절 쳐다봐요 해서 혼도 못내요 단수가 백단이라요
미챠아 타산지석 하여튼
참말로
언냐땜시 못살어요
비오는날 팔공산에서 불공드리면 지빵으로 효과 있다카더이다
불공요 난 기독굔데 교회를 가진 않지만 자손대대 어른들이 기독교라 맘속엔 항상 아멘을 외칩니다 언젠간 교회를 갈거여요 지금은 마음의 번뇌가 많아 못가지만...
우리 시댁은 불교인데 내는 머리속에 번뇌가 많아서리 잘 안가고 있어요
마음에도 번뇌가 머리속에도 번뇌가어떤것이 더쎌까..
만나서 기싸움을 한번 해봐야 승부를 가릴 수 있을듯 캬캬캬캬
다음에 만나입시더
모두 이뻐요
시아나도, 섭이도, 팔리나도, 기타등등 모두 전부
사실은 숨기고픈 다유기도 이찌로옹
캬 누구에게나 숨기고픈 비밀은 있는 법
오호호호 키싱언니도 있수 우리 찌질이 서로서로 선한번 비보까요 언니 먼저..
내꺼는 검색해보심 벌써 짝퉁 파랑새라고 살짝이 선보인거 있는디 팔광땡이라요
아무리 애리지고 싶은 맘에 키싱언니라 불러싸도
또언니는 마흔 넘었고
내는 아직 이팔청춘
타.산.지.석...좋은 말이네요...하나도 안 지저분해보인답니다...프린센스군생도 멋지고..오팔도 남 곱고요
실물보면 억수로 지저분해요
타산지석 기억 할게요 ㅎㅎ
건강한 모습들 모두다 탐스럽기만 하네요.
저도 어제 배웠어요
딸기야 이리온~!!!!!
딸기 니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