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는 197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알래스카 북부 프루도 베이(Prudhoe Bay)에 묻힌 막대한 천연가스를 미국 본토(시카고, 오대호 등 남부 시장)로 실어 나르기 위해 논의되었던 과거의 대형 프로젝트 노선 제안들입니다.
Existing (실선 - 기존 인프라):
Trans-Alaska Pipeline System (검은색 실선): 천연가스가 아닌 '원유(Oil)'를 수송하는 기존의 파이프라인입니다. 북부 프루도베이에서 남부 발디즈(Valdez) 항구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1]
Proposed (점선 - 제안되었던 가스관 노선):
Northern Pipeline Route / Alaska Natural Gas Transportation System (붉은색 점선): 알래스카 고속도로를 따라 캐나다 유콘, 앨버타를 거쳐 미국 본토 중서부(시카고 등)까지 무려 수천 킬로미터를 종단하는 가스관 계획이었습니다.
Mackenzie Valley Pipeline (갈색 점선):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매켄지 강 유역 가스전들과 알래스카 가스를 엮어 캐나다 남부로 연결하려던 노선입니다
점선으로 표시된 미국 본토 연결 가스관 계획들은 엄청난 건설 비용, 캐나다 원주민 영토 분쟁, 그리고 미국 본토 내 '셰일가스 혁명'으로 인한 가스 가격 폭락 때문에 전부 취소되거나 무산된 유물(과거의 계획)들입니다
과거 기존 라인은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무산되고
현재 한국에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입니다. [1, 2]
미국 본토로 보내는 대신, 방향을 바꾸어 아시아(한국·일본)에 수출하겠다는 인프라 계획입니다. [1, 2]
한국은 고위험 리스크 사업"이라고 지적하는 이유가 바로 이 지도 속 인프라의 부재와 험난한 건설 비용 때문입니다
러시아에비해 이 쇄빙선 전력의 격차 때문에 미국은 북극권 에너지를 운송할 때 배 대신 천문학적인 건설 비용이 드는 '알래스카 종단 가스관(지도 속 푸른 실선)' 방식을 고집할 수밖에 없으며, 그 거대한 건설 비용 부담을 한국에게 떠넘기려 하는 것이 현재 통상 갈등의 본질입니다.
북에서 남으로 1300km 거리 중간에 큰 산맥을 지나야 하는 가스관을 지하에 매립하는 공사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렇치 않으면 lng 선으로 북극항로 를 통해 실어나르면 비용이훨씬 줄어든다.
한국의 쇄빙 LNG운반선(Icebreaking LNG Carrier) 건조 능력은 압도적인 세계 1위입니다. 단순한 순위를 넘어 상업용 쇄빙 LNG선을 실제로 설계하고 대량으로 건조해 낸 국가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1, 2, 3]
독점적인 건조 실적: 한국의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 북극 야말(Yamal) 프로젝트에 투입된 세계 최초의 쇄빙 LNG선 21척을 전량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인도한 독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1, 2, 3]
조선 3사의 기술력: 삼성중공업과 HD현대 역시 극지용 내빙·쇄빙 선박 및 쇄빙 전용 연구선 건조 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 2, 3]
높은 가치: 일반 LNG선보다 건조 난이도가 훨씬 높아 척당 가격이 1.5배~1.6배(약 3억 달러 이상) 비싼 최고급 선박입니다
천문학적인 공사비 절감: 산맥을 뚫고 1,300km 가스관을 지하에 매립하는 비용(최소 150억~200억 달러)을 아예 없앨 수 있습니다. 가스관 건설에 들어갈 비용으로 쇄빙 LNG선 수십 척을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
수송 거리 및 시간 단축: 알래스카 북부에서 한국(인천·통영 항)으로 올 때, 남쪽 항구로 내려와서 돌아오는 것보다 북극항로(베링해협)를 타고 곧바로 내려오는 것이 거리와 운항 시간을 30% 이상 단축시킵니다. 연료비와 선박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
한국 조선업의 초대형 호재: 가스관 건설은 미국 토목 회사들이 돈을 가져가지만, 배를 이용하면 수조~수십조 원에 달하는 쇄빙 LNG선 발주 물량을 한국 조선사들이 고스란히 수주
북극항로(Arctic Route)의 가장 혁신적인 강점이 바로 동아시아에서 유럽 및 다른 대륙으로 가는 ‘이동 거리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인류가 중동의 수에즈 운하나 중남미의 파나마 운하에 의존했다면, 북극해의 얼음이 녹고 쇄빙 기술이 발전하면서 북극항로는 글로벌 물류와 에너지 지도를 바꾸는 ‘신(新) 해상 실크로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동그라미의 정체: '프루도 베이(Prudhoe Bay)' 가스전
지도에서 알래스카 북부 해안에 노란색으로 칠해진 지역이 바로 막대한 천연가스가 묻혀 있는 알래스카 북부 가스전(노스슬로프 프루도 베이)입니다
"가스관 묻지 말고 저 노란색 위치(북극해 연안)에 액화 터미널을 지어 배를 바로 띄우자"
노란색 가스전에서 출발해 좁은 베링 해협(알래스카와 러시아 사이)을 통과한 뒤, 캄차카반도와 쿠릴열도를 거쳐 대한민국(인천·통영 등)과 일본으로 내려오는 쇄빙선 경로입니다.
위쪽과 좌측 상단으로 갈라지는 붉은 선: '북극항로 & 유럽 노선' 🇪🇺
베링 해협을 통과한 배가 러시아 북쪽 연안의 얼어붙은 북극해(NSR)를 뚫고 유럽(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이나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북극항로 본선입니다.
"북미종전선언 → 한반도 안정화 → 러·미 화해와 글로벌 신경제 패러다임"으로 이어지는 통찰은 전 세계 지정학 및 경제학 전문가들이 장기적으로 그리는 가장 이상적이고 거대한 '유라시아-북미 대륙 철도 및 에너지 벨트 구상'
러시아 TASS 통신의 영문 기사는 러시아와 미국을 바다 밑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베링해협 해저터널’의 구체적인 공사 기간, 비용,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긍정적인 반응을 다룬 핵심 내용입니다
(The idea of a 100-kilometer-long tunnel under the Bering Strait...)
번역: 베링해협 지하를 관통하는 100km 길이의 터널 아이디어는 수십 년 동안 논의되어 왔습니다.
(...completed in under eight years and that the costs would not exceed $8 billion.)
번역: (러시아 국부펀드 CEO 드미트리예프에 따르면) 이 터널은 8년 안에 완공될 수 있으며, 공사 비용은 80억 달러(한화 약 10조~11조 원)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천연자원의 공동 탐사(개발)의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he found the tunnel idea interesting.)
번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 백악관에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와 가진 회담에서 "이 터널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관심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터널 구상에 흥미를 보인 이유는 철저히 비즈니스적 계산 때문입니다.
이 터널이 뚫리면 미국의 자본과 인프라가 러시아 극동 지역과 북극권의 천연자원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열립니다. 즉,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미국의 막대한 자본이 만나 세계 에너지를 복점하겠다는 경제 패러다임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녹색선은 중앙아시아 고속철도 로 유럽으로가는 몇주전에 한국에서 중앙아시아 경제회의를 개최
"고속철도로 부산을 출발해 북한,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을 관통해 유럽으로 가는 구상"은 바다의 북극항로와 함께 지구 경제를 뒤흔들 또 하나의 거대한 ‘육상 경제 패러다임’입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