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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짐,보따리 낮에 놀다 두고 온...
이반장 추천 0 조회 81 06.08.08 01: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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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8 06:36

    첫댓글 여자는 '너 이뻤다'고 말하면 섭섭해 합니다.`너,이뻤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이쁘다`라고 해야 합니다.설령 아니더라도...ㅎㅎㅎ

  • 06.08.08 09:28

    ㅎㅎㅎㅎ 맞습니다. 어휘하나 차이로 가슴에 와 닻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니.....

  • 작성자 06.08.08 17:46

    앗! 곁에 있으면 꼭 그러리! 감사~~

  • 06.08.09 07:52

    맘만은 곁에서 감싸고 계실거니 따스함 느끼소서~~~~ ㅎ

  • 06.08.08 09:29

    반장님의 다복한 추억은 아름다우리~ 현실에도 접목시킴 금삼첨환디~~~~~ *^.~*

  • 작성자 06.08.08 17:46

    달가는거 보니 시간도 갔겠지. 가을을 향해...

  • 06.08.08 18:01

    햐~~, 삶을 달관(達觀) 하신분 같은 말씀이십니다 그려.

  • 작성자 06.08.08 20:54

    서러움에 안타까운 푸념인걸... 그러니 째깐소녀 눈깔소녀 에린소녀!

  • 06.08.09 08:09

    갈망= 절절 ` 에려서 어짤꼬!!!!!!! ㅎ

  • 06.08.09 13:10

    서러움도 안타까움도 초월하신분으로 알고 있었는디유.

  • 06.08.09 14:11

    아녀유~~ 119 옥상 아지트에서 가슴애린 노래를 일본어로 울부짖는걸 듣다봄 애절혀서 지 가심도 덩달아 복장 터지던디유~~~~~~~~~ ㅎㅎㅎㅎㅎㅎㅎ

  • 06.08.09 19:22

    지가 애끓는 노래를 못 들어봐서 이렇듯 무심한 말을 했나 봅니다.죄송!

  • 06.08.09 22:36

    그러심 장씨(반장)에게 함 라이브로 쭈~욱 뽑아 올리라 할깝쇼? ㅎㅎ

  • 06.08.10 06:55

    반장님이랑 삿갓님이랑 다른건 몰라도 노래 실력은 별로일것 같은디유? 아닌가요?ㅎㅎㅎ

  • 06.08.10 09:10

    ㅎㅎㅎㅎㅎ 일단 웃고, 자기들은 나름대로 열창항게 그점을 높이 삽니당 ㅋㅋㅋ

  • 06.08.10 09:13

    잘들합니다.(아부를 해야 필요할 때 들을 수 있지)ㅎㅎㅎㅎㅎㅎㅎ

  • 06.08.10 13:32

    ㅎㅎㅎ 그럴것 같았어요. 전화 목소리에서

  • 작성자 06.08.10 18:18

    쩝! 여기선 내가 삼계탕됐군! 빨리도 끓였네..

  • 06.08.10 19:05

    엇그제 땡겼남???//// ㅎㅎ

  • 작성자 06.08.10 22:12

    엥! 엊그제 머지?

  • 06.08.11 09:46

    말복~~~~~~~~ ㅋ

  • 작성자 06.08.11 15:43

    말복이 지들 먼날인줄 알고 행사치룬거 아닌가 몰라. 말띠줌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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