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하태경 “내년 총선서 제 고향 해운대 떠나 서울서 도전”
아른하임 추천 0 조회 369 23.10.08 12: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08 12:08

    첫댓글 멀리 인사는 안 나갈게요

  • 23.10.08 12:54

    윤석열 나오자마자 꼬리치면서 따라가더니 한건 얻어먹네 ㅋㅋ

  • 23.10.08 12:57

    하태경, 김문수, 이문열, 김지하...
    이런 사람들은 진짜 이해가 안됨.
    어떤 싯점에서 뇌에 변성이 생긴걸까?

  • 23.10.08 14:08

    캐비넷때문에 필요이상으로 겁먹고있던가,

    극과 극을 오고 가서일지도 몰라요. 의외로 순진하게 이상적인거-평화, 민주주의, 평등같은걸 구체적 방안없이 추구했다가, 한번 실패하고는 그 반대를 추종하게 되서 그런지 몰라요.

  • 23.10.08 14:56

    @밸틴1 꽃밭망상충의 위험성이 이거죠. 흑화 가능성도 높고 방향도 늘 이상한데로 빠진다는거

  • 23.10.08 15:21

    김문수는 생활고가 이유. 이문열은 원래 이상했습니다. 김지하 선생은 갈등상황 죄악시하는 버릇으로 판단 그르친 후엔 후배들에게 욕먹다가 흑화.

  • 23.10.08 15:23

    @밸틴1 하태경은 제가 잘 모릅니다만 말씀하신 사례는 조갑제 옹의 경우입니다. 이문열 김문수 김지하는 그 과는 아닙니다.

  • 23.10.08 15:38

    @마법의활 그렇군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23.10.08 22:08

    "무언가에 열중하는 나"에 심취해있는 타입의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 방향성이 좌가 됐던 우가 됐던 중요한 게 아닌거죠.

  • 23.10.09 09:23

    @눈사람no.3 pc충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죠.

  • 23.10.08 13:02

    자기 지역구를 떠나 민심 안 좋은 서울이라. 밀려났네요

  • 23.10.08 13:05

    검사 출신에게 지역구 빼앗겼나 봅니다

  • 23.10.08 15:49

    2222

  • 23.10.08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08 13:18

    윤석열 친구 온다고 하던데

  • 23.10.08 13:21


    해운대에 굥가 심복검사 내려오고
    서울로 밀려간거 같습니다

  • 23.10.08 13:54

    이렇게 알흠답게? 포장을 할 수가! 그러고보면 홍씨는 집중포화를 피해서 대구 라는 안전 벙커에 들어가는 생존본능을 미리 발현한 것인가?

  • 23.10.08 15:50

    ㅋㅋ

  • 23.10.08 13:58

    ㅋㅋㅋㅋ 와 영~ 파이가?!

  • 23.10.08 15:30

    지역구를 버림당했나

  • 23.10.08 15:31

    지역구 관리라도 잘 했으면 무소속 할거 같은데, 영 파이였나보네?

  • 23.10.08 17:26

    서울에서 될려나 지금 국힘 현직 지역구는 꿀지역구라서 안되고 경합지로 가야할텐데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09 01:50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