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6
◆ H&M, 세계적 디자인 안 먹혀
H&M은 지난해 한국에서 영업이익이 34억 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년과 대비해 반토막났다. 유니클로가 지난해 영업이익 1077억 원을 올려 전년보다 40% 이상 늘린 것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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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요한 페르손 H&M CEO |
H&M은 지난해 한국에서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했지만 매출은 그만큼 따라와 주지 않았다.
H&M은 지난해 한국에서 매장 6개를 추가로 열었다. H&M이 2009년 국내에 진출한 뒤로 매년 평균적으로 3개 매장을 열어온 점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확장을 꾀한 셈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H&M의 성장은 더딘 편이다. H&M은 독일에서 424개 매장, 이탈리아 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H&M은 한국에서 이제 21개 매장을 열었을 뿐이다.
H&M이 한국에서 고전하는 것은 현지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H&M은 한국 소비자들이 보수적이고 점잖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 망고, 매장철수 악순환
스페인 SPA 브랜드인 망고도 유니클로나 자라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시장에 진출했지만 이제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망고는 현재 국내 매장수가 9개에 불과하다. 망고는 2009년 제일모직과 손잡고 한국시장에 진출했지만 제일모직이 자체 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를 준비하면서 3년 만에 계약관계를 청산했다.
내용 일부만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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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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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H&M 없으면 오프라인으로 옷 못사는 빅사이즈 여시 8ㅁ8 앙대 에이치앤엠 힘을내!!
가격이비싸 ㅋㅋ
한국 h&m 되게 구리고 비싼데ㅈ유럽은 세일도 자주하고 디자인도 무난한거 훨 많은것같음
비싸고 질구리고 핏이되게어정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