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행랑 후 불참’ 김행, 이대로 임명? 與 “의혹 대부분 해명”(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전날 국민의힘과 김 후보자의 집단 퇴장으로 결국 파행됐다. 야당은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청문회를 하루 연장해 6일 v.daum.net
첫댓글 침몰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짹짹이에서는 지금 실트상위가 ‘신당창당’
222하루속히 없애야죠.
국회의원들이 청문회장 박차고 나가서 파행되는 건 흔히 봤지만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장 나가는 깽판은 진짜 처음 봅니다. 거기다 후보자가 정치경험이 없던 것도 아닌데 이러니 어처구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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