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B사감고양이
안녕 여시언니들~
옛날 옛적에 사진을 올렸다가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어
지난번에는 나름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다시 올린다.
이번에는 지난 여름 내일로여행(돼지같이 먹기만하는 여행) 때 먹었던 음식부터 쪄볼께요~
사진 크기가 많이 큰 것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맛집 정보는 아는 데만 간간히 쓰겠습니다.

넵 부산에서는 냉채족발을 먹어야죠! 서울에 잘 안팔던데 어디서 파는지 아는 언니 알려줘요~
겨자 땜시 코 잡고 열심히 먹었었던 기억이 나요

넵 요샌 딴데도 많이 파는 씨앗호떡! 왜이렇게 기름이 많나 했는데 버터 한덩이를 그냥 투척!

속에는 오돌토돌한 견과류가 많아서 맛났는데 뜨거워서 전 먹기가 약간 힘들었습니다.

쓸데없이 뽀샤시 효과를 준 밀면! 근데 정말 맛나던걸요? 국물도 시원하고~

보성 녹차밭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겠다 다짐하고 먹은 녹차아이스크림~
생각보다 씁디다 그래도 맛있어요 내 친구는 두번 먹었답니다.

반찬이 많아졌네요 전라도 광주 송정입니다.

이건 기대도 안했던 맑은 감자탕인데 정말 어이없이 맛있었어요. 고기 저거 다 뜯어먹고 막 그랬.

이게 메인인 떡갈비. 여러분 떡갈비는 떡모양이라 떡갈비라네요 떡 들어간게 아니고
나만 몰랐나?;

담양 죽녹원 옆에 밥집. 죽통밥 정식 같은 거였는데 죽순회 먹으려다 세트로 시켰어요 조금 나온다길래

집에 가져가서 필통으로 써도 된다는 죽통밥. 그치만 밥풀 덕지덕지 묻어있는 걸 굳이 들고 오지 않았어요.

안에는 요렇게 콩이랑 이것저것 들어있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았구

이제 전주 콩나물 국밥입니다. 여러분 여기가 왱이집입니다.

왼쪽에 있는게 계란 반쯤 익은 거에 김가루 뿌려서 비벼서 후딱 먹는거고
저 콩나물 국밥은 밑에 부분을 슥슥 비비면 저렇게 빨갛게 맛나게 되요ㅎㅎ

이건 커피빙수인데 전주 한옥 거리 쪽에 있는 카페에서 먹었어요 양 조금인데 가격이 비쌌음
그래도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샷 부어서 준거

이 소박하고 많은 반찬들은?

전주에 왔으면 전주비빔밥! 여기도 전주사는 친구가 원조? 인가 그래서 데려간 집인데 정확한 위치는 모름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와 만이천원이었으니까 맛 없으면 안돼는데 정말 맛있어.

드디어 서울로 컴백. 홍대 숫카라에서 먹은 야채 파스타와 버섯 오믈렛
담백담백한 맛 좋아하는 언니들에게 추천이요 오믈렛도 폭신하고 파스타도 깔끔하고 좋음.
가격은 막 싸진 않음.

밥을 먹었으니 후식도 호화롭게 먹자하고 모플집을 갔네요 여기가 그 유명한 메뉴 사진이랑 똑같이 나오는
그 모플 집이네요 정말 떡으로 만든 와플이라 그런지 쫄깃쫄깃하니 식감이 굿

앗 사진을 추가했더니 감을 잃어서 사진이 작아졌지만 화질구지는 아니죠??
콩나물보다 고기가 훨씬 많은 진정한 홈메이드 콩불.

코스트코 예전에 찍은 할로윈 젤리 내 취향의 젤리타입이 아니야!!

신맛나는 설탕범벅일 거 같은 크리스마스 젤리 사탕 너도 내 타입이 아냐!!

