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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마줄스 감독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 뱁새인데 황새처럼, 가자미인데 도미처럼 활약해주기를 원해요(신승민과 강지훈)
카이리무빙 추천 1 조회 1,514 26.02.27 02: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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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7 07:14

    첫댓글 100퍼 공감합니다
    준비된게 안될때 플랜 B가 명확하지 않은 느낌이 있네요
    진다고 생각 안하고 봤더니 좀 충격이 ㅜ
    그래도 적응하는 중이라 생각하고 일본전은 우리 색깔이 다시 나오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2.28 09:4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기는건 깔아두고 마줄스 감독이 어떻게 이기나가 궁금했는데 20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까지 나오니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26.02.27 07:33

    중국 연파하고 얼마나 기대했던 경기였는데. 새로움 없이 팬들은 다 알고있는 시행착오로 인한 패배를 겪는 것이라서 맘이 아프네요 . 다음 경기라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있어야 할텐데 .

  • 작성자 26.02.28 09:45

    중국전에서는 우리의 최고점, 대만전에서는 우리의 최저점을 보여준 경기가 아닐까싶어요. 우리팬들의 시선과 마줄스 감독의 시선을 연결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두번째 경기에서도 그대로면 코칭스태프들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6.02.27 09:13

    전 강지훈은 안들어가서 그렇지 할만큼 했다고 보고 신승민도 다른 멤버들 슛감이 없다보니 차선책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26.02.27 09:26

    강지훈 슛이 안들어가면 바로 빼든가 해야하는데 칼같은 선수기용이 아쉬웠고 신승민을 선발로 내세운거 보면 차선책이 아니라 어제 대놓고 마줄스가 밀어주는 선수였습니다. 선수조합은 생각안하고 사이즈만 강조하다가 낭패본거죠. 대만이 중동도 아니고 왜 이렇게 사이즈에 집착하던지 신승민 뛸 시간에 유기상나왔으면 전반전 10점차로 지고 끝나지는 않았을거에요

  • 26.02.27 10:31

    @카이리무빙 양준석-이정현 조합은 답답했지만 첫경기니 어쩔 수 없었다 치고 이정현 중심에 양준석 백업, 나머지 짝으로 유기상을 좀 더 썻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강지훈은 다른 빅맨진 봤을 때 오래 쓴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신승민도 사이즈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었지 않나 싶네요. 안영준이나 나머지 선수들도 별로였던 경기이기도 하구요. 하윤기 이원석 부상의 스노볼로 나머지 포지션에 과부하가 걸리다보니 사이즈에 대한 압박때문에 전반적인 선수구성이 어쩔 수 없었다정도로 생각합니다. 첫경기이기도 하니 선수단 파악이 끝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저는 구성보다도 탑에서 2:2 픽앤롤, 매치업 헌팅에 대한 대처나 길벡 4파울 활용 등 세밀함이 더 아쉬웠습니다.

  • 26.02.27 09:24

    이제 겨우 첫경기 치뤘습니다..
    마쥴스 선임당시 시행착오나 성과가 안나더라도 계약기간동안 믿음을주고 기다려야한다는 반응이 이 카페 대부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경기만에 바로 이런 반응이 나오네요. 프로팀경기로 선수를 보는것과 직접 가르쳐보는것,그리고 선수의 경기실행력은 전부 다 다르죠. 감독 스스로 느낀것도 많을테고 다음 경기때 어떠한 변화라도 가져가려 시도할겁니다.
    부상이나 다른이유로 빠진 선수들도 많았고 아직 파악하는 단계이니 일단 한번 믿고 맡겨봅시다.

  • 작성자 26.02.27 09:30

    지더라도 과정 중에 마음에 드는점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글을 안쓰는데 이해안되는거 투성이라서요 ㅠㅠ 한국에 온지 두달됐는데 일주일 전에 입국해서 경기데뷔전 치른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저번 중국전 전에 정관장전에서 진 것처럼 대만한테 진게 약이되어서 일본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26.02.27 09:44

    두번째 경기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6.02.28 09:46

    제발 달라진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26.02.27 10:28

    마줄스가 지금 기준으로 당연히 전희철/조상현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경기장을 돌았지만 지켜보는 것과 실제 훈련, 경기를 해봤을 때 차이는 분명 있었겠죠. 그마저도 며칠 안되는 짧은 훈련 기간을 생각했을 때, 선수들의 장단점 파악은 부족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선수들, 특히 빅맨들의 줄부상 속에 차선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은 더 어려웠을거라 보고요. 어제 경기의 전체 그림을 보면 강지훈과 이승현의 스크린 플레이를 통해 공간을 만들고 몇차례 좋은 득점도 보여줬지만, 반대로 국내 빅맨 및 포워드들이 스위치 상황에서 대만 가드들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고 이게 연속 실점으로 이어졌죠. 원정 경기에서 점수차가 벌어지니 전체적으로 좀 급하고 정돈되지 않은 플레이들이 나왔는데, 상대적으로 로스터에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많았던 것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저런 핑계로 일단 두번째 경기를 좀 더 기대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농구팬들 모두가 바라던 첫 외국인감독이고 이력도 꽤 탄탄한 편이니까요.

  • 작성자 26.02.27 15:10

    76다마님 말씀이 마줄스 감독을 바라보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26.02.27 17:41

    @카이리무빙 하지만 결국 책임은 감독이 지는거죠. 어제의 패배는 분명 충격적이긴 했어요. 긴 레이스를 위한 예방주사이길 바랄뿐입니다.

  • 26.02.27 13:01

    완전 공감합니다.

  • 작성자 26.02.28 09:48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지훈은 이두원 김보배랑 나눠뛰어서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승민은 선발말고 세컨유닛으로 뛰어야한다고 생각해요 5~10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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