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회원 제위께 안녕하세요 본 카페회원이 된지 어연 9년차입니다.(2011,10월 가입)수준 높은 가람에 입사한듯 정암선생님께서 엄선 등재해 주시는 글등 매일 매일 열심히 읽고 배우고 있는 서생입니다.많이 배우고 지식,지혜,교양등 그전 보다 크게 성숙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저도 부끄럽습니다만 등재글도 50여편 올렸고,독후감으로 댓글도 3700여개 썻습니다. 부족함을 너무 많이 드러낸 저를 지면으로 많이들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신상을 밝혀 인사올림이 예의상 올바른 것 같이 느겨져 몆자로 인사올립니다.저는 1937년5월생으로 서울 토박이로 평생을 서울 변두리에서 살아 오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중 자원해서 지방생활(속초5년,밀양 3년 만 96개월)을 체험했습니다.어느사람과 다름없이 대학 졸업후 5년간 고교교사,(수학여행중 담임반 학생 사고사로 책임을 지고 사직,)3년여 소규모 사업.그러나 경험 미숙으로 도산,다시 금융회사(은행)에 취업후 25년간 재직하고 ,55세 정년 퇴직후 5년간 터밭 농사, 그후 10년동안 아들 부부와 광명시 철산동에서 동내 목욕탕 운영, 사업정리후 아들부부 카나다로 이주, 저희 부부는 옛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다시 이주후 터밭 농사등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는 퇴직 은퇴 노인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대 이렇게 팬을 든 사유는~~~ . 2019,6,19자 등재물로 연결됩니다. 죄송합니다. , ;-- 2019, 6, 17, 임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