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금배는 35개 팀이 출전해
9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룬 뒤 각 조 1, 2위를 한
총 1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
여기서 또,
조 2위를 한 9개 팀 중 4개 팀을 추첨으로 골라
추가 경기를 진행, 패배한 2개 팀을 탈락시키고
최종 16강 대진을 확정하는 방식
2. 하지만, 주최측이 조 2위 9개 팀 중
한 팀을 빠트리는 실수를 하고 추첨을 진행
3. 그래서 재추첨이 진행됐고,
첫 추첨에서는 16강에 직행했던
배재고와 세종금산인삼FC가
추가 경기를 해야 하는 운명으로 바꼈고,
여기서 이기더라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를 만나는 대진에 걸려버림
4. 배재고와 세종금산인삼FC 학부모들은
원래 대진대로 진행해야 한다며 항의했고,
주최측에서는 경기 지연을 이유로 몰수패를 선언
18개 팀 지도자 모두 서명까지 하며
몰수패 철회를 요청했지만 묵살
5. 주최 측은 감독자 회의에서
재추첨에 모두 동의했다고 했지만
피해 학교의 입장은 달랐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계속 이어지자
주최 측에서 3차 추첨을 약속함
6. 하지만 축구협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3차 추첨은 이뤄지지 않았고,
경기를 보이콧 한 두 팀은 그대로 몰수패 처리
7. 그리고 3차 추첨 약속은
제천시 축구협회장이 학부모를 돌려보내기 위해
둘러댄 거였다는 현장 관계자의 증언이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음
8. 올해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배재고에게
이번 대회는 대입의 기준이 되는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대회였음
https://youtu.be/XO00RlQ0dSw?si=PYTWKFjMMGH2gB16
https://youtu.be/_GSwI9mXUjY?si=x7cnn7Nr3e6omSj0
첫댓글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의 현실과 한계가 모두 드러난 사건...에휴
애들은 무슨 죄냐
뭘 좀 어려운걸 못해야 그러려니하지
나한테 저 자리를 줘봐라 안틀리고 잘하겠다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