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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시위' 분신 시도 택시기사 치료 중 사망(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최원정 기자 = 임금 체불 문제로 갈등을 빚던 회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H운수 분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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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틀 전 분신 택시기사, 치료 11일째 끝내 사망
완전월급제 등 요구 방영환씨, 6일 오전 병원서 숨져... 7개월 넘게 1인 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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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방영환씨 영면까지의 경과 요약]- 2008. 01. 택시운전 시작- 2012. 04. 해성운수 등 18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 동훈그룹의 주호교통에 입사- 2017. 09. 해성운수로 전근- 2019. 07.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해성운수분회 설립- 2020. 02. 불이익변경 근로계약(소정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 삭감. 최저임금 미달 문제 회피 의도) 서명 거부를 이유로 지회장 및 사무장 해고- 2020. 08. 해고무효확인소송 제소- 2021. 01. 부당해고 철회 촉구 1인 시위 및 집회 시작.- 2022. 10. 부당해고 대법원 확정 판결- 2022. 11. 원직복직- 복직 후 사측이 사납금제 근로계약 서명 요구했으나 거부. 주40시간을 근무하자 등 현장투쟁 사측 월 급여 100만원만 지급.- 2023. 5.부터 사측, 급여 전액 미지급- 2023. 2월 부터 227일간 1인 시위, 집회 등 지속. 최근 1인 시위에 대한 사측의 도발이 빈번하게 발생.- 2023. 9. 26 오전 8:30 해성운수 앞 분신- 전신 73%화상, 60%의 3도 화상에대해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2023. 10. 6 오전 6:18 운명
안타깝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