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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방장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에서 수좌 지선스님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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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총림 백양사 신임 방장후보에 수좌 지선스님이 추대됐다.
고불총림 백양사(주지 진우스님)는 오늘(8월30일) 오후3시 경내 교육관에서 종헌 제105조 및 산중총회법 제5조의 규정에 따라 ‘방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산중총회에는 구성원(비구스님 131명, 비구니 27명)158명 가운데 92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총회에 참석한 스님들은 만장일치로 지선스님을 방장후보로 추대했다.
지선스님은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1961년 석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64년 경남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수지했다.
스님은 제주 관음사, 영광 불갑사, 장성 백양사 주지와 조계종 종정 사서실장,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고불총림 백양사 유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백양사 수좌 소임을 맡고 있다.
총림의 최고 어른인 방장은 임기 10년으로 산중총회의 추천으로 중앙종회에서 추대하며 총림을 대표하고 지도 감독하는 권한을 가진다.
한편 백양사는 이날 방장 선출로 1년6개월여 간 끌어온 방장 공석 사태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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