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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20대들아, 너희들의 미래는 필리핀과 남미다.
홀리필드 추천 0 조회 1,096 14.07.13 20: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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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3 20:24

    첫댓글 "대안? 현실적으로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 고 했는데,

    과연 그럴까요?

    저는 대안을 찾았습니다. 그 중 한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에게 예비해주시는 믿음과 지혜가 있다면, 세상적 경제상황과 정치사상 모든 사회문화 사상을 그리스도인의 능력으로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 14.07.13 21:48

    이 글을 읽고 기뻐할자는 사탄이겠죠... 무기력해지는 사람들... 크리스찬을 보면서.... 이글에도 분명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양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겠죠.. 그러나 크리스천은 항상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셨던것 처럼.....오늘 내가 밀알이 되어 죽어 심겨진다 하더라고 더 많은 밀알들이 싹을 틔울 수 있다면 죽을 수 있는것이 크리스천 정신입니다...이 마음으로 사회에 뛰어든다면 분명 하나님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말입니다... 회의가 들고 도피하는 삶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닙니다

  • 14.07.14 00:13

    정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설득력 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엔 정말 소망없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소망은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죽기까지밖에 더하겠습니까?
    살고자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의 댓가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비극적인 소식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주의 백에게 게으름은 악이며, 작은일에 충성하는 것만이 우리의 위무일 뿐입니다. 세상에서는 가난하고 못살고 노예취급당해도 그 날에 주께서 우리눈의 눈물을 씯어주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하늘을 소망하며 열심히 살기로 결단합니다...

  • 15.02.03 15:5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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