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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카페수다방──┫ 오래전의 추억 그리고 13년만에 갚은 빚...
이하 추천 0 조회 57 08.08.03 05: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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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3 09:52

    첫댓글 잘읽었습니다....젊었을때나 그런 호기부리지 지금하라고 하면 못하시겠죠???

  • 작성자 08.08.03 14:40

    지치고 심장 떨려서 어디 기획이나 할수 있을라나 몰것네요 ^^

  • 08.08.03 10:43

    잘 읽고 갑니다....... 내젊은 날의 추억이, 엇 비슷 추억이 마~악 스쳐지나 감다. 추억에 젖어서.....^*

  • 작성자 08.08.03 14:55

    우리네 사는 모습이 그리 많이 다르진 않은가 봐요^^

  • 08.08.03 18:02

    참 ~ 싱그럽습니다! 앞으로 나란히 해서 님의 손끝이 안보일 정도의 짙은 어둠 속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앞으로 그보다 더한 삶의 어둠(?)도 능히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

  • 작성자 08.08.03 14:58

    도회지의 어둠이랑은 격이 다른 그런 어둠을 접한건 경이로움 그 자체엿어요 분명 눈을 뜨고 있것만 커다란 손으로 누가 내 눈을 가린듯한 그런..

  • 08.08.03 13:24

    인생이 이런저런 추억이 있어서 아름답다고 하는건가봐요... 이하님의 추억담.. 참 아련한마음을 갖게 하네요^^*

  • 작성자 08.08.03 15:05

    휴일 낮의 감상 치곤 그닥 나쁘진 않죠 ??^^

  • 08.08.03 14:40

    저와 년배가 비슷한것 같네요^^*아련히 저도 그때 그시절이 세록새록 여자들도 이런추억 있답니다~~^^* 밑에지방은 많이 덥다는데...건강조심하고요 주말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8.03 15:04

    여자분들은 친한 친구끼리 손도 잡고 추울땐 껴 안고 자기도 하죠?? 남자들은 때려죽여도 그거 못합니다 차라리 얼어 죽고 말지 차마 껴안지 못한답니다..아무리 친해도 그 징그런넘을 워째 껴안을까나.한답니다..ㅋㅋ

  • 08.08.03 23:21

    이하님 야그 듣다가.. 불현듯.. 울랑이랑 계룡산으로 캠핑 갔다가 텐트 속에서 맞은 새벽이 떠오르고.. 8월 여름이지만 정말로 얼마나 춥던 지..이가 다닥다닥.. 보다 못해 울랑이 자기 배위에 날 올려놓았던 추억이..ㅎ

  • 08.08.03 16:19

    새파란것들의 일탈이 눈에 서~언 합니다! 참 아름답고도 순수하기만 한 그 시절이 엊그제 같으니...그립네요! 아흑! 소주땡끼!!ㅋㅋ

  • 08.08.04 09:33

    늦었지만 약속을 지켜냈으니 감사하겟지요..그리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친구가 있다는것..참 좋은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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