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행기 지연+타시비행기도착시간이랑 겹쳐 오후2시쯤
에끼 들어갑니다 시간도 늦었고 일요일이라 큰기대 안하고
사다코 외길인생이라 1층가봤는대 만석 레일건도 만석
슬롯 심포기어 비어있길래 착석 앉은지 얼마되지않아 -16K
리제로 5k아타리 3천발 끝 이때가 오후 4시쯤되서
다시 1층 사다코 자리났나 갔는대 붙어 있는 2자리가 비어서
젤첫다이 지인이 앉고 그옆자리 제가 앉았는대
얼마지나지 않아 지인 자리 아타리후 2만발 뽑고있으니
고기얻어먹을 생각에 그냥 지인 아타리 구경하면서 돌리고 있는대 갑자기 제다이도 아타리 시작
한다이에서 5만발은 처음이네요 뇌가 도파민에 절여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대충 첫날 마무리하고
하치하치 라는 하카타역 도보 5분거리 고기집에서 먹고 당일은
자체마감했습니다
전날 달린 탓인지 지인이 술병이나서 헤파리제 마시고 10시
이후에 입장 건담도 해보고 가로도 해보고 소소하게 단발
아타리 구경하다가 잇푸도에서 밥먹고 둘째날은 소소하게
잃고 바로 귀국했습니다
나름 알차게 1박2일로 잘다녀왔습니다
현재 여정중이신분들 대승하세요~~~
첫댓글 사다코 정말 재밋죠 달릴땐 뇌즙줄줄🥹 대승 축하드립니다!
크아 ㅎ 선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다코. 저도 옆에서 컴플릿 2번 구경만 했어요. 타마야. 나고야 킹에서요. 무서운 다이 나만 안주는것 같은 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