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신차 구입 두대 모두 결함 차량 -
14년도 2월 신차 스파크 구입 인수받은 당일 차량 보조석 도어 결함 발견 바로 서비스 센터들어가서 정비과정에서 신차 문짝 플라스틱부분 흠집 다가고 결국 쉐보레 본사 항의 하여 보조석 도어 안쪽 다 교체했습니다. (서비스센터 4~5회방문)
14년도 9월 아베오세단 최고급형 LT 신차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주유구 캡이 잠기지 않는 차량결함으로
주유구 캡 안쪽 부품 통으로 교환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기존에 설치된 부품 뜯는 과정에서 주유구 캡 주위에 도장부분이 찍혔습니다. 도장비 추가로 10만원 지불하고 구입한 화이트 펄 색상 차량입니다.
스파크는 보조석만 문이 잠기지 않았습니다. 아베오는 락을 해도 주유구 가 열려버리고 에효 ...
문제는
차량출고시 검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결함차량을 판매하여 소비자가 몇 번씩이나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하고 (시간낭비) 스트레스를 받고 부품 교체하는 과정에서 또 차량에 피해가 가는 과정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소비자가 피해를 부담해야 하는 건가요?
쉐보레 본사 측에서는 그 어떤 보상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몇 천만 원이나 주고 차량을 두 대씩이나 구입했는데 두 대 모두 결함차량을 받아 심적 스트레스 및 물질적 피해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떤 피해 보상도 해줄 수 없다는 쉐보레 본사 측에 피해보상을 촉구합니다
쉐보레 본사 답변입니다.
고객님의 요청대로 불편을 드린 만큼 그에 따른 피해 보상을
해 드리면 좋겠습니다만, 죄송스럽게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별도의
피해보상 규정이 없다보니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첫댓글 시보레 뿐만 아니라. 현기 쌍용 르노 다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구매하면 나몰라 하는 정책인거죠. 소비자를 우롱하는것도 아니공
이런 문제는 외제차도 예외는 아닌거 같더라고요 녹도 슬고... 뽑기 운은 없었지만 그닥 큰문제는 없네요 엔진미션 결함도 안봐주려고 한다던데 그런거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구나 위안 삼으심이...
흉기라 욕해도 현기가 답 as는 현기가 진짜좋은거 같음
개진상떨어야해주져..
@파가니 as기간이면 문제되는거다 싶음 이것저것 다바꿔줍니다 엔진,미션도 바꿔주는데 차는 안바꿔줍니다
쉐슬람들 부들부들
인터넷.슈퍼카가..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