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별로 따지면 BNK가 2경기로 가장 적게 남았고 하나은행이 4경기로 가장 많이 남았으며
나머지 팀들은 3경기씩 남긴 상태로 한 달간의 휴식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순위싸움의 가장 중요한 국면을 앞둔 휴식기인만큼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의 여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현재 1위 KB스타즈는 매직넘버2로 3월 23일(월) 신한은행전과 27일(금) 삼성생명전을 전부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1.5경기차 2위 하나은행은 KB스타즈가 잔여 3경기 중 1승만 기록하게 될 경우 잔여 4경기를 전승해야만 정규리그 우승이 가능합니다. 즉 하나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4경기가 남은 하나은행은 삼성생명의 2위 가능성의 여지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이 4경기를 다 지고 삼성생명이 3경기를 다 이기면 두 팀은 17승13패로 동률이 됩니다.
이 경우 3월 29일(일)에 펼쳐질 맞대결이 중요해지는데 하나은행은 현재 삼성생명에 3승2패 및 득실마진 +5로 우위를 보이고 있어 삼성생명에게 승리하거나 4점 차 안쪽으로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은행이 25일(수)에 우리은행을 이기면 최소 2위는 자동으로 확정이 됩니다.
첫댓글 허예은 선수 본다고 KB만 챙겨 보느라 몰랐는데
신한은 최윤아 감독에 선수진도 꽤 화려한 거 같던데...
국대도 다른 팀만큼 있는데 성적이 많이 아쉽네요. ;;;
저도 기량 자체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수비에서 끈기있는 모습이 더 많이 나오면 괜찮을 거 같고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으로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해진만큼 포워드,센터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김단비와 소니아는 대표팀 은퇴한거 같고 최이샘도 요새 에이징커브라 변하정이 더 나았을지도
김소니아는 루마니아 대표팀 경력으로 국대 차출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