요새 많이 생기는 맥주창고에서 먹은 레페~ 잔이 예~뻐

이 비루한 비주얼 올려서 조금 미안 치킨너겟으로 치킨마요를 해먹으면 조금 짜다는 사진

이건 더 커야되는데 아쉽다 강남 모 처에 있는 한정식 집에 나온 여러 반찬들. 저 테이블을 통째로
옮겨주는 그런 곳이었는데 정갈하지만 맛이 소소

잉 뽀샤시라 미안해요 명동 모처에서 먹은 새우돈까스 덮밥.
내가 까다로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 덮밥은 홍대 돈부리가 갑인듯

이 호화로운 샐러드는 NC에나 있다는 브로드웨이라는 부페입니당
가격이 많이 비싸요 그래서 사진은 몇개 없고 미친듯이 처묵처묵 했어요 일곱그릇 밖에 못먹었어요 미안

난데없이 후식사진ㅎㅎ 깔맞춤하느라 가져왔음.
저 구석에 대게도 보이나요? 다 식어서 맛은 없는데 구색을 맞춰봄

이런 메인이 하나 덩그러니 나옵니다. 새우에 가려 안보이는 스테이크가 하나 있어요
귀찮아서 전부 미디엄으로 구워줍니다. 그래서 옆테이블 아저씨가 세번인가 리턴을 시켰는데도 미디엄으로 갖다줬다는;;

성게는 내가 생각한 그런 맛이 아니었어!!!!
매생이국, 배신하지 않는 훈제연어, 기억에 없는 어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스테이크...모형
여긴 모형이 많아서 재밌어요 집에 하나 가져오고 싶었지만.

매드 포 갈릭이죠 갈릭 스노잉피자는 먹을때 마다 느낌이 다르넹;
게살파스타에 아마 시저샐러드.

우리 동네의 맛집인 닭갈비집~ 여기 너무 맛난데 양이 많아서 밥을 항상 못비벼 먹어요ㅠㅠ
닭갈비엔 치즈죠!

느끼한게 좀 많았죠?
이건 한가을(초겨울)에 산정상에서 먹는 메론맛 아이스크림~
다 먹고선 육개장 맛나는 컵라면을 먹어야죠~
사진이 많았나요?
모아서 올리다 보니까 이제 가을 사진을 올렸네요
요샌 돈이 없어서 집에서 해먹다 보니까 맛집 사진이 줄어가고ㅠㅠ
근데 재료비가 더 들때도 있고ㅠㅠ

마지막으로 곰을 만들려다 보노보노를 만들어버린 라떼아트를 올립니다.
그럼 다음 이시간 까지 안녕~
여러분의 위는.... 꼴리고 있나요??
첫댓글 쓰고보니 성격다중이가 쓴거마냥 존댓말과 반말이 혼재한 점 양해바랍니다.
닭갈비집은 오점오닭갈비라고 체인점이라고 하네요ㅎㅎ
흡 배고파 ㅠㅠ 부산 나도 씨앗호떡 먹으러 가고싶다.....
쩐다.........
배곱하.................스크롤내릴 힘도 없어...............................
언니 저 닭갈비 집 어디에 있는거야?
닭갈비집은 오점오닭갈비라고 체인점이라고 하네요ㅎㅎ
저기 전주비빔밥집!!!!!!!!성미당인거같은 예감이
저코스트코산타젤리아까먹었는데......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닭갈비집은 오점오닭갈비라고 체인점이라고 하네요ㅎㅎ
보성녹차밭 녹차아이스크림 짱마시써!!! 저거 올라가기전에 하나 있고 올라가서 하나 있는데 두집이 맛이 달라ㅋㅋㅋ 아래쪽은 좀 달고 윗쪽은 녹차맛이 강함!!
아씨 열라맛있는거만올려놨네이여시가!씪씪씪!!!!!!!!!!!! 침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짓이야!!!ㅜㅡ누 침이주룩
아완전맛잇겟당 ㅠㅠㅠㅠ뿌잉뿌잉
나도 이번여름에 꼭 내일로간다... 전주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