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있는 고층 건물 입주한 그 많던 식당이 문닫다 십만원 정도 받던 미용실도 사라지다. 어제는 생뚱맞게 버라이어티 쇼쇼쇼 계엄령 자충수 던지는 국가원수를 보다 갑진년 올 해 서울 재개발조합 평당 건축비 4천만인데, 30프로 인상 요인을 안고있다는 뉴스 보다 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아파트재개발한다고 결정되다 콘크리트 건축물은 오십년동안 굳고 오십년 허는 동안 백년 간다고 들었는데. 평당5천 내고 38평 아파트 라면 근2십억 짜리 분양 그렇다면 분담금을 얼마내야 하나?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현황 참 힘들다. 포퓰리즘 불만 세력 아픔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정치하는 거다. 기득권층 배격하는 대립구도 부추긴다. 그러나 그건 정치권력 다톰 논리이다 대한민국 한순간에 빈민국으로 떨어지는 위험 내포된 변곡점에 서 있다. 서민 장사 안되고 중국 싼 물건이 기존 경제 질서 깨뜨리고 반도체 수출이 아니고 수입되는 상태로 변질되다. 미국 우방은 전쟁억제력 보호비 내라 관세 내라 한국 젊은 이는 결혼 못하고 혼자 산다. 신혼 아파트 십여평을 근오륙억원 낼 경제력이 어디 있고 교육비는 엄청 나다 결혼 해도 애를 안가진다. 더불어민주당 집권세력은 국가 빚 그런거 신경안쓴다 서민 위하여 돈 주자 하는 정치다 사사건건 정쟁 다툼. 불만 세력 집회 독려. 지하철 노조 민노총 태업한다네요 국회법 노조법 고쳐야한다 국회의원 수 줄이고 국회의원 견제권을 사법부가 갖도록 힘을 실어줘야 하지않겠는가 천방지축 뒤흔들어 나라가 시끄럽고 편할 날 없다? 대다수 국민이 너무 힘든데 대통령은 가난의 질곡함을 왜 모를까 이재명 죽이기 하나에만 온 힘을 ... 그가 전과 4범이고 형수를 쌍욕 능멸하고 쏠로 행사하며 공짜 연애 검사 사칭 시장 시절 수천억 이권 아파트분양 사건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도 개딸인지 소딸인지 그를 따르고 거대 야당 당수가 되는 이유와 원인은 ? 아마 포퓰리즘 문제라고 치부하기보다 서민 삶은 엄청나게 힘들다는 데 그 반발이지않는가 모르겠다. 저 많은 가게 상인들이 투자한 월세. 직원인건비. 인테리어 비용. 금융이자에 대한 통한과 눈물 마르지 않는 한, 현 정부는 무얼 시도할 동력 잃었다. 한밤의 정치 쏘쏘쏘 하다니 국민을 어떻게 보는가?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불순 좌클릭 세력을 막아내고 민주주의 지키며 경제회복을 윤대통령 에게 큰 기대하고 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시국이고 세계 정치경제에서 한국이 계속 흥 하느냐 망 하느냐 그런 변곡점에 와 있는 상태이지 않는지 노파심에 혼자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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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미용실 문닫다
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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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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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윤대통령은 돌다리 건너는 심정으로 국정 운영 하더니...
한순간 헛다리 집어 개울속으로 전도 할까요.?
30대까지 법전과 씨름하느라/
사회삶 애환과 질곡이 한그릇 밥사발에 있음을 깨닳지 못하고 살아온 결과 아닐런지...???
마치 욱하는 청소년 들 처럼 한순간 생각을 재삼 재사 고민도없이./
참모들과 깊이 숙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쏟아낸 결과 처